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_ 유머쪽지놀이로 만든 소통의 다리 아내를 유혹하는 최규상의 유머쪽지 ┃ 남편을 행복하게 하는 황희진의 유머쪽지
2장_ 유머쪽지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유머쪽지로 가정의 화목을 만드는 이세전 님 ┃ 다시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조민자 님 ┃ 사랑의 방법을 배우는 박숙희 님 ┃ 아내를 다시 그리워하게 된 장규석 님
3장_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유머쪽지 작성 노하우 감동을 만드는 유머쪽지 작성법 ┃ 유머쪽지 작성 시 유의사항
4장_ 언제 어디서나 활용하는 유머쪽지 예제 창고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부부의 유머쪽지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유머쪽지 ┃ 사람을 즐겁게 이끄는 리더를 위한 유머쪽지 ┃ 고객을 유혹하는 즐거운 유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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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유머쪽지놀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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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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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인생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소통 도구, 3분 유머쪽지
하루 3분. 180초. 똑딱똑딱…, 시곗바늘이 180번 움직이는 시간. 자판기 커피 한 잔 겨우 마실 정도의 이 짧은 시간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3분이라는 시간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 그다지 의미 없는 시간, 흘려보내도 크게 아쉽지 않은 시간으로 느껴질 것이다. 한데, 이 짧은 하루 3분의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인생을 바꾸고 ‘기적’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유머 코치이자 유머 마케터로서 대한민국 유머 분야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받는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소장과 역시 유머강사인 그의 아내 황희진 씨가 그들이다.
5년쯤 전의 어느 날이었다. 저녁식사 중 사소한 의견 충돌로 두 사람은 심하게 말다툼을 했고, 그날 밤 한 사람은 침실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또 한 사람은 거실 소파에서 몸을 뒤척거리며 불편하게 잠자리에 들어야 했다. 이튿날 새벽, 잠자리에서 일어난 최규상 소장은 전날 밤 별일도 아닌 일로 버럭 화를 내고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 자신의 행동이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아내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상한 아내의 마음을 어떻게 풀어주고 달래줄까 고민하던 그는 포스트잇을 꺼내 쪽지를 쓰기 시작했다. 진심을 담아 쪽지는 쪽지이되 그냥 쪽지가 아닌 ‘사랑의 유머쪽지’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내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냉장고에 붙여두었다. 한참 뒤 잠자리에서 깨어난 아내는 물을 마시기 위해 냉장고에 갔다가 남편이 붙여놓은 유머쪽지를 발견했다. 겨울 논처럼 굳을 대로 굳어 있던 그녀의 얼굴에 봄꽃 피어나듯 미소가 번지는 순간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최규상 소장에게 ‘3분 유머쪽지 쓰는 일’은 하루 세끼 식사와 양치질이 그러하듯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습관이 되었다. 마치 소년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예쁜 조가비를 찾아내듯 5년이라는 시간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에서 살아 있는 유머와 감동을 발굴하고, 그 감동과 유머를 ‘3분 유머쪽지’를 통해 실어 날랐던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서로에게 걸핏하면 핏대 올려가며 화를 내고 짜증부리며 자주 불편해지곤 하던 두 사람의 관계에 웃음과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랑과 격려의 말이 남편에게서 아내에게로 전달되었다. 그리고 6개월쯤 전부터 아내 황희진도 남편 최규상에게 유머쪽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들의 관계에서 또 하나의 기적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 아내에서 시작된 유머쪽지를 받는 대상도 차츰 남녀노소의 다양한 사람들에게로 확대되어갔다. ‘3분 유머쪽지’는 놀라운 소통 도구가 되었고, 아주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으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해갔다. 어느 사이 그는 ‘유머쪽지 전도사’가 되어 있었다. 여기저기에서 최규상 소장의 강의 등을 통해 유머쪽지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그의 유머쪽지놀이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친구 사이에, 직장동료나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유머쪽지가 사랑을 타고 흘러 다녔다. 그러더니 얼마 후부터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메일을 통해 유머쪽지가 자기 자신을 바꾸고, 관계를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직장을 바꾸어놓았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서로의 얼굴만 보면 짜증부터 나고 불편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던 관계들이 차츰 서로의 얼굴만 보면 괜스레 웃음부터 터져 나오는 친밀하고 아름다운 관계들로 바뀌어갔다. 불편하고 어색하기 짝이 없던 관계들이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친밀하며 사랑스러운 관계들로 바뀌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의 습관은 책이 되고, 한 권의 책은 놀이가 되고 문화가 된다!
“하나의 습관은 한 권의 책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최규상 소장이 한 말이다. 그에게 이것은 삶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소중한 좌우명이자 신념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 책이란 무엇인가? 인류가 고안해내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매체 중 가장 고도화되고 고차원적인 매체가 아닌가. 책에는 한 사람의 철학이, 삶이, 지식이, 지혜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까지 모두 담긴다. 그렇게 보면 자칫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는 ‘하루 3분 유머쪽지’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것 그 자체가 또 하나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판기 커피 한 잔 겨우 마실 정도의 자투리시간, 전철을 한 대 아깝게 놓치고 다음 전철이 오기까지 그 짧은 시간이 마치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마침내 큰 그릇을 채우듯 ‘하루 3분 유머쪽지’가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져 번듯한 책이 된 것이다. 그동안 최규상 소장에게서 시작된 유머쪽지가 사람들에게서 사람들에게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웃음을 만들고, 행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었던 것처럼, 사람을 변화시키고, 관계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켰던 것처럼, 이제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라는 이 책이 가정에, 직장에, 그리고 세상에 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기적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책속에서
[P. 22] 얼마 전 한 세미나에서 70대 노부부에게 서로 ‘사랑한다’라는 말을 일 년에 몇 번이나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할머니가 한숨을 쉬며 아직까지 남편한테서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들어 봤다고 대답했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해 보도록 권유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바라보면서 선뜻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멈 사랑해!” 그때 할머니의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였는지! 순식간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왜 그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고 살았느냐고 물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안 하다 보니까 못하겠더라고요. 이젠 잘할 수 있겠어요. 하하하!” 안 하니까 못하는 것이었지 못하니까 안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의 표현도 습관입니다. 유머쪽지는 최고의 사랑습관입니다.
[P. 33] 유머쪽지는 ‘정기예금’입니다.
예금이 좋은 이유는 잊고 있어도 자꾸만 이자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행복의 이자가 점점 늘어만 갑니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행복이자를 받으려면 정기적으로 입금을 해야 해요. 한 번 쓰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꾸준히 유머쪽지로 마음을 전달해 보세요. 행복이 예금되어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