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이용현황보기

하늘에 날다 : 류만춘·자전적 구도소설. 1-4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13716 811.33 -10-367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17 811.33 -10-367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18 811.33 -10-367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19 811.33 -10-367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20 811.33 -10-367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21 811.33 -10-367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22 811.33 -10-367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723 811.33 -10-367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주인공이 미성년 시절 짝사랑에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원한이 되어 30년의 긴 세월 동안 온갖 성범죄를 범하다가 뒤늦게 부처님과 하느님의 광대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보는 마음의 눈을 얻어 새로운 세상으로 날아가게 되는 득도 과정의 소설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이번에는 내 틀림없이 백 발자국에 저 교문 기둥을 잡고선 나가리라. 그때까지 그 여자가 나타나 주지 않는다면 진정코 내 죽어도 다시는 그 여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생각하거나 하지 않으라.
그 여자만을 부르거나 생각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그가 아니면 그 비슷한 다른 여자에게서일지라도 내가 저들에게서 받은 만큼의 눈물과 쓰라림 같은 것을 느끼게끔 나도 그들에게 기필코 돌려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 이것으로서 내가 다시는 여자를 좋은 감정이나 순정 같은 것으로 대하지는 않으리라.
하고 저도 모르게 쓸쓸하고 안타까워 오기조차 하는 그런 다짐을 그 자신에게 했다. (“3.의 (2). 짝사랑의 원한”중에서)
- 1권
그러면서 그렇게 봉두난발, 무참히 일그러지고 망가진 얼굴을 해 가지고서도, 그러한 자기의 모습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나 이제, 어쩌면 좋아......」
하다가 그만 울먹했던 그때의 그녀의 모습을 또다시 생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의 그녀가 제 마음의 울먹해져 옴을 그 누구에게인가 호소하고 싶은 듯해 보이다가도 끝내는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할 수 없어 하던 난감함이 마치 그 자신의 난감함처럼 되어 오던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꼈다. 그러면서야 그 때의 그는 자신의 가슴이 한 번은 더 깊이 찢어져 오는 것과도 같은 아픔 같은 것을 거듭 또 감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때 휘두른 그 칼로 찌르고 싶었던 것은 그 때의 그녀의 그 분홍색 블라우스의 환영이 아니라 사실은 그 때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 자신이라는 것을 생각했다.(“3.의 (3). 봉두난발 ”중에서)
- 1권
그래서 그는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무욕과 초월의 결과인 자유정신의 그 ‘디오게네스’나 ‘알렉산더’나 ‘티치?쾅?투크’의 세계를 「초인의 세계」라고 단정하고 자신도 그 세계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하고자 했다.
그러면서 그때의 그는 자신이 들어가고자 하는 그 세계에는 그 세계를 상징하는 멀고 힘든 곳의 성곽 같은 것이 있고, 그곳에서는 그런 세상을 상징하는 깃발마저 꽂혀 있는 것으로 또한 같이 상정했고 그 깃발의 이름 또한 같이 「초인의 깃발」이라고까지 생각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바람에 나부낄 때에는 팔락거리는 소리마저 내며 나부낄 수도 있는 그런 깃발 아래 가서 설수도 있는 그런 「초인의 길」을 어떤 일 있어도 자신은 기어코 찾아가야만 되겠다고 다짐하기까지 했던 것이다.(“3.의 5.초인의 논리”중에서)
-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