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화를 품다 : 서울 시창작공간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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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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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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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13976
700.68 -10-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13977
700.68 -10-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도시, 그곳에 활짝 핀 서울시창작공간 도시는 매우 역동적이며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인다. 이러한 도시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과 공간 그리고 이들이 빚어내는 문화다. 머나먼 미래에도 도시가 생명력을 지닐 수 있게 하는 힘 역시 문화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과 공간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문화도시를 꿈꾸는 서울. 그곳에 서울시창작공간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서울시창작공간, 시민과 문화를 잇다 서울시창작공간은 2008년 4월 서울시의 컬처노믹스 정책에 따른 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서교예술실험센터의 개관에 이어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문학창작촌, 문래예술공장에 이르기까지 총 5곳의 창작공간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전과 실험 그리고 예술혼을 불태우는 작가들을 비롯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를 함께 즐기고 누리는 시민들이 어우러져 또 다른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시창작공간이 탄생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창작공간이 문화예술계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제 교류 부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전반에 던진 상징적이고도 실질적인 의미의 파장은 크다. 그 눈부신 탄생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창작공간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본 서울의 문화와 예술 ! 서울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이다. 지금, 그 중심에 ‘창작공간’이 둥지를 틀어 ‘문화 시대’를 열고 있다. 문화 공간도 아닌 작업실도 아닌, 창작공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은 시민과 예술가를 이어주는 거점으로 떠오른 서울시창작공간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부에서는 서울시창작공간의 탄생 배경을 짚어주고 2부에서는 서울시창작공간 5곳의 생생한 현장 탐방기를 실었다. 3부에서는 서울시창작공간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으며 부록에서는 개관한 서울시창작공간은 물론 앞으로 개관할 공간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를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각 창작공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몸짓과 시도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2010년 오늘, 서울의 예술은 어떤 모습이고 또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시창작공간이 빚어낸 결과물들을 통해 예술과의 끊임없는 관계 모색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창작공간, 미래를 품다 『서울, 문화를 품다』는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서울문화예술총서’의 네 번째 책으로 기획되었다. 앞서 펴낸 『서울의 밤문화』(2006), 『문학 속의 서울』(2007), 『서울 사람들』(2008)이 문헌과 기록을 통해 서울의 과거를 살펴보거나 현재의 상황을 취재하여 서울의 속살을 현미경처럼 들여다 본 결과물이라면, 『서울, 문화를 품다-서울시창작공간 이야기』(2010)는 서울이 추구하는 예술관과 미래상을 ‘창작공간’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그려보는 일종의 조감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은 망원경의 시선으로 현재를 통해 펼쳐지는 앞으로의 이야기와 미래의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창작공간 조성 사업의 중간 지점에서 펴내는 이 책을 통해 서울시창작공간의 발전과 방향 설정에 좋은 길잡이는 물론 시민들의 창조적 삶을 설계하는 가이드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창작공간의 대부분은 도심의 유휴시설을 발굴하여 예술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시설로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선진적인 아이디어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미 일본 요코하마의 ‘뱅크아트 1929’, 프랑스 파리의 ‘104’, 중국 베이징의 ‘따산쯔 798’ 등 수많은 해외 여러 나라의 성공적인 사례들이 창작공간의 형성과 운영에 있어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창작공간이 콘텐츠의 보고(寶庫)로서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생활, 사회, 경제, 도시경쟁력을 이끄는 시대의 대세로 자리 잡았음은 이제 두말 할 필요 없이 확실해진 것이다. -발간사 중에서
문래예술공장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진다. 자생력을 가진 문래의 예술가들이 문래창작촌이라는 무대에서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이곳에서 발산되는 예술의 감수성과 창조적 에너지가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중간 다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이곳의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진정한 창작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문래예술공장은 예술 본연의 가치과 문래동의 지역적 의미를 보호하면서 도시의 일부로 생명력을 획득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4~195페이지
서울시창작공간이 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국내외 관련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외 관련 단체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의 운영을 모색하고, 점차 행정으로부터의 독립을 도모해나가는 자활력을 갖추어야 한다. -22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