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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슴에 용기를 품다.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다오.

2월 뜨겁게 나를 지켜 세우다.
앞서거나 뒤처지지 않는 보폭으로

3월 인생의 사이클을 이해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딘다는 것

4월 보란 듯 역경에 맞서다.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5월 행복은 목표가 될 수 없다. 그저 습관일 뿐
열 번을 만나면 열 번이 좋고, 백 번 만나면 백 번이 좋은

6월 계속 찾으라. 타협하지 말라.
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말리면 되지

7월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다.
아지랑이 몽롱한 한나절, 늘어지게 낮잠 자면 좋겠어.

8월 마지막 한 걸음까지 내딛다.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9월 첫 만남 떨리던 가슴을 기억하다.
그래서 그대와 나는 필연이 되는 것입니다.

10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다.
나는 신발이 없다고 울적해 했네, 거리에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11월 나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살면서 미쳤다는 말 한번쯤은 들어봐야죠.

12월 인생에 꼭 한번은 누구나 기적을 만난다.
지나고 나면 결국 모두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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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마음 : 일 년, 열두 달, 365일의 느낌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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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누구나 한 번은 꼭 갖고 싶었던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글 그리고 이야기


SNS가 우리 삶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은, 가볍게 읽어도 깊은 감동을
주는 글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구랄 것 없이 저마다 간직해왔던 책 속 한 문장 혹은 명대사 같은 좋은 글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바로 그 대중적 니즈가 반영돼 기획되었다. 책은 290여 개의 아름다운 글과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 1년, 열두 달, 365일의 감정을 열두 개의 장으로, 그리고 열두 가지 마음으로 구분해 담아내었다. 수백 종의 도서에 감춰 있던 진주 같은 문장과 명언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의 명대사, 명사의 조언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흩어져 있던 감동을 주는 텍스트를 담은 책이다.
현재 회원 수 75만 명, 1일 접속회원 58만 명, 1일 평균 2,500개의 댓글과 8천여 개의 공유가 일어나는 SNS 스토리 채널 ‘세상의 모든 명언’이 엮은 이 책에서, 강렬한 깊이와 지혜의 조언이 담긴 아름다운 글을 소장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0년의 어록, 삶에 힘이 되는 문장들
“짧게 읽고 길게 생각하다.”


SNS의 절대 고수로 불리는 역자가 운영하는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회원은 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글이란 도구를 통해 감동과 위로를 얻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것 아닐까. 이처럼 잘 짜인 각본은 좋은 작품을 만들고, 누군가의 훌륭한 인생은 우리의 삶에 지침이 된다. 글 하나로 누군가는 꿈을 꾸고, 누군가는 자신감을 되찾고, 누군가는 영원한 사랑을 믿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산다는 것은 가끔은 아프고, 가끔은 외로운 것이다. 이렇듯 일 년 열두 달 인생의 희비가 엇갈릴 때 필요한 위로와 희망의 조언들은 우리 삶 곳곳에 필요하다.
“마음에 와 닿는 한 줄의 글이 열 사람 조언보다 낫다”라는 옛말이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선인들의 조언을 읽고 마음에 새기는 일의 귀함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 정신이 산만하고 인생의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우린 흔히 누군가의 가르침에 목마르곤 한다. 그럴 때 누군가는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찾아가고, 누군가는 조언을 들려줄 인생의 선배를 찾기도 한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단 한 줄의 문장에서 뜻밖의 가르침을 얻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곤 한다. 아마도 자신의 내면세계와 맞닿으며 각자에게 필요한 가르침으로 글이 휘어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책이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줄 때도 있고 열 명의 친구보다 외로움을 잘 달래주기도 하는 이유다.
끈기와 용기가 절실할 때, 가슴이 뻥 뚫린 것같이 허전할 때, 인생이라는 긴 세월을 보내며 느껴지는 마음을 열두 달, 열두 가지 마음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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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 용기란, 위험에 무릅쓰는 것만이 아니다.
용기란, 가장 먼저 앞장서는 것만이 아니다.
용기란, 불가능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만이 아니다.
용기는 자신이 지켜야 할 근본, 가신이 지켜야 할 인간다움, 자신이 지고 있는 책임에서
회피하지 않는 것이 포함된다. 진정한 자존심은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 <영화. 신데렐라맨 중에서
[P. 49] 그래서 거기서 찾은 해답은 이랬어요. 내가 하고 싶었던 것, 재밌어 했던 것, 그런 나의
숨겨진 욕망을 모두 내뱉자! 어떤 그림을 그릴까 하는 생각은 하지 말자! 그리고 싶은 대로 그려보는 거야!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그림도 흘러가겠지.
- <도서. 인생의 지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