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우리가족 부자되는 금융과 펀드재테크”의 개정판으로 금융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재테크에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직에 종사하는 금융전문가가 저술한 책이다. 저자는 투자의 기본 원칙과 방법을 알리는 동시에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특히, 본인의 실패담을 토대로 개미 투자자들의 심리와 행태를 분석하여 대안을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다. 오랜 시간 금융권에 종사하며 투자로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이들을 지켜본 저자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꿈꾼다면 반드시 제대로 학습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실패한 주식 투자자에서 펀드 투자 분야 최고 전문가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확한 조언!
저자 오건상씨는 현재 한국재무설계(주) 이사로 삼성증권사의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일반 고객과 시청, 법원, 검찰청 등 각 기관 및 단체, 주요기업체를 대상으로 10여 년간 2,000회 이상 재테크 및 경제교육 강의를 한, 금융종사자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명강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이렇게 탄탄대로의 길을 걸은 것은 아니다. 그도 한때는 주식 투자로 원금의 몇 배에 달하는 수억 원의 손실을 경험한 실패한 투자자였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라는 개미 투자자들의 하소연을 그도 200% 이상 공감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스스로 재테크 공부에 전념한 결과 원금 회복은 물론 수억 원의 수익을 만들며 이제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습관과 심리, 행태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꿰뚫는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터득한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전달한다.
자산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예금, 적금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산 관리 즉, 재테크는 모든 현대인의 관심사다. 그 옛날 어르신들이 이불 속, 장판 아래 돈을 넣어 두던 시대를 지나 은행의 예금, 적금만을 활용하던 시대를 거쳐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물론 현재도 예금과 적금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여기에 모든 재산을 투자하기에는 만족스럽지 않은 이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시대에 맞는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밝히며, 투자자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요구한다. 무조건 안전, 또 안전을 내세워 예금, 적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위험을 수익의 원천으로 만들어야 함을 권유한다. 저자는 투자에 따르는 위험은 자신이 투자하는 대상에 얼마나 관심을 쏟고, 학습하느냐에 따라 극복의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주장한다.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완벽한 펀드투자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 수단과 방법, 대상을 고르는 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자기 자산을 진단하는 법을 소개한다. 재정 상태는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자신의 자산을 진단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 원칙이다. 자기 자산을 진단했으면 다음으로 투자 방식과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대표적 투자수단으로는 부동산, 주식, 펀드 등이 있다. 저자는 이중 펀드의 성장가치를 주목하고, 이를 중심으로 책을 서술한다. 펀드는 2000년대 중반, 대중화되었다. 당시 국민 대다수가 펀드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펀드 투자에 붐이 일었다. 그러나 그 돌풍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무시무시한 핵폭풍으로 되돌아왔다. 뉴스에는 투자액이 반 토막 난 투자자들의 이야기와 큰 재산을 잃은 사람들의 자살 이야기가 물밀 듯이 쏟아져 나왔다. 아직도 그때의 여풍이 가시지 않아 펀드라면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도 펀드를 권하는 이유는 대체 뭘까? 저자는 우선, 투자자들이 낭패를 본 원인부터 분석한다. 가장 큰 핵심 원인으로 ‘묻지마 투자’, ‘몰방 투자’를 지적하고, 펀드 투자의 기본원칙인 ‘시장분산의 원칙’과 ‘시기분산의 원칙’을 공개한다. 저자가 펀드를 권하는 이유가 바로 시장분산과 시기분산에 있다. 펀드는 내가 직접 운용하지 않고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매우 적은 수수료로 맡기는 투자방법이기에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국내외 시장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목돈의 경우에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기분산을 추가로 시행해 준다면 위험분산은 물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책의 최대 강점 중의 하나는 펀드 투자를 가장 합리적으로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다. 즉, 가장 합리적인 펀드투자의 원칙인 시장분산원칙과 시기분산 원칙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적립식 투자의 경우에는 시장분산원칙을, 목돈투자의 경우에는 시장분산원칙과 시기분산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강조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시장분산 및 시기분산 하는 방법을 집필해 놓았다.
펀드투자 성공의 생명력은 정보지식이다. 가장 빠르게 전문가적인 시장정보지식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펀드 투자에서 지금 투자를 할 것인지? 지금 환매를 할 것인지? 지금 다른 투자처로 갈아탈 것인지’에 대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시장 정보 지식이다. 이 책에 기록된 "시장정보지식 학습 방법" 장에서는 국내외 경제 흐름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 유럽의 주요 경제일정 항목과 발표일은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주요 경제지표항목과 주요 내용을 서술해 놓은 것은 투자자의 시장정보지식 능력 향상에 매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펀드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펀드 투자의 원칙인 시장분산과 시기분산의 원칙을 반드시 지키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요 경제지표와 일정을 바탕으로 하여 시장정보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다. 투자란 내 손에 와야 내 돈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손실이 났을 때 ‘왜 손실이 발생했을까?’를 고민해보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수익을 많이 내는 지름길이며, 이익이 났을 때에는 너무 큰 욕심을 버리고 현금화를 해서 내 손에 쥐어야 하고 포트폴리오를 다시 구성하여 재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투자는 할 때도 어렵지만 찾을 때는 더욱 어려운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펀드 투자분석 및 재조정을 반드시 실천하기 바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양한 펀드 정보와 투자 비법을 담고 있는 이 책도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다. 수시로 변하는 시장의 흐름이나 변수, 글로벌 경제의 전망 등은 스스로 학습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한다.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니 여기에 관심과 열정만 더하면 된다. 저자도 한순간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다.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던 시절을 겪고, 그에 버금가는 힘든 노력의 시간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 설 수 있었다. 이를 명심하여 일확천금을 누리려는 자세를 먼저 버리고 학습에 힘써야 한다. 그런 노력을 병행한다면 이 책이 피 같은 내 돈을 지키고 불리는 데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책속에서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자아실현을 위해, 취직하기 위해, 잘살기 위해서 공부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한 국민입니다. 그런데 정작 힘들게 노력해서 번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정기예금 외에 할 수 있는 공식적인 투자수단으로는 부동산, 주식, 펀드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투자하든, 주식이나 펀드를 투자하든 모두 다 공통점이 있다면 원금보장이 안 되고, 반드시 그 대상에 대하여 알고 투자를 해야 하며, 누구를 전문가라고 믿고 투자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과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과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부동산, 주식, 펀드는 모두 그 나름의 투자방법과 원칙이 있으며, 투자 성공을 위해서라면 최대한 그 투자대상 관련정보, 지식을 습득하고 실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 3가지 중에서 전문가, 직장인, 주부, 사업가, 학생, 등 직업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펀드입니다. 왜냐하면, 펀드는 투자자 본인이 운용하지 않고, 또한 분산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국가 및 곡물, 광물, 금 등에도 투자할 수 있어 위험을 가장 잘 분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지금까지 주위에서 주식 투자로 돈을 많이 벌거나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나 주가가 오를 때에는 사고 싶고, 떨어질 때에는 팔고 싶은 것입니다. 주식을 사기 전에는 주식을 사고 나면 계속 오를 것 같고 수익을 많이 낼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막상 주식을 사고 나면 매입한 그 순간부터 사기 전의 행복한 마음보다 초조한 마음이 일상생활을 힘들게 만들며, 주식은 사는 것보다 유지하기와 파는 것이 훨씬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개미 투자자는 갑자기 급등하는 종목, 전문가나 지인이 추천하는 종목에 쉽게 투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욕심과 투자수익에 대한 거품은 앞서고 본인은 잘 모르기에 쉽게 결정을 해 버리는 것입니다. 가장 빠르게 수익을 많이 낼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빠르게 폐인이 되는 사례가 비교도 안 될 만큼 훨씬 많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자신을 알고, 시장을 알고, 종목을 알고, 투자원칙을 학습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