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 떠나는 배 사마천司馬遷 22 뻐꾸기 23 대추와 꿀벌 24 해거름 25 감성感性 26 생각 27 문학 28 유배 30 정물靜物 31 도요새 32 눈먼 말 34 옛날 35 바다울음 36 여로1 37 여로2 38 체념 40 불행 41 꿈1 42 죽음 44 대보름 46 씩씩하게 47 춤 48 민들레 49 샤머니즘 50 견딜 수 없는 것 52 양극 54 조국 55 피 58 생명1 59 못 떠나는 배 60 세상 62 풍경1 63 문명 64 토지土地 66 객지 67 기관사 68 국토개발 69 기다림 70 못 떠난다 72 거지 76 비둘기 78
2 도시의 고양이들 환幻 80 밤배 81 서문안 고개 82 미친 사내 84 그리움 85 진실 86 판데목 갯벌 88 그해 여름1 89 그해 여름2 90 그해 여름3 91 하얀 운동화 92 돈암동 거리 93 사막 94 영주玲珠 오는 날 아침 95 새야 96 철쭉빛 98 들고양이들 99 도시의 고양이들 100 정릉의 벚나무 102 신산에 젖은 너이들 자유 104 기억 106 생명2 107 백로 108 매 109 될 법이나 한 얘긴가 110 배추 112 풍경2 113 살구라는 이름의 고양이 114 가을 116 촉루燭淚처럼 117 삶 118 눈꽃 120 나그네 121 시공時空 122 독야청청 124 밤 중 126 흐린 날 127 정글 128 지샌 밤 130 저승길 132 사랑 133 면무식 134 한밤 136 좁은 창문 137 원작료 138 신새벽 140 허상 142 내 모습 143 아침 144 업業 146 시간1 147 은하수 저쪽까지 148 꿈2 149 여숙旅宿 150 의식 152 축복받은 사람들 153 역사 154 오늘은 그런 세월 156 도깨비들 158 자유 160 그렇게들 하지 마라 161 쓰레기 속에서 162 문필가 164 사람1 165 어떤 인생 166 지식인 168 천경자千鏡子 170 도망 172 도끼도 되고 의복도 되고 174 낙원을 꿈꾸며 176 터널 179 시인1 180 세모歲暮 182 닭 183 우리들의 죄가 아니니라 186 거미줄 같은 것이 흔들린다 188 남해 금산사金山寺 190 사람2 192
3 우리들의 시간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194 시간2 195 새벽 196 산책 197 일상 198 강변길 199 시인2 200 차디찬 가슴 201 우리들의 시간 202 어디메쯤인가 203 해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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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토지』의 거장, 박경리가 읊조리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
한국 대하소설의 대명사 『토지』의 작가 박경리. 평생을 걸어온 소설가로서의 삶 속에서 작가는 틈틈이 시를 써왔다. 긴 시간 동안 작가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었던 129편의 시들이 이제 독자들에게도 바쁜 삶 속의 한줄기 산책로가 되리라 믿는다. 이 가을, 아름드리 낙엽수처럼 긴 세월에 물든 시집 『우리들의 시간』은 거장 박경리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절경인 것이다.
[편집의 글] 박경리가 문단 데뷔 전인 1954년 6월 서울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 근무할 때 사보 『천일天一』에 발표한 <바다와 하늘>은 16연 159행의 장시長詩였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올 당시 박경리가 김동리에게 처음 가지고 온 원고는 소설이 아니라 시였다. 소설가 박경리는 문단 데뷔 후에도 꾸준히 자신의 시들을 발표한다. 『못 떠나는 배』(지식산업사, 1988), 『도시의 고양이들』(동광, 1990), 『자유』(솔, 1994), 『우리들의 시간』(나남, 2000)과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마로니에북스, 2008)가 그것이다. 여기에 실린 시들은 시대를 관통하며 느낄 수밖에 없었던 지식인으로서의 고뇌와 소설가이기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살아왔던 그의 삶, 그를 둘러싼 작은 일상과 폭력적인 세계에 이르기까지 박경리의 의식과 무의식을 엿볼수 있는 귀중한 문학적 자산이다. 이번에 새로 개정·보완된 『우리들의 시간』에서는 유고시를 제외한 박경리의 시편들을 망라하였다. 시집에 수록된 시들 중 서로 중복되는 시와 유고시집에 실린 시들을 제하면 박경리의 시는 모두 129편에 이른다. 더불어 이번 개정판에는 1988년과 2000년 시집 출판 당시 작가가 썼던 서문을 함께 실었다. 1988년의 서문은 시에 대한 작가의 평소 생각과 당시 소설 『토지』의 연재와 작가를 둘러싼 정황들, 작가의식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다. 박경리는 “견디기 어려울 때, 시는 ‘위안慰安’이었다.”고 말한다. 아무쪼록 이번 시집이 독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나아가 작가의 전 작품세계와 작가의식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