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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생태마을을 읽는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624449 720.47 -11-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624450 720.47 -11-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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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마을이 우리 모두를 위한 모델이다

생태마을운동은 고대의 의도된 공동체생활과 1960~70년대 국제녹색운동의 싹이 합쳐지면서 나타났다. 생태마을은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인간의 건강한 발전을 추구하며 막연한 미래에도 지속될 수 있는 인간다운 규모의 마을”로 정의된다. 다른 말로 평화롭고, 정의로우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뜻한다.

생태마을운동은 미국, 영국, 인도, 우간다 등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어떤 마을들은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기초한 지구의 미래를 실천한 선각자들의 고향이나 다름없다. 그들은 사회문제와 환경위기를 국가나 사회가 해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마냥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실천에 옮긴 사람들이다.

세계생태마을네트워크(Global Ecovillage Network: GEN) 대표인 저자 조나단 도슨은 세계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지속가능한 생활양식과 관련된 시도들을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실제 사례들, 지금의 생태마을들이 풀어야 할 안팎의 과제들까지 살뜰히 정리해 <지금 다시 생태마을을 읽는다>(Ecovillages)에 담았다.

오늘날 주류 사회는 생태적, 사회적으로 무수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생태마을들이 그동안 씨름해 온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갈구하고 있다. 생태마을운동이 오늘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은 이러한 갈망에 대해 창조적 답안을 내놓고 동시에 주류 기관과 연계를 강화해가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성공한 협력관계를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생태마을운동은 두 가지 근본적인 진실을 결합시켰다고 본다. 하나는 사람은 작고, 건강하고, 자원이 가득한 마을공동체에서 최고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삶의 한 방향이 전통적인 마을공동체 삶을 되찾고 발전시키는 데 있다는 것이다.” -본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