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프롤로그 인생은 공식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part1 미지의 세계에 대처하는 방법
1장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어떻게 할까?
2장 갈망,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

part2 불확실한 상황에서 행동하는 방법
3장 가진 것만으로 빨리 행동하기
4장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
5장 장애물은 자산이다
6장 다른 사람 끌어들이기

part3 일상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7장 미래를 보는 방법 : 언제 예측하고 언제 창의행동을 할까?
8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 직장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9장 가족과 친구에게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10장 창의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에필로그 여전히 행동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이용현황보기

한 걸음의 법칙 : 불확실한 내일을 돌파하는 행동의 힘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892415 658.409 -14-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892416 658.409 -14-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세계 5대 비즈니스스쿨, 전미 최고의 창업교육 메카
밥슨칼리지가 밝혀낸 남다른 ‘성과’의 비밀


미국 보스턴에 밥슨칼리지(Bobson College)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꼽은 세계 5위권의 비즈니스스쿨(MBA)로 현장 중심의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분야’에서 지난 20년 동안 랭킹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 없는 전미 최고의 창업 전문 경영대학이다. 1999년 학부에 창업학과를 개설한 후 지난 10년 동안 5000여개의 벤처기업을 배출했으며, 2013년에는 각 대학 졸업자별 연봉 통계에서 아이비리그의 모든 학교를 제치고 전미 4위에 랭크됐다.
밥슨칼리지의 12대 총장인 슐레진저와 HR전문가 찰스 키퍼, <포브스>지의 칼럼니스트 폴 브라운은 지난 몇 년간 두 가지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성공한 기업가들의 ‘성과를 내는 비결’을 연구했다. 이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그들은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주는 워크숍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다(Action Trumps Everything)’를 진행했다. 워크숍은 지금까지 수많은 참가자를 배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책 《한 걸음의 법칙》은 그동안의 연구 데이터베이스와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도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적 성과창출 비결과 자기 혁신 노하우’를 다룬다. 이른바 기업가정신에 관한 최고의 대학교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청강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증명한 ‘불확실한 환경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비법’인 셈이다.

《한 걸음의 법칙》의 메시지는 간단명료하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다르게 생각할 뿐 아니라 행동도 다르게 한다’는 것. 그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식대로 사업에 임하지 않았다. 즉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예측해 계획을 세우는 대신 우선 행동했다. 그 후 그 반응을 살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행동을 수정, 보완했다.

시장조사 후 행동, 과연 성공 확률을 높일까?

누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불안하다. 그 불안함을 잠재우기 위해 우리는 실행에 옮기기 전에 시장을 철저히 조사하고, 면밀히 분석해 예측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왔다. 예측 후 실행. 시장조사 후 행동. 이것이 과연 성공의 불문율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행동양식은 그렇지 않았다.
공업용 표백제 전문회사였던 클로락스가 가정용 표백제 시장까지 진출해 성공을 거둔 것은 우연이었다. 당시 클로락스는 가정용 제품 시장에 뛰어들 이유도, 명분도 없었다. 어느 날 부엌과 화장실을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었던 회장 부인이 시제품 개발을 명령할 수 있는 남편에게 ‘집에서 쓸 표백제를 조금만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소량만 생산한 가정용 표백제를 써보니 청소에 무척 효과적이었다. 좋은 것을 나눠 쓰고 싶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들에게 샘플을 만들어 조금씩 나누어주었더니 정식으로 구매해서 쓰고 싶다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그들은 곧 제품의 고객이 되었다. 반응이 점점 커지자 회사는 전사적 차원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진행했다. 그 결과 클로락스의 가정용 표백제는 오늘날 미국 가정의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 되었다.
책은 클로락스나 포시즌스 호텔 체인처럼 대기업의 경우부터 소규모 벤처 기업의 이야기까지 여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한 기업가들은 예측과 시장조사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누구보다 빨리 움직이면서 불확실성의 실체를 확인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 성공한 사업가들 대부분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나 영웅적인 모험가가 아니라는 점도 짚어준다. 성공한 기업가일수록 든든한 밧줄을 잡으려고 애를 쓰는데, 그들은 일단 행동에는 재빨리 나서지만 누구보다 철저하고 안전하게 실패의 비용을 감안했다.

저자들은 전통적인 추론 방식으로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으니, 기업가들의 남다른 행동방식인 ‘일단 시작하라. 단, 망해도 될 범위만 정해두고.’ 를 적극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밥슨칼리지의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저자들이 개발한 창의행동(creative와 action을 조합한 신조어, 기존 예측개념과 대비되는 행동방식)이다.

이 책은 ‘창의행동’을 강조하면서도 예측의 유용성은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태도는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창의행동만이 성공을 가져다줄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내세우지도 않는다. 저자들은 예측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 추론의 효율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미지의 세계에 직면했을 때 그동안 무시되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다른 접근법을 활용해보길 권한다. 상황에 따라 예측보다 효과적인 접근법이 있다는 것이다.
예측 추론 방식을 접하기 이전 젖먹이 때, 아장아장 걸을 때, 유치원에 다닐 때 미지의 세계에 대처하는 방식 말이다. 불 켜진 전구에 손을 갖다 대고, 이것저것 먹어보는 행위들의 결과로 뭔가 일들이 벌어지고 그 결과를 배웠다. 이것이 당시 예측 불가능한 세계에 대처하는 방식이었다. 그렇게 조금씩 단계를 밟아가며 세계를 알아갔다. 바로 이런 접근이 매일 불확실성과 마주하는 기업가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방식이며, 저자들은 갈수록 불안해지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기존의 예측 추론보다 훨씬 더 적합한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어떻게 불확실한 내일을 마주해야 할까?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2장에서 기존의 예측이 왜 한계를 갖는지 알아보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창의행동의 개념을 설명한다.
창의행동에는 불확실성과 갈망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불확실성은 극복해야 할 미지의 세계고, 갈망은 미지의 세계에 뛰어넘을 수 있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이다. 누군가를 보고 사랑에 빠지듯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본질적인 욕망이다. 창작자들과 기업인들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한다. 이 근원이 바로 갈망이다.
3장부터 6장에서는 창의행동의 논리를 구성하는 ‘가진 것만으로 빨리 행동하기’,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하기’, ‘일을 진행하며 학습한 장애물 등을 사업 토대로 세우기’,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기’ 등의 4가지 개별 요소를 설명한다. 그리고 나머지 장에서는 일과 직장, 친구와 가족, 심지어 데이트 등의 일상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예와 솔루션을 보여준다.
결국《한 걸음의 법칙》은 ‘미래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라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은 성공한 기업가들을 연구해 이들이 불확실성을 성공으로 이끈 방식이 독자들의 일상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정교하게 연결하는 데 큰 힘을 쏟았다. 미래가 불확실할 때 최선의 전략과 전술을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고, 모든 결정에서 경제적인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사업만이 아니라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다.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측에 대한 맹신, 각종 사전 조사와 계획은 접어두고 우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한 걸음의 법칙》은 당면한 과제가 업무든, 창업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불확실한 미래를 성과로 이끌어내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길잡이다. 또한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 막연한 두려움에 겁을 먹고 우물쭈물하는 사람들의 첫 발걸음을 독려하는 이야기다. 불확실성에 맞서 성공을 거둔 기업가들처럼 당신도 하면 된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22] 우리는 흔히 장애물을 만나면, “ 겁먹지 마, 너에게는 좋은 계획이 있잖아. 노력과 힘을 두 배로 해서 헤쳐나가봐 ”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것이 전형적인 예측이다. 예측은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토대로 효율적이거나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계획대로 나아가기 위해 부단히 잘못을 고쳐나가야 한다. 따라서 뭔가 일이 어긋나면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 기업가는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에 바로 착수한다. 이들은 일단 일을 시작한 뒤 시장의 반응을 가늠한다. 다시 말해 기업가들은 계획이 아니라 목표에 집착한다. 이것이 순수한 창의행동이다. _프롤로그
[P. 107] 한 곳 이상의 벤처 사업을 시작해본 사람이라면 꼭 하는 말이 있다. “사업을 새로 구상만 하는 단계에서도 손실액을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수치를 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성공한 기업가는 다음과 같은 위험관리 기본 원칙을 고수한다. 결과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면, 첫째, 수익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금액 이상은 쓰거나 걸지 말고 둘째, 잃어도 되는 금액 이상은 쓰거나 걸지 마라. 이 두 가지 원칙은 한마디로 ‘ 허용 손실 ’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_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
[P. 128] 일을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중의 수단으로, 비용을 되도록 적게 들여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행동을 단행하고 있을 것이다. _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