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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나란 여자 이런 여자
1. 어른 여자
2. 나란 여자 이런 여자
3. 스모키 메이크업
4. 흥!
5. 팔자 좋은 뇬
6. 세월아 고마워
7. 내 이름은 이보람
8. 괴수변신
9. 앞머리 자르는 일
10. 오락가락 증후군
11. 새벽엔
12. 왕년의 다혈질 그녀
13. 바이오리듬
14. A형 여자는 이래요
15. 우물 안 개구리
16. 아, 스님
17. 남매

2. 그래도 내 친구
1. 수영장에서
2. 흰둥이
3. 변태간호사 인터뷰
4. 만신창이 메이크업 교신
5. 노래방 이야기
6. 영어 완전정복
7. 여고시절
8. 흉이 안녕
9. 친구
10. 흉이 결혼식
11. 난 그저
12. 흰둥이와 상추와 나
13. ?아는 어려워
14. 정초의 대화
15. 개와 고양이
16. 바름말 해주는 친구
17. 18차 성징
18. 고수부지는 즐거월

3. 건어물 라이프
1. 새 천년의 형편없는 다짐
2. 상쾌한 아침
3. 무서운 일
4. 행복의 기준
5. 다신 안 마셔
6. 울지마
7. 벰파이여
8. 꽐라어택
9. 어른이 되는 단계
10. 논픽숀동화
11. 응급실 체험 수기
12. JKJP
13. 금요미스테리
14. 소인배의 주머니 속
15. 나 좀 꼬매주소
16. 무서워?
17. 괴리
18. 띠로리의 상황
19. 닭발, 왜?!
20. 전병장의 퀴즈 쑈쑈쑈
21. 행복
22. 즐추
23. 폭설
24. 메리크리스마스

4. 깨방정 fo 깨소금
1. 레이디으갸의 연애교실#1
2. 레이디으갸의 연애교실#2
3. 남자들이란
4. 허기
5. 훈남의 비밀
6. 결혼은, 미친 짓이다#1
7. 결혼은, 미친 짓이다#2
8. 사랑을 받아본 자
9. CBS#1
10. CBS#2
11. 호감도가 상승하는 순간
12. 안녕

5. 당신도 그런가요?
1. 알면서 하는 실수
2. 게으름뱅이
3. 도망
4. 낭만에 대하여
5. 하얀 마음 백구
6. 수능시험
7. 기억
8. 버거운 것
9. 스물아홉
10. 멍
11. 집착
12. 챙겨주는 것
13.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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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퀴퀴한 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23667 811.8 -11-16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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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30만 네티즌이 선택한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의
인기 작가 2B의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일상!


이것이 바로 우리의 코드다!
도도하고 시크한 도시 여자들의
속사정을 발랑 까발리는 민요작가 2B의 카툰!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웹툰 전체 평점 9.8!!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카툰 에세이

『변태 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는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의 인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과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감성일기 23컷을 합쳐 만든 카툰 에세이다.
작년 5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은 팬들의 입소문만으로 알려져 첫 회의 경우 벌써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미녀작가’에서 ‘민요작가’로 강제 개명되었다는 2B 작가 특유의 센스는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블로그를 찾는 독자들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 친구, 일상, 연애, 상념 등의 주제로 분류된 다섯 장의 목차는 일상의 작은 조각들을 저자만의 개성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주변에 꼭 있을 법한 친구, 혹은 언니, 혹은 동생 같은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은 때로는 눈물 쏙 빠지게 웃기고 마음 한 구석이 시큰하도록 짠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한다. 이 책은 한 번 웃고 다시는 찾지 않을 인스턴트 유머가 아니라 오래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생생한 청춘의 기록이다.


이미지와 글의 매혹적인 결합 ‘카툰 에세이’ (+미공개 감성일기)
바야흐로 퓨전의 시대, 그림만 있는 만화책이나 글만 있는 책은 진부하다.
이미지 감수성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게 발달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영상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도 문자를 대표하는 책의 입지는 기이할 정도로 여전하다. 책이 골방 늙은이로 뒷짐 지고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변모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툰 에세이는 이미지 세대에게 맞춤형 책이다. 카툰 책이라 해서 가벼우리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본다면 누구나 좋은 책 한 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사랑받은 기존의 인기 웹툰이 모양새만 바꿔 책으로 출간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 책은 온라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 일기도 함께 구성하여 신개념 내숭 액션 유머 카툰 에세이로 재탄생했다.

시크하고 도도한 우리 여자 사람들은 사실 이래요
겉으로는 세련되고 도도한 듯 보이는 깍쟁이 아가씨들도 사실 어딘가는 빈 구석이 있고 사랑스러운 푼수기질이 있는 법. 나이를 먹고 뱉는다는 어머니의 푸념을 설날마다 듣는다는 민요작가 2B는 그런 여자들의 헛점을 쏙 집어내 재치 있게 그려낸다.
시크한 도시여성이라면 하나씩은 갖춘 잇 아이템 신상 킬힐을 신고 자신만만 길을 나섰다가 호랑나비 춤을 추며 신상 신발을 날려버리기도 하고(그 신은 지나가던 스님이 맞았음) 댄디한 여성이 되기 위해 앞머리 파마를 했다가 80년대 인기가수 조지 마이클을 실현하기도 하며 지하철에서 만난 훈남을 침 흘리며 쳐다보다가 유부남인 것에 좌절하기도 하는 등 허당 +푼수기를 자랑하며 남녀불문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고단한 삶과 무심한 세상을 꿋꿋이 살아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청량음료 같은 웹툰!
삶이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듯 2B의 퀴퀴한 일기 또한 언제나 발랄깜찍한 것만은 아니다. 때로는 엄청나게 큰 곰돌이로 형상화된, 감당할 수 없을 버거운 기억을 업고 가다가 짓눌리기도 하고, 멀지 않은 곳에 길이 있는데 귀찮다는 게 문제라며 푸념을 늘어놓기도 하며, 생채기 난 마음을 꿰매 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퀴퀴한 일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청년들의 이야기다. 사상초유의 등록금 대란과 청년 실업 등 숨 막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들이 찾아낸 해답은 디테일을 즐길 줄 아는 것. 이런 생활태도야 말로 더 이상 대의랄 것도, 거대한 포부를 드러낼 것도 없는 이 시대에 어쩌면 필연적인 결과일지 모른다. 퀴퀴한 일기의 캐릭터들은 바로 나이고, 내 친구고, 내 가족이다. 흘릴 줄 알면서 이불 위로 컵을 들고 가는 실수로부터 시작된 단상, 해질 무렵 음악을 들으며 골목 어귀를 산책하는 일상에 대한 감사, 친구와 함께 나눈 소소하지만 무지 웃긴 대화 등이 이 일기를 구성한다. 시시하다고?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시대에 뒤지지 않는 잇 유행어와 맛깔나는 입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성일기, 소소한 일상의 속의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나날들을 새롭게 만들어주는 기발한 발상! 이것이 시시때때로 글래머 슴가를 시도하는 민요작가의 2B의 음흉하고도 퀴퀴한 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