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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Ⅰ부 작문 ABC / 7
머리말 / 8
1. 작문이란 무엇인가 / 11
2. 작문의 목적 / 13
3. 무엇을 쓸까 / 19
4. 음풍영월식을 버리자 / 20
5. 공상보다 체험 속에서 / 23
6. 평범한 속에서 / 28
7. 일기를 하라 / 30
8. 제 힘에 만만한 것으로 / 35
9. 비판적 의식을 거쳐서 / 39
10. 주안점을 파악하라 / 40
11. 오래 보고 오래 생각하고 / 43
12. 내것을 쓰자 / 46
13. 글은 그 사람이다 / 50
14. 먼저 정좌하고 / 53
15. 진정에서 / 55
16. 유일어를 고르자 / 60
17. 첫 인상과 첫 생각 / 63
18. 감각적으로 / 67
19. 탄력적으로 / 74
20. 묘사에 대하여 / 78
21. 영탄에 대하여 / 87
22. 글의 통일 / 90
23. 점정의 묘 / 92
24. 작문의 수정과 처리 / 94
25. 문제 · 서식 · 기타 / 99
26. 작문의 4다 / 102

제Ⅱ부 문체와 퇴고 / 105
1. 문체에 대하여 / 106
1) 문체의 발생 / 106
2) 문체의 종별 / 108
3) 문례 / 111
4) 어느 문체를 취할 것인가 / 134
5) 문체 발견의 요점 / 136
2. 퇴고의 이론과 실제 / 138
1) 퇴고라는 것 / 138
2) 퇴고의 고사 / 140
3) 퇴고의 진리성 / 141
4) 퇴고의 표준 / 142
5) 퇴고의 실제 / 143

제Ⅲ부 문장 수상 / 151
1. 명제 기타 / 152
2. 작품애 / 156
3. 남의 글 / 160
4. 평론가 / 163

제Ⅳ부 소설 특강 / 167
1. 소설 / 168
2. 소설과 문장 / 173
3. 소설 독본 / 175

◇ 문장어록 / 185
◇ 문장성어 / 187
◇ 문장론 관계 논문 / 188
◇ 이태준 연보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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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이 책은 명문장가인 이태준 선생의 문장에 관한 글을 모은 것이다. 선생은 프랑스의 모파상, 미국의 오 헨리, 러시아의 체호프 등에 비견되는 한국 단편소설의 완성자로 일컬어지는 작가로서, 특히 그 문장이 독자들에게 호응도가 높다.
이태준 선생은 문장은 감성적이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으나, 그 감성적이라는 것이 되는 대로 쓰는 것이 아니고, 선생 자신이 확고한 문장론에 입각하여 글을 썼다. 선생은 일찍이 몇 가지 문장 작법에 관한 글을 쓴 바 있다. 잡지 ‘중앙’ 제2권 제6호부터 8회에 걸쳐 ‘글 짓는 법 A·B·C’를 연재하였고, ‘사해공론(四海公論)’ 제2호에 ‘소설과 문장’을 발표하였으며, ‘여성’ 제3권 제7호에 ‘소설독본(小說讀本)’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문장’지에 제1호부터 총 9회에 걸쳐 ‘문장강화’를 연재하여 독자들의 문필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이름난 수필집 ‘무서록(無序錄)’에도 문장에 관한 글이 여러 편 수록되어 있다.
이렇게 볼 때 선생은 직접 집필에서도 문장을 갈고 닦았을 뿐 아니라, 문장에 관한 방법과 이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그 소회와 소론을 후진들을 위하여 글로 남겨 놓아 왔음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글 짓는 법 A·B·C’는 아직 책으로 선보인 바는 없으나,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문장 작법의 가장 효과적인 에센스를 전해 주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여러 잡지와 ‘무서록’에 수록된 글 가운데 문장 작법과 문장 정신의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주옥 같은 글을 가려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
또 이태준 선생의 큰 관심사 중의 하나인 ‘문체’와 ‘퇴고’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글도 함께 수록하여 글 짓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문장은 모든 문화 콘텐츠의 보물이며 또 그 상자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독창적인 스토리 콘텐츠의 개발과 생산, 그리고 이용에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지름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