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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책머리에
서론: 식민지 해항도시와 재부일본인 연구

Ⅰ 일본인 사회의 형성과 사회단체의 활동
1장 일본거류지 사회의 형성과 자치기구의 활동
2장 일본인의 이주어촌 건설과 이주어민의 존재양태
3장 일본인 청년단체의 조직과 활동

Ⅱ 일본인의 도시개발과 지역 공론의 동향
4장 식민지 해항도시 부산의 공간, 연구, 산업구조의 변동
5장 일본인의 상수도시설 확장공사와 수도사용 현황
6장 전기부영운동을 둘러싼 '공중(公衆)과 공론(公論)'의 동향

Ⅲ 일본인의 생활과 도시문화의 변용
7장 용두산신사와 용미산신사의 조성과 사회적 기능
8장 일본인의 온천개발과 동래·해운대 관광지의 탄생
9장 송도해수욕장의 개발과 해항도시의 여가문화

보론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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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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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항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근대도시로 성장한 부산의 역사와 사회, 문화에 대해 ‘해항도시의 문화교섭학’ 측면에서 필자 나름의 고민들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해항도시 부산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웠던 관계로 조선시대 초량왜관을 통해 200여 년간 한일교류를 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그러나 부산은 근대의 길목에서 일본에 의해 한국 최초의 개항장이 되면서 다른 어느 지역보다 먼저 식민성과 근대성이 착종된 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그 결과 알렌이 말했듯이 “부산은 완전히 왜색도시(Fusan is a wholly Japanese town)”로 출발하여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서울 다음으로 제일 많은 일본인이 거주하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식민지 해항도시로 성장하였다. 이런 특성들 때문에 부산은 일제강점기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축소판과 같은 도시적 성격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식민지 해항도시 부산의 공간적 특성과 재부(在釜)일본인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전체 3부로 구성하였다. 수록된 글의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 ‘재부(在釜)일본인의 형성과 사회활동’은 개항 이후 부산으로 이주해 온 일본인들과 그들의 자치기구였던 거류민회와 거류민단의 형성과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재부일본인 사회단체 중에서 일반인들과 가장 많이 관계를 맺고 있었던 청년단체의 활동에 대해서 조망해 보았다.
제2부 ‘일본인의 도시개발과 지역 공론(公論)의 동향’은 식민지 해항도시 부산이 어떻게 근대도시로서 변화해 나갔는지 공간, 인구, 산업의 세 가지 측면에서 그 변화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근대도시 생활에서 중요한 상수도사업의 진행과정과 수도사용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도시개발과 관련해서 대표적 공공재로 인식되었던 전기의 부영화(府營化)운동을 통해 식민지 공중(公衆)과 공론(公論)의 문제를 정리하였다.
제3부 ‘일본인의 생활과 도시문화의 변용’은 재부일본인들이 부산에서 조성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간과 문화 양태 중 신사(神社)와 공원, 온천과 해수욕장 등의 모습을 통해 재부일본인과 한국인들 사이의 문화변용(acculturation)이라는 측면에서 식민지 해항도시 부산의 도시문화에 대해 구체적 양상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책머리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