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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번역자 서문
추천의 글①-김남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추천의 글②-이혜정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소장

제1장. 침구鍼灸의 기원起源

수혈(수穴)에서 시작
구침(九針)과 오병(五兵)
미침(微鍼)의 출현
혈침(血鍼), 화침(火鍼), 기침(氣鍼)
쑥과 불뜸
티베트의학과 수의침구(獸醫鍼灸)

제2장. 경락학설經絡學說

경락학설(經絡學說)의 탄생
음산(陰疝)과 궐음경(厥陰經)
치병(齒病)과 치맥(齒脈)
임신과 임맥(任脈)
복대동맥(腹大動脈)과 충맥(衝脈)
고대 경락도(經絡圖)의 변화
육조(六朝)《산경(産經)》의 십맥도(十脈圖)
송대(宋代) 존진환중도(存眞環中圖)
송대(宋代) 경락도(經絡圖)
금대(金代) 《자오유주침경(子午流注鍼經)》의 경맥도
청대(淸代)《의종금감(醫宗金鑑)》의 경맥도
해부 칼 아래의 경락
경락학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제3장. 침구명당공혈鍼灸明堂孔穴

명당(明堂)의 보고로 들어가는 열쇠
아픈 곳이 수혈(輸穴)이 되며, 경맥에서 수혈로 (以痛爲輸, 從脈到穴)
첫 번째 경혈을 확립
취혈법의 발견
미침(微鍼)시스템 혈위의 발견
소와 말의 혈의 발견
명당경(明堂經)과 명당도(明堂圖)
삼인명당도(三人明堂圖)
십사경혈도(十四經穴圖)
21세기 국제명당도
침구동인(鍼灸銅人)과 동인도(銅人圖)
중국 관수동인(官修銅人)
외국 동인
동인도(銅人圖)

제4장. 풍부하고 다채로운 침구진료鍼灸診療

시동즉병, 치료하여 맥이 돌아오면 그만둔다 (是動則病, 治以平爲期)
진단, 치료, 예방의 삼위일체
부위별 증상에 초점
경맥(經脈)을 따라 촉진하는 것과 의사-환자 관계를 강조
침구와 옹저(癰疽)
침구와 허로(虛勞)
침구와 동통(疼痛)
침구와 중풍(中風)
침구와 치통(齒痛)
침구와 안병(眼病)
침구와 태산(胎産)
침구와 소아병(小兒病)
침구와 보건(保健)

제5장. 침구학鍼灸學의 명의名醫와 명저名著

침구학 경전 나라에서 출간
황제(黃帝)와 《황제침경(黃帝鍼經)》
황제(黃帝)와 《황제명당경(黃帝明堂經)》
황보밀(皇甫謐)과 《침구갑을경(鍼灸甲乙經)》
견권(甄權)과 《견권침경(甄權鍼經)》
왕회은(王懷隱)과 《태평침경(太平鍼經)》
왕유일(王惟一)과 《천성침경(天聖鍼經)》
왕집중(王執中)과 《침구자생경(鍼灸資生經)》
두태사(竇太師)와 《두태사침경(竇太師鍼經)》
활백인(滑伯仁)과 《십사경발휘(十四經發揮)》
능운(凌云)과 「능씨침경(凌氏鍼經)」
양계주(楊繼洲)와 《침구대성(鍼灸大成)》, 《동인명당도(銅人明堂圖)》
오겸(吳謙)과 《자구심법요결(刺灸心法要訣)》

부록. 침구鍼灸 문물文物 자료資料

역자 후기

이용현황보기

(그림으로 읽는 한의학)침구경락(鍼灸經絡) : 태초부터 침과 뜸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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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출판사 리뷰]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한의사부터
침구경락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책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의학 이론의 형성이나 임상 발달 과정은 그 시대의 문화와 환경 요인에 따라 매우 달라짐이 이미 확인되었다. 그러기에 미래 의학의 나아갈 바를 알고 미래 인류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는 바로 지금 우리 의학의 모습을 제대로 평가할 줄 알아야 하고, 또한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온 인류의 문화와 전통도 재조명해야만 한다. 이런 점에서 침구의학사 연구, 침구 고문헌 정리, 경락과 경혈에 대한 고증, 경혈도에 대한 정리 등 저자가 이루어낸 학문적 성과는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그림으로 읽는 한의학, 침구경락』은 경락과 경혈의 역사적 고증과 함께 그 개념의 형성 과정 및 본래의 의미를 잘 파악함으로써 연구 및 임상 영역을 새로이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한의사부터 대학에서 한의학을 공부하는 한의대생, 한의학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원생과 교수를 비롯해 침구경락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00장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을 통해
경락의 기원부터 임상 활용에 이르기까지
침과 뜸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고찰

고리타분하고 의미 파악도 쉽지 않은 한자만 빼곡한 한의서는 웬만큼 한자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학창시절 공부할 때를 돌이켜보자. 어떤 이론이나 개념을 공부할 때 도표나 그림을 이용하면 훨씬 이해가 빨랐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이 갖는 의미가 실제 있는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400장에 달하는 사진과 그림으로 경락의 기원부터 임상 활용에 이르기까지 침과 뜸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침구경락의 이론과 활용을 통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한의학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정적이고 고전적인 것만을 중요시해왔던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많은 변화와 사고의 변천을 거쳐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하나하나 맛을 보면 그냥 별것 아닌데, 잘 섞여 어우러질 때 색다른 맛을 내는 그런 비빔밥 같은 책이 바로 『그림으로 읽는 한의학, 침구경락』이다. 이 책을 통해 한의학 서적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한의학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뜸법이 먼저인지 혹은 침법이 먼저인지를 막론하고, 만약 고대인의 화구석위(火灸石? : 불뜸, 돌다리미), 자옹배농(刺癰排膿), 자락방혈(刺絡放血) 같은 인류의 보편적 경험을 침구의 기원으로 본다면 침구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을 것이다. 또한 침구의 역사가 중국이라는 특정한 지역에 한정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수혈?穴이라는 침구학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지표로 삼아 ‘침구의 기원(엄격하게 말하자면 마땅히 침구학의 기원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이라는 문제를 탐구하고자 한다.
-수혈에서 시작 중에서
과거 침법의 기원을 언급할 때는 일반적으로 폄법(?法)을 침법의 전신으로 인식했다. 금속재 침의 출현으로 인해 석질의 폄침은 자연적으로 침구용 침으로 변했다. 사실 폄침과 미침(微鍼)은 기원이 각기 다르고 특징도 다른 요법이다. 폄침은 동방에서 발원했고, 미침은 남방에서 발원했다. 폄침은 주로 배농(排膿)ㆍ방혈(放血)ㆍ방수(放水)등 외과 병증에 사용했으며, 경락과 수혈 이론의 지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실제로는 외과요법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후세의 외과기구도(外科器具圖)에 보이는 외과기구들이 폄침에서 변화한 흔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시기의 침구 문헌에서 폄석과 미침의 요법에 대해 묘사한 것을 보면 둘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를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구침(九鍼)과 오병(五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