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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창의성은 과학이다/4
1장. 창의성의 방법론, 창의성의 기술 /11
1. 창의성이 필요하다/13
1) 고전적인 문제해결방법 - 시행착오 /13
2) 창의성을 활성화해 주는 방법들의 등장 /24
2. 창의성은 과학이다 ?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트리즈) /34
1) 발명의 법칙에서 창의성의 법칙으로 /34
2) 트리즈 활용과 효과 /42
3) 창의성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까? /52
2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첫 번째 열쇠 - 시스템적 사고/55
1 문제를 보는 시스템적 사고 - 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관되어 있다 /57
1) 9개 관점의 다차원 사고 /57
2) 시스템적 상호 연관성 - 모든 것은 모든 것과 연관 되어 있다 /61
2. 시간 관점에서의 시스템적 사고 /67
1) 미래의 관점에서 시스템을 본다는 것 /67
2) 현재의 시스템을 보는 관점 /73
3) 과거의 관점에서 시스템을 본다는 것 /77
3. 문제의 시스템적 분석 /80
1) 연관 관계를 찾아라 /80
2) 문제가 최초로 발생한 시간과 공간을 찾아라 /84
4. 시스템적 사고를 위한 훈련 - 병아리를 엄마 품으로 안전하게
보내줄 방법은? /88
3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두 번째 열쇠 - 자원/91
1. 자원의 이해 - 모든 것은 활용될 수 있다 /93
1) 자원의 정의 /93
2) 자원의 종류 /101
3) 장(MATCEM)의 활용 /108
4) 물질과 장의 결합 /112
2. 자원의 활용/114
1) 자원의 분류와 활용 방법 /114
2) 자원 활용의 사례 /116
3. 자원 활용을 위한 훈련 - 유리병 검사 /120
4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세 번째 열쇠 - 이상적 해결안 /125
1. 이상적 해결안의 이해 - 문제가 스스로 해결되도록 하라! /127
1) 이상적 해결안의 정의 /127
2) 이상적 해결안을 이용한 문제해결의 효과 /134
3) 이상적 해결안과 기술 시스템의 발전 /137
2. 이상적 해결안의 활용 /140
1) 이상적 해결안과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상 /140
2) 이상적 해결안과 자원 선택에 의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발상 /146
3. 이상적 해결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 /150
5장. 창의적 문제해결의 네 번째 열쇠 - 모순 /155
1. 모순의 이해 -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157
1) 모순의 정의 /157
2) 모순의 세 가지 분류 /161
2. 모순의 해결 방법 /166
1) 물리적 모순 해결의 3가지 원리 /166
2) 40가지 발명원리 - 기술적 모순 해결의 원리 /177
3) 모순 해결 원리의 적용 방법 /194
3. 모순의 규명과 해결 훈련 /196
6장. 창의적 사고의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201
1. 왜 트리즈인가? /203
2. 트리즈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 트리즈의 문제해결 도구들 /207
3. 트리즈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 기술 분야를 넘어서는 트리즈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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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의 기술 = Technology of creativity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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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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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세상은 정보통신 기술 혁명이 계속되며 빠른 속도로 변화되고 있다. 지식이 정보가 되어 인터넷 가상공간에 차곡차곡 축척 되어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더 이상 머릿속에 복잡한 내용들을 암기하여 저장해 둘 필요가 없어졌다. 지식이 세상에 넘쳐나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중요한 특성은 지식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필요한 결과를 만들어 내게 하는 사고 능력, 창의성이다. 지식 정보화, IT 혁명이 진행되는 현대 사회에서 창의성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회의 흐름에 따라 교육기관에서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창의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를 가르칠 것인가?
이 책은 트리즈 이론을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쓰여졌다.

트리즈를 아직도 모른다면 당신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 해결이론'의 러시아어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말이다. 모든 생산 현장에서뿐만이 아니라 경영일선, 그리고 각종 연구 단체에서 앞다투어 트리즈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그것은 다년간의 교육기관에서의 실험에서도 충분히 검증이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는 트리즈 교육을 정례화 시켰다. 특히 산업 분야에서의 트리즈는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의 트리즈 임상 실험 및 그 경험은 탁월한 효과를 가져왔다.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모든 영역에서 트리즈 이론 활용이 가능하다

트리즈는 기술 시스템에서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트리즈를 기술 시스템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트리즈가 체계화된 사고 방법이기 때문이다. 트리즈 이론 개발자 알츠슐러는 만약 시스템적 사고로 대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모순을 발견하게 되고, 그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며, 특수한 개별적 문제를 일반화된 법칙으로 해결하는 트리즈의 방법론을 훈련한다면, 충분히 다른 영역에서도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알츠슐러의 비유에 의하면 한 가지 운동을 선택해서 훈련하면 그것이 곧 신체 전반의 강화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트리즈의 비기술 분야에서의 활용 성과는 이미 1980년대 초부터 알려졌다. 비기술 분야, 특히 교육과 경영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트리즈 활용 성과를 다수 가지고 있는 보리스 즐로틴은 이 분야에 대한 20여 년 간의 성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 조사와 연구 분석을 통해 알츠슐러의 말이 결코 허풍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다.
즐로틴은 교육, 예술, 의료, 비즈니스, 경영, 사회 시스템 문제 해결 등의 분야에서의 트리즈 적용 사례를 통해, 트리즈의 기본 개념인 이상성, 모순, 시스템적 분석 등은 비기술 분야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트리즈의 분석 도구와 심리적 관성을 제거하는 도구들은 비기술 분야에서 쉽게 적용되거나 응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술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기법들 중 전환이나 분리, 유해한 것을 유용한 것으로 바꾸기 등은 실제로 비기술 분야에서 바로 적용가능하며, 기타 다른 방법들도 분야에 맞게 응용한다면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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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트리즈인가?

인류는 자연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창의적인 활동을 해왔다. 도구를 사용해 사냥을 했으며, 나뭇가지를 이용해 땅을 파는 등의 활동이 그것이다. 이것은 자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문제해결 방법이었다. 동시에 보다 더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것 혹은 땅을 파면서 나뭇가지보다 더 쉽고, 더 깊게 땅을 팔 수 있는 도구를 생각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왔다.
인류는 초기에는 자연을 모방하면서, 그 다음에는 자연을 응용하면서, 인공의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렇게 문명이 시작되었다. 인류가 만들어낸 인공의 시스템은 과학과 기술의 이름으로 발전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발전의 속도는 빨라졌으며, 그 변화의 성질은 가히 혁명적이 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인간의 창의성이다.
오랫동안 창의성은 신비의 영역이었다. 이것은 신이 주는 영감이며 뮤즈였다. 신의 선물이자, 신의 의도에 과학이 개입할 여지는 없었다. 창의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19세기부터 시작된 '창의성은 유전인가? 환경인가?' 라는 논쟁 속에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한편에서 창의성은 인간의 무의식의 작용이자,
발현이 되었다. 프로이트는 창의성이 무의식의 세계에서 상징적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부터 나온다고 주장했다. 또 한편에서 창의성이란 사고와 경험의 통합으로 형성되는 정신의 한 형태이며, 새로운 관점으로 형태를 바라볼 때 창의성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창의성은 심리학의 영역에서 연구되고 발전되었다.
20세기 들어와서 창의성은 이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능력으로 정의되고 있다. 이제 그 능력을 계발하기만 하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처음 이 창의성은 지능의 일부였으며, 뇌의 게으름(심리적 관성이나 고정관념)을 극복하기 위해 외부에서의 자극과 충격을 주면 각성되는 것이었다. 최근에는 모든 창의적 행동이란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요인들에 의한 복합적인 상호작용이라고 주장한다.
20세기 중반에 등장한 트리즈는 심리학적 접근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의 창의성의 개념과는 차별화된 배경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창의성 연구가 인간의 심리, 인간의 주관성을 강조했다면, 트리즈는 기술 시스템 발전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와 인간의 창의적인 결과물인 발명특허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의 과정을 일반화한 것이다.
트리즈는 자연의 법칙과 과학기술의 발전 법칙 그리고 이 세계를 인식하는 인간의 철학적 사고 방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트리즈에는 이 세계는 모순의 발견과 그 모순의 극복을 통해 발전한다는 변증법적 사고가 녹아 있다. 이 모순 극복의 방법을 자연의 법칙과 기술의 발전 법칙을 토대로 일반화하였다. 트리즈에서는 모든 사물이나 모든 문제를 독립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모든 물체, 모든 문제를 다차원의 관계 속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스템적 사고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한다.

트리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에 기초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는 대신 체계적인 사고의 과정을 제안한다. 이 체계화된 사고의 과정을 따라 문제를 해결한다면 충분히 창의적인 해결 방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많은 사례와 실험으로 증명해 보였다. 이것이 지금 트리즈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유이다.
트리즈의 체계적 사고를 이루는 커다란 줄기는 시스템적 사고, 자원, 이상성과 이상적 해결안, 모순의 이해와 그 해결, 그리고 시스템 진화법칙이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이러한 개념을 따라 사고한다면 충분히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강조할 것은 트리즈란 결코 인간의 창조적 능력과 지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이다. 트리즈는 단지 창의성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지식 활용의 효과를 높여주는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트리즈는 사고의 기술이다. 따라서 기타 다른 직업이나 학문과 마찬가지로 기초에 대한 진지한 학습과 독자적으로 과제 해결을 하는 실전훈련이 요구된다. 습관처럼 굳은 사고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며, 트리즈 기법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의 힘이 필요하다. 이 능력의 계발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국제트리즈협회(MATRIZ)에서는 트리즈를 기본에서부터 전문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구분하여 트리즈 전문가 Level별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트리즈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훈련하는 트리즈 전문가 1Level 프로그램은 16~24시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리즈의 문제해결 도구들의 이해와 활용, 실습을 내용으로 하는 트리즈 전문가 2Level 프로그램은 40~80시간을 제안한다.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기본 개념과 각각의 문제해결도구들을 체계적이며 순차적으로 활용하여 실제로 현장의 실제 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트리즈 전문가 3Level 교육은 80 시간 이상을 권장한다.
트리즈 전문가 4Level과 5Level은 실제 현장에서의 트리즈 활용 경험과 실적을 위주로 심사하여 결정한다. 4Level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트리즈를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특허를 취득하였거나,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제시하여야 한다. 5Level 전문가는 트리즈 마스터로서, 트리즈의 과학적,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결정된다. 물론 이것은 알츠슐러와 트리즈 전문가들이 트리즈를 배우고 활용하는 데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일반적인 기준이다. 중요한 것은 트리즈라는 사고의 기술은 노력 없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창의성의 기술은 누구나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창의성이란 어느 한 순간에 얻게 되는 통찰력이나 영감이 아니라 노력과 훈련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