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김지희,)삶처럼 그린 : 화폭을 펼치면 사랑이 시작된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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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눈물과 미소의 화가’ 김지희, 붓 대신 펜을 들다! 순해 보이는 양 모자를 쓰고 치아교정기를 부착한 채 인위적으로 웃음 짓는 오드아이 소녀가 어쩐지 낯설지 않다. 커다랗고 화려한 선글라스를 썼지만 틀에 박힌 듯한 억지 미소에는 눈물이 고였다. 파스텔 톤의 화사한 색감조차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감추지 못한다. 2012 미샤 S/S 시즌 ‘What a Lovely Moment’의 주인공, 청작미술상 최연소 수상자, 〈Sealed Smile〉로 억압된 현대인의 미소를 포착한 눈물과 미소의 화가, 미술잡지 편집팀장이자 미술 칼럼니스트로 세계를 누비며 활발히 활동하는 열정의 아티스트 김지희가 삶과 예술을 아우르는 아주 특별한 에세이를 펴냈다.
하정우, 김영호, 구준엽이 극찬한 화제의 에세이! 출간 전부터 영화배우 하정우, 배우 김영호, DJ 구준엽 등 연예계 스타들로부터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화제를 모은 김지희의 에세이가 공감의기쁨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치열한 만큼 열정적인 예술가의 삶이 담긴 《그림처럼 사는》, 김지희만의 예술관으로 바라본 일상을 그려낸 《삶처럼 그린》. 뻔한 조언을 던지는 자기계발서도, 지루한 작품 설명을 나열하는 예술서도 아니다. 농익은 꽃망울을 터뜨릴 스물아홉, 김지희가 그림이라는 하나의 세계에 삶을 던졌던 눈부신 20대의 면면을 회상한다. 그녀의 진솔한 고백에서 우리는 생을 향한 설렘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화폭을 펼치는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 《삶처럼 그린》은 촉망받는 스타화가 김지희가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바라본 일상의 단상이 담겼다. 환희와 눈물, 고독과 그리움 등 살면서 겪는 수많은 감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표현했다. 무심코 보는 드라마나 영화, 그림, 도시의 골목과 따뜻한 커피 한 잔. 김지희의 시선이 닿는 곳에 있는 모든 것은 한 폭의 작품이 된다. 지나가는 길고양이 한 마리와 화장대 위에 줄지어 선 향수병에서도 인생의 철학을 발견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불안하기에 아름다운 청춘이 삶의 구석구석에서 탐닉해야 할 것은 여전히 많다. 나의 하루, 나의 세계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삶을 향한 애정과 열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예술가도 사람이다.” 빈센트 반 고흐,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장 미쉘 바스키아… 그들의 인생은 짧았지만 예술은 길었다. 단명한 예술가가 주목받고, 고난과 역경으로 온갖 풍파와 상처를 다 겪은 작가의 작품이 더욱 사랑받곤 한다. 그러나 김지희는 말한다. 굳이 아픈 삶으로 아픈 그림을 남기기는 싫다고. 오랫동안 인생의 모든 감정을 품고 작품으로 남기고 싶다고. 예술가도 사람이라고. 스물아홉 김지희가 바라본 세상은 그림처럼 우아하고 직설적이며 고독하고 거칠다. 허울뿐인 환상을 추구하는 이들 앞에 서서 진짜 가치는 바로 내 안에 있다고 당당하게 외칠 줄 아는 그녀가 소소한 일상과 서글픈 외로움조차 위대한 예술로 바꾸는 마법 같은 치유를 시작한다. 때로는 예술을 향한 갈망으로, 때로는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으로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그려내는 순간, 깊은 성찰과 공감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나는 굳이 아픈 삶으로 아픈 그림을 남기기는 싫다. 그리고 일생을 걸어야 할 예술가의 길이 되도록 짧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래 살면서 환희와 눈물 같은 생의 감정을 낱낱이 겪고 표현하고 싶다. 더 많은 작품을 그리고 쓰고 관객을 만나고 싶다. 생의 끝에 섰을 때 모든 시절의 진실한 알맹이가 작품에 알알이 열매를 맺는 예인의 삶이었으면 한다. 예술가의 삶에 굳이 이겨내기 힘든 고통이 담기길 바라지는 말기를. 그들도 사람이다. _본문 중에서
우리의 삶을 조명하는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기록! 작업실에서는 화가로 불리지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미술잡지의 편집팀장이자 각종 잡지에 문화와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칼럼을 기고하는 작가다. 그림보다 더 회화적인 김지희만의 표현이 차마 형언할 수 없었던 미묘한 감정까지 그려낸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까지 공감하며 당연했던 일상, 초라했던 내 삶 속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꼭지마다 <Sealed Smile>을 비롯한 김지희의 주요 작품들을 수록했으며, 저자가 직접 선정한 ‘Special Edition’도 만날 수 있어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 김지희의 ‘인생 갤러리’를 관람하며 우리의 삶 역시 한 편의 예술작품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스물아홉 김지희의 삶은 그림보다 아름답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다.
▶ 평론
김지희 작가의 작품 속 이미지들은 보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밝은 색채들과 아름다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가 그 속을 통과해 진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스크가 존재하는 까닭이다. _조나단 굿맨(Jonathan Goodman, 뉴욕 미술평론가)
김지희가 중요한 아티스트인 이유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모델에 맹목적으로 순응하는 데 급급해 감정적인 뿌리를 외면하는 존재들 말이다. _장 루이 프아트뱅(Jean-Louis Poitevin, 프랑스 미술평론가)
우리가 이 젊은 작가의 작품에 주목하는 본질적인 사유는 얼굴에 내재된 이중적인 메시지다. 그녀는 두 얼굴로 살아가는 슬픈 인간의 존재, 결코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비극적인 표정 위에 가면을 쓰고 의사소통하는 우리 현대인의 불편한 웃음을 선물한다. _김종근(미술평론가)
▶ 저자 약력
/ 학력 / 2007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동양화전공, 미술사학 부전공 졸업 2009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전공 대학원 졸업
/ 개인전 / 2012 SOAF-김지희 특별전 〈MISSHA with Kim Jihee〉 [코엑스] 2011 청작미술상 수상 기념초대-김지희 개인전 〈Collection of Desire〉 [청작화랑] 2010 갤러리 The K 기획초대-김지희 개인전 〈MASCHERATA〉 [갤러리 The K] 2009 헤이리 블루메 갤러리 기획초대-김지희 개인전 〈Beyond Truth〉 [블루메 갤러리] 2008 갤러리 영 기획 김지희 초대전 〈Sealed Smile〉 [갤러리 영] 외
/ 단체전 / 2012 화랑미술제 [코엑스] 2011 KIAF 아트페어 [코엑스] 아시아 탑갤러리 호텔아트페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일천구백십일년구월 전 [G2갤러리, 도쿄] 남송국제아트쇼 [성남아트센터] 요셉의원을 구하라 [198 맨션] SOAF 아트페어 [코엑스] 심장병 어린이와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전 [CNB 갤러리] 화랑미술제 [코엑스] 뉴욕 레드닷 아트페어 Korean Art Show [뉴욕] 한국미술의 반짝이는 별 [AKA SPACE]
2010 아름다운 나눔전 [갤러리 M] 그림한점 부탁해 [원 갤러리] The 1st Artist Charity Auction : Donor’s Party [CSP111아트스페이스] Let’s get together [HANCOCK ART&DESIGN CENTER, 캘리포니아 롱비치] Moving on [백해영 갤러리] 2010 대구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양평환경미술제 [코바코 연수원] 2010 통과의례 Relay Presentation [수원시립미술전시관] 쾰른아트페어 21 [쾰른엑스포, 쾰른] Play all day [엠브로시아 갤러리] “A selection of Artists from Southeast Asia” [A.Jain Marunouchi Gallery, 뉴욕] 청작화랑 선정작가전-새로운 도약 [청작화랑] “Seeing : 5 female artists from Korea” [Coningsby Gallery. 런던] 4색전 [가가 갤러리] 아트대구 아트페어 [대구 엑스코] 한국미술 100인전 [갤러리 바이올렛] Immature pop seoul [언오피셜프리뷰 갤러리] 꿈을 그리다 [의정부 예술의전당] 신년하례전 [갤러리 K] Happy New Year From the East [Tacoma Contemporary, 워싱턴]
2009 Paint! [뉴욕 Climate 갤러리 초대] 눈동자, 두 개의 시선-박대조. 김지희 2인전 [갤러리 the K] 부산 mul-art show [부산문화회관] Wonderful pictures [일민미술관] Passion of 6 Artists [통큰 갤러리] 갤러리 루미나리에 개관기념 골든아이 선정작가전 [갤러리 루미나리에] 현대 여성과 일-Lunar’s Walking [이화아트센터] 베이징 송장예술제 한국관 [중국 송장예술구] 그린케이크 아트페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Two Memories [2인전. 소원-윤보선 전대통령 생가] Fresh! Asian Paintings Now [Homeland,미국 오레곤주 갤러리] Focus 6 Artist [스페이스 다원] 골든아이 선정작가 특별전 [코엑스 인도양홀] 서울아트살롱 아트페어 [AT센터] Help Artist展 [Jazzymas 갤러리] 세계 난민구제 기금모음 자선전시 [한국광고공사] 방아쇠를 당기다 [이형아트센터] 빛나는 현대미술 2009 [이형아트센터] W.A.V.E전 [이화아트센터]
2008 골든게이트전 [갤러리 루미나리에] 수원시립미술관 기획초대-통과의례展 [수원시립미술관] 고양시립미술관 기획초대-웃어도 돼요? [어울림 미술관] 북경아트프로젝트 참여 [2008.7.3~7 중국 좌우예술구] 99tents, 99dream전 [중국 좌우갤러리] 피어나다 [갤러리 각] 나름전 [갤러리 영] 묵동인전 [아트센터 알트] 한국 미술 대학원생 작품 초대전 [단원미술관] 채연전 [이화아트센터] 21c 시대와 정신전 [타워갤러리] 2008 청년 미래를 보다전 [드림갤러리]
2007 The One전 [The Orange 갤러리] 전일전 [일본 동경 아사쿠사뷰 호텔] 앤벤 아세아-국제 살롱전 [중국 앤벤 박물관] 청년작가 조망전 [예술의 전당] 선면전 [타워갤러리] 채연전 [갤러리 라메르] 칭다오 국제 미술 엑스포 [중국 칭다오 문화중심] 외 다수
/ 프로젝트 / 2012 미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출시 2012 영화 〈하울링〉 작품협찬 2011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제너럴아이디어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2010 KBS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작품협찬 2010 전통주 문화진흥원-전통주 홍보 이미지 제작 2008 하우스룰즈와 함께하는 아트마스 파티, 자선경매
/ 수상 / 2010 청작미술상(최연소) 2007 일본 전일전 예술상 외 다수
/ 방송 / KBS 〈행복한 교실-노력파 천재화가 김지희 편〉 외
/ 미술칼럼 / 격월간 〈ART&COLLECTOR〉, 대한항공 기내지 〈BEYOND〉, 격월간 〈신세계 S스타일〉, 월간 〈HAPPY 2DAY〉 연재, 현대차 사보 월간 〈모터스라인〉, 단행본 《예술과 경영이 연애를 하다》, 단행본 《예술가에게 길을 묻다》 외
/ 작품 소장 / 페라리, 에이블씨엔씨-미샤, 우리자산관리, 예이랑 치과(콜라보레이션), (주)유스텍 외 다수 기업, 갤러리, 병원, 개인 컬렉션
책속에서
나는 캠퍼스에 진짜처럼 보이지만 진짜가 아닌 결과물을 쌓아가는 스펙의 모범생보다 궁극을 찾아나서는 융통성 없는 탐험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기꺼이 하고 싶은 일에 청춘을 던지는 대학가의 ‘바보’들이, 과제를 제출한 다음 날에도 미래의 과제를 위해 공부하는 젊음이 좋다.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에 한번 미쳐보지도 못한 20대는 허무하지 않은가. 캠퍼스 벤치에, 도서관에, 풀잎 사이에도 스펙보다 깊이 탐닉할 것은 많다. _〈아름다움에도 스펙이 있나요〉 중에서
진정한 우아함은 편안한 자유로움에서 비롯한다는 진실을 밝힌 혁명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었던 이상주의자. 그리고 이상을 현실로 실현한 몽환적 리얼리스트. 나는 가브리엘 샤넬을 선망한다. _〈샤넬을 갖고 싶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