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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이진수

책머리에 / 강한성

목차

건강한 유방과 유방암의 위험요인들 13

01. 성인의 건강한 유방은 어떻게 생겼나요? 유방과 유두의 크기나 색깔, 모양 등으로 건강 여부를 알 수 있나요? 13

02. 암이란 대체 무엇인가요? 15

03. 유방암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잘 걸립니까? 16

04. 여성호르몬과 유방암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16

05. 가슴이 크거나 성형을 한 사람은 유방암에 더 잘걸리나요? 17

06. 유방암은 유전됩니까? 17

07. 남자도 유방암에 걸린다지요? 18

08. 유방암의 시망률이 아주 높아서 일단 걸리면 가망이 없다고도 하던데요? 19

유방암의 증세와 자가검진 21

09. 유방에 통증 없는 단단한 멍울이 잡히는데 암일까요? 21

10. 갑자기 유방과 유두 부위가 찌릿찌릿하고 불편하며 통증이 있는데 혹시 유방암 증세 아닌가요? 22

11. 유두에서 분비물0| 나오면서 가렵고 피부가 벗겨집니다 유방암일 수 있나요? 23

12. 자가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자가검진은 어떻게 하는 거죠? 24

유방암의 검사와 진단 27

13. 유방암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27

14.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일 때는 유방암 검사를 다르게 하나요? 유방 확대수술을 받은 사람은요? 30

15. 유방촬영을 할 때 가슴이 꽉 눌려서 너무 아픈데 정기적으로 해야만 합니까?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검사 중 어느 쪽이 더 정확한가요? 30

16. 유방촬영 검사에서 미세석회가 보인다고 합니다. 무슨 뜻이지요? 31

17. 유방촬영 결과 치밀유방이라고 하네요. 어떻다는 얘기인가요? 32

18. 유방암 검사를 받았더니 담당 의사가 조직검사를 하자고 합니다. 왜 하는 거고 어떻게 하는 거죠? 33

19. 조직검사로 인해 암이 더 퍼지지는 않는지요? 35

20. 초음파에서 물혹이 많이 보인다는데 유방암으로 변하는 건 아닌가요? 섬유선종이 의심된다고도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36

21. 조직검사 결과 유방증식증이라고 합니다. 어떤 병입니까? 37

22.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습니다. 언제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38

23. 침윤성 암, 비침윤성 암을 얘기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상피내암은 또 뭐고요? 40

24. 유방암의 병기는 무엇으로 판정합니까? 40

25. 유방암 조직검사 과정에는 면역조직 화학염색검사라는 것도 있다지요? 41

유방암의 치료 43

수술치료 43

26. 유방암 확진 후의 진행 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수술을 할 때 뭘 준비해야 하고, 회복하는 데는 얼마나 걸리나요? 43

27. 요즘에는 유방암 수술을 맘모톰 방식이라는 걸로 많이 한다던데 사실인가요? 45

28. 유방 전절제술과 부분절제술의 차이를 설명해 주세요. 46

29. 모든 유방암 환자가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절제해야 합니까? 절제의 부작용도 있고, 입원 기간도 길어진다던데요. 46

30. 왜 '감시림프절' 이라고 부르나요? 49

31. 감시림프절 수술 전에 방사성동위원소나 색소를 주입한다지요? 꽤 아프다는데요. 49

32. 배액주머니는 무엇이고 수술 후 언제까지 지니고 있어야 하나요? 51

33. 퇴원 후 수술 상처에서 피가 나거나 수술 부위에 물이 찼을때의 대처 방법은요? 52

34. 수술 후 통증은 언제까지 지속되는지요? 53

35. 유방암 수술 후에 재수술을 하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요? 54

36. 유방 전절제술을 받게 됐는데 유방의 재건, 복원이 가능합니까? 가능하다면 수술 후 언제쯤 할 수 있나요? 54

37. 유방 재건수술의 방법과 부작용이 궁금합니다 방시선치료를 받은 뒤에도 재건수술이 기능한지요? 55

38. 재건수술을 받을 경우 보험 혜택이 있습니까? 58

약물치료 58

39.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얼마 동안 어떻게 하지요? 58

40. 항암제는 부작용이 많다죠?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하고요. 59

41. 항암화학치료 때 생기는 메스꺼움과 구토를 완화할 방법은 없습니까? 60

42. 매번 시행하는 피검사로는 무엇을 알아보는 건가요? 61

43. 항암화학치료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게 사실입니까? 체질이 약한 사람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62

44. 고혈압이나 뇌졸중 환자도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63

45. 항암화학치료 중에 감기나 치과 치료를 해도 됩니까? 관절염이나 디스크 치료, 얼굴 성형수술은요? 64

46. 항암화학치료 중에 간염이나 자궁암 백신 같은 예방접종을 해도 괜찮은지요? 65

47. 치료를 받으면서 고기와 홍삼, 인삼을 먹어도 됩니까? 생선회 같은 날것은 어떻습니까? 65

48. 항암화학치료 후에 손발이 저리고 붓는데 얼마나 계속될까요? 66

49. 호르몬치료니 표적치료니 하는 게 뭔가요? 꼭 받아야 하는 치료인가요? 67

50. 호르몬치료 약제가 환자에 따라 타목시펜, 레트로졸 등으로 다른 것은 왜지요? 약의 부작용과 생리에 미치는 영향도 알고 싶습니다. 69

51. 항암화학치료를 받으면 폐경이 되나요? 70

52. 병원에서 신약의 임상시험 공고를 봤습니다. 참여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71

방사선 치료 72

53. 방사선치료란 무엇입니까? 72

54. 모든 환자에게 방시선치료를 하나요? 73

55. 상피내암은 예후가 매우 좋다는데 방사선치료를 꼭 받아야 하는지요? 75

56. 방사선치료 과정과 기간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76

57. 새로운 방시선치료법이 여럿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것들인가요? 78

58.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79

59. 방사선치료를 마친 다음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은요? 81

60. 방사선 때문에 피부가 약해진다는데 피부관리법을 알려 주십시오. 81

61. 방사선치료 기간에 아이들을 안아도 되나요? 83

62. 치료 후 모유 수유를 해도 되나요? 83

63. 방사선치료를 받고 나니 운동을 해도 치료 받은 쪽 유방에서는 땀이 나지 않는군요. 84

전이와 재발 85

64. 수술 때는 림프절 전이가 없었고 항암화학치료도 했는데 그 후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85

65. 항암화학치료 중에도 전이가 되나요? 85

66. 수술 후의 추적관찰은 어떻게 하지요? 항암화학치료를 받을 때는 재발에 대한 전신검사를 안하던데요? 86

67. 재발이 일어나는 시기, 부위와 증세,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88

68. 재발이나 전이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 없는지요? 89

69. 유방암 수술 후 호르몬치료 중인데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처럼 유방이 다시 아픕니다. 재발한 걸까요? 90

70. 치료를 마치고 추적관찰 중인데 갑자기 허리가 아픔니다. 뼈 스캔이나 PET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 91

71. 뼈 스캔을 하고는 MRI나 PET까지 하는 까닭은 뭔가요? 91

72. 진통제 투여 방식과 종류, 중독성 여부가 궁금합니다. 92

일상으로의 복귀 95

림프부종과 운동 95

73. 림프부종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나요? 95

74. 림프부종이 생기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지요? 99

75. 림프부종이 있는 팔이 부으면서 열이 나는데요? 99

76.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해서 림프부종의 위험이 있답니다 운동할 때 유의할 점은 뭔가요? 100

77. 수술한 후에 팔이 저리고 아픈 것은 치료를 해야 합니까? 101

78. 수술 후의 팔운동 요령을 가르쳐 주세요. 102

79. 유방암 환자를 위한 일반적 운동 지침을 부탁합니다. 102

80. 유방 절제 후에 요가나 마사지 같은 걸 받아도 되나요? 104

유방암과 함께하는 생활 104

81. 임신 중 유방임에 걸리면 중절을 해야 합니까? 104

82. 치료 중에 임신, 출산, 수유가 가능한지요? 부부생활은요? 105

83. 항암화학치료를 하면 언제 머리가 빠지고 언제 다시 나나요? 106

84. 치료와 관련해 가사와 직장생활은 어찌 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107

85.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남편이 도울 방법은 무언지요? 108

86. 암 진단을 받고부터 사람들 만나기가 싫습니다. 암환자임을 잊고 싶네요. 109

87. 유방암 환우회 같은 모임이 힘이 될까요? 109

88. 수술 후 인조유방을 착용한다면 언제부터 하는것이 좋습니까? 110

89. 유방암 진단 전부터 정신과 약을 복용했습니다. 치료받으면서 복용해도 되나요? 111

90. 이제 치료가 끝나 가는데 벌써 재발이 두려워집니다. 그 공포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요? 111

91. 수술,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치료가 끝났습니다. 그 이후 피곤해서 누워만 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2

92. 항암화학치료를 받으면서 잠을 못 잡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될까요? 112

93. 유방암 치료가 끝나면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113

94. 감정의 기복이 심합니다. 호르몬 조절이 안 돼서 그러는지요? 113

95. 유방암에 걸린 후 남편과의 관계가 서먹해졌습니다.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114

96.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암에 걸린다는 게 맞는 말인가요? 115

97. 유방암 치료 후에 체중이 느는 까닭은 무엇이지요? 115

98. 치료 후 혈압과 혈당이 높아진 이유도 궁금합니다. 116

99. 유방암 치료 후 정기 추적검사를 받고 있는데 건강보험공단에서 하라는 검진도 받아야 하나요? 117

100. 말기암은 어떻게 진단합니까? 그와 관련해 흔히 거론되는 완화의료와 호스피스라는 게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117

집필진 소개 120

판권기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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