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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스캔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533058 823 -10-36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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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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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조건
그녀를 휘두르는 제멋대로인 왕자님!


왕세자와 보모인 엘리노어의 관계를 의심하는 형수의 애원에 못 이겨 엘리노어에게 접근한 자심. 그는 엘리노어와 사랑을 나누면서 그녀에 대한 의혹은 풀었지만 그 이상을 원하게 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엘리노어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심은 그녀를 보모 자리에서 자르고 자신만의 공간으로 데려가는데….

당신은 내 것이고, 나와 함께 있어야 해…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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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망가는 거지?”

“그게 현명한 일인 것 같아서요.”
엘리노어는 긴장해서 자심이 몸을 닦는 동안 어딘가 다른 곳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몸에 딱 붙는 삼각 수영복 대신 반바지 타입의 수영복을 입은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짙은 금빛 눈이 그녀의 통한 입술을 태울 듯 응시했다.
“누구를 위해서? 당신도 날 원하잖아. 이 감정이 상호적이라는 걸 부인하지 마.”

그 대담한 말에 엘리노어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서툰 동작으로 가운의 허리끈을 묶었다. 자심은 대단히 자신만만하게 말했고, 솔직히 좀 두렵기도 했지만 그의 그러한 자신감은 추운 날의 모닥불처럼 그녀를 끌어당겼다.
“하지만 그걸로는 충분치 않아요.”
엘리노어는 여전히 빠르게 자신의 통제권 바깥으로 흘러가는 듯한 상황을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자심이 그녀의 가는 손목을 잡고서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이건 그저 시작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