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과 채권시장을 이해하고, 다른 투자자와 선행지표인 주식시장보다 먼저 주식시장의 큰 추세 변화를 추적하는 방법도 배운다! 2002년 초판을 출간하여 혁신적인 투자 세계의 문을 열었다. 출간 즉시 공격적이지만 리스크 관리에는 철저한 투자자들에게 안내서가 되어 수익을 내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제 다시 8년 만에 최신 내용을 반영한 이번 <개정 증보판>은 최근 금융시장의 사건을 예로 들어 예측 불가능한 경제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신용시장과 채권시장의 유사점과 연방준비제도(중앙은행)의 막강한 영향력은 물론이고 신용위기 이후 큰 폭으로 급등락하는 시장에서 길을 찾는 방법을 새로 포함해 투자자들이 채권을 100%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의 큰 추세도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알 수 있는 주요지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앤서니 크레센치는 본문 서두에서 이 책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채권시장이 경제, 금융시장, 더 나아가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방식을 중점적으로 조명하려고 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놀라움과 깨달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각으로 채권시장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채권시장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채권투자도 그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채권시장의 동향이 경제와 금융 여건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우리 생활과 어떤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더욱 깊이 이해함으로써 그 힘을 활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채권시장이 움직이는 방식, 그리고 뉴노멀 시대에 투자자와 차입자에게 미치는 채권시장의 영향에 대해서도 더욱 가치 있는 통찰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채권시장을 보는 중요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채권시장에 관한 많은 책이 독자 개개인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정보로 채워져 있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재미가 없고 지나치게 기술적인 정보가 대부분이다. 물론, 채권 및 채권시장에 대한 책은 모두 어느 정도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책도 초보 투자자와 전문가 모두를 위한 기술적 내용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저자의 자기만족에 지나지 않을 복잡한 논의와 설명보다는 독자들에게 실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