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이름짓기 : 안태옥 박사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최고의 이름짓기 바이블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877673
133.33 -13-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77674
133.33 -13-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사람은 누구나 성명을 갖는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姓)과 이름(名)을 사용하며 그에 적합한 의미를 부여하여 존재가치를 알린다. 그래서 사람의 태어난 연월일시와 성명은 어떤 한 사람임을 결정짓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한편 무생물에도 각각의 명칭이 부여되어 타자와 쉽게 구별하는 수단으로서 상표 또는 이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물론 그중에는 듣기 좋고 부르기 좋은 이름이 있는 반면 의미와 발음이 나빠 의외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성명(姓名) 가운데 성(姓)이 선천적 요인이며 바꿀 수 없는 명(命)의 개념이라면, 명(名)은 후천적이며 어느 정도 선택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변적 운(運)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명(命)의 나무에 운(運)의 바람이 불게 되면 인생에는 크고 작은 굴곡이 생긴다. 이때 사람들은 운의 좋고 나쁨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운이 나빠지면 사람들은 체념하거나 의기소침하여 극도의 부정적 심리상태에 빠져 안절부절 못한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개운을 시도하지만 이렇다 할 효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후천적 요인인 운은 사전적 조치가 중요하지 일단 흉운의 늪에 빠지면 손을 쓸 겨를이 없게 된다. 그러한 점에서 음양오행과 자원오행에 맞춘 작명은 흉운을 예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작명은 후천적 운에 영향을 주어 개운의 수단으로 활용되므로 단지 이름을 바꾼다는 것으로 운명 자체가 완전히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아무리 개명에 따른 작명을 하여도 심성이 올바르지 않다면 개명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과 긍정적 마인드를 고양하는 것이 명운보다 중요하다. 최근 개인의 행복추구권이 법제화됨으로 개명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고조되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작명법이 등장하여 개명 요구에 부응하고 있으나 그중에는 명운을 무시한 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대목이다. 올바른 작명법은 개인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발음오행?자원오행?획수오행과 진가신(眞假神)의 관계 등을 살펴 사주의 부족한 기운이 보충될 수 있도록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작명이라고 하는 작업은 과학적 분석에 바탕을 둔 예술행위이자 훌륭한 창조행위가 되는 셈이다. 동가홍상(同價紅裳)이라 하여 같은 조건이면 보다 나은 쪽으로 쏠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름도 이처럼 불리어지는 자체만으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지화되어 한 사람을 특정 짓는 변별력이 있다. 언어에 내포된 상징적 의미는 스위스의 언어학자인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가 밝힌 것처럼 자의성과 협약적 성격에 의해 말과 글은 뱉고 쓰는 순서대로 인식되는 성질이 있다. 아무리 자의(字意)가 좋아도 사람들은 발음을 기억할 뿐 행간의 숨은 뜻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발음은 외부적 개운을 향상시키는 수단이 되는 반면, 자원(字源)은 음양오행의 기운을 보족시켜 외부적 개운의 발로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좋은 이름은 성공의 비타민이 되는 셈이다. 동시에 좋은 이름은 고난도의 창조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함부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적당히 인생을 허비하겠다는 뜻과 같다. 비단 이름 창조는 사람뿐만 아니라 회사 이름과 동물들은 물론 존재하는 모든 것이 대상이 된다. 소위 잘 나가는 사람과 성공한 회사를 떠올리면 이름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금방 알게 된다. 그대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진지하게 이름에 관해 숙고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끝내주는 이름짓기』이다. 시중에 수많은 작명 관련 서적이 범람하고 있다. 대체로 중언부언의 비슷한 내용들이다. 더 이상 이름짓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끝내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정하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대법원에서 정한 인명용 한자를 전부 수록함으로써 기존의 성명학 사전에 없는 한자를 추가하였고, 글자의 크기를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특징과 함께 작명방법과 한자사전을 한 권에 수록함으로서 의의를 더했다. 부디 이 책으로 이름을 짓는 독자 제현의 만복과 자손현달을 간절히 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