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일본이 처해 있는 상황을 알자 6중고에도 원인은 없다 글로벌화의 의미 디지털 제조업 이노베이션
2장 세계의 눈은 신흥 개발도상국의 거대 시장을 향하고 있다 BRICs, NEXT11, VISTA 028 지정학적 제조업 환경의 지연 거대 시장에서의 ‘메이드 인 재팬’ 브랜드파워
3장 일본은 왜 추월당했는가? 기술대국이라는 오만 기술력에 대해 생각한다 일본에게 남아 있는 길 비전의 기술을 살리자
PART 2. IoT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자
1장 제조업으로 승부한다 모노츠쿠리 이론에서 알 수 있는 것 모노로 승부하는 길 높은 츠쿠리 기술을 활용하자
2장 제조현장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나? IoT의 가능성 IoT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발전 제조업 빅데이터 활용 4단계 미국과 독일의 제조업 혁신 추진현황
3장 시스템을 판다 공장 시스템 전체를 판다 모방할 수 없는 비즈니스 일본 기업의 장점, 인프라 비즈니스
PART 3. 비즈니스 창출의 실마리를 찾아서
1장 시즈와 니즈 일본의 콘트라체프 물결과 산업혁명 시즈와 니즈를 바꾸어본다 좌표축 교차점에 새로운 비즈니스가 숨어 있다 개인생활에서 막 시작된 정보화 공공 인프라 민간개방은 비즈니스의 씨앗 비즈니스의 BCG트라이앵글 2개의 얼굴을 가진 ‘C’ 소비에서 유통으로, 유통에서 생산으로 출산율 저하는 비즈니스 기회 일본의 연령 구성과 그 과제
2장 네오다마의 재래
새로운 좌표축을 설정한다 사회구조 변화와 첨단기술 혁신 네오다마란 무엇인가 제조업의 패러다임 시프트는 제2의 네오다마 제2의 네오다마 구현 네오다마가 이끄는 신비즈니스 구상 네오다마는 지역 활성화의 구세주 아베노믹스가 일으킨 개혁
3장 IoT의 모습을 살펴보자 IoT의 구성요소와 6CON IoT의 발전 경과 6CON 모델 구성요소 정보를 입력한다 탐지한 정보를 전달한다 수집된 정보를 해석한다 분석·해석된 정보를 제어한다
4장 6CON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부가가치는 네트워크 활용으로 제조업에서의 IoT 활용 공공·의료·농업 분야의 IoT 활용
PART 4. 일본이 다시 세계에 부상할 때
1장 醫·職·住(民)가 일본 비전의 기술이 된다 衣·食·住(居)는 시대와 함께 변화해간다 지역사회의 구조개혁은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온다 제2차 세계대전 후 70년의 변혁과 최근 동향 醫·職·住(民)가 지역의 과제로 공공과 私의 연대가 중요 職의 주변 환경이 변했다 사회적 환경을 그룹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비즈니스 커뮤니티 비즈니스 공공시설 운영 민영화 비즈니스
2장 새로운 사람과 사람의 연결 지역현상을 다시 본다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범주 비즈니스의 씨가 되는 핵심을 찾아라 한국 정부가 일찍이 추진한 네트워크 대중화
3장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육성 유연한 발상을 하는 튀는 인재 튀는 재능을 활용-하라 마케팅은 시장조사에서 시장발굴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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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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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기업 생존의 조건, 패러다임 시프트 대응에 달려 있다!』
“삼성전자 상무에서 도쿄대 경영학자로 일본 최고의 기업전문가가 쓴 미래 전략서”
“요시카와 료조, 삼성 개혁을 도와주시오”. 20년 전, 이건희 회장의 간곡한 부탁으로 삼성전자의 개혁을 이끌었던 요시카와 료조 전 삼성전자 상무가 위기에 처한 경영자들에게 묻는다.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결정적 패러다임 시프트 속에서 위기를 반전시킬 일본의 생존조건을 제시한 저자는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한국・중국의 추격과 미국・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해 디지털 모노츠쿠리와 IoT로 무장한 일본의 미래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디지털 제조업 이노베이션, 신흥 개발도상국의 부상 등의 세계적인 대변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일본 기업들의 상황을 재조명하며 일본 제조업의 위상이 떨어진 원인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짚어낸다. 그리고 일본이 다시 재부활하기 위한 방안으로 모노츠쿠리, IoT, 인프라 비즈니스 등의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네오다마, 6CON, 의식주 비즈니스 등 새로운 개념에는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담겨있다. 이 책은 유럽・미국 중심의 제4차 산업혁명이 아닌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한국과 가장 닮은 산업 강국 일본이 그리는 어떤 미래인지, 그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일본의 힘을 무엇인지, 나아가 우리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 앞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시사한다.
제4차 산업혁명, 새로운 물결이 다가온다 글로벌 제조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 변화는 과거의 상식과 가치관이 혁명적으로 바뀌는 패러다임 시프트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전환점이 될 것이다. 그 분기점은 20세기에서 21세기로 바뀌는 2000년경이었다. 이때부터 경제활동이 전 지구적 규모로 전개되기 시작하여 글로벌화가 추진되었고, 제조업의 주류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어갔다. 제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하이테크라 불리던 기능과 성능이 모듈화되어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래된 기술은 그 가치를 상실했고 기술의 진부화, 또 제품의 균질화로 기업 간의 차별화가 명료하지 않게 되는 범용화 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구조변화로 이어졌고, 신흥 개발도상국이 부상하면서 시장의 가치관도 크게 변화되었다.
일본은 왜 추월당했는가?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생률 저하 현상이 나타났고, 그에 따라 사회 전체에 패러다임 시프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의 일본 제조업은 기술이 중심이었다.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여 그것을 기점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적인 제품개발 패턴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을 지속하는 가운데 일본의 제조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다. 글로벌화된 세계의 제조업 환경은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가 중심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술시즈 우선’보다는 다종다양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사람들의 생활이나 사회의 틀을 새로운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사회를 보는 시각의 한 축이 '의식주'의 재편이고 또 하나는 IoT를 활용해서 지역사회를 참신한 발상으로 새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디지털 모노츠쿠리’와 ‘IoT’로 무장한 일본의 미래 전략 모노츠쿠리란 물건을 뜻하는 ‘모노’와 만들기를 뜻하는 ‘즈쿠리’가 합성된 용어로, ‘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물건을 만든다’는 뜻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츠쿠리 부분은 혁명적으로 변화되었다. 웬만한 제품은 이제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 디지털 모노츠쿠리다. 따라서 일본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높은 생산기술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에서 점점 뒤로 밀리고 있다. 저자는 생산기술에만 의지하며 과거형 생산방식으로 물건을 만들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일본의 장점을 잘 살려 전략을 세운다면 높은 생산기술이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삼성전자 개혁을 이끈 요시카와 교수가 위기에 처한 한국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놀라운 인사이트 이 책은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활동했던 저자가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한국, 중국의 추격과 미국, 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유럽, 일본과 중국 사이에 낀 너트크래커 한국의 방향까지 제시한다. 현재 삼성전자의 성공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한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물결 속에서 위기를 반전시킬 한국 기업의 생존조건에 대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책속에서
‘더 이상 일본에서 제조업은 어렵지 않을까?’하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들은 제조 개념에서 설계와 개발 기능을 뺀 생산, 즉 공장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모노츠쿠리는 모노와 츠쿠리로 나눌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전자인 모노
는 제품개발, 후자인 츠쿠리는 제품 양산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더 이상 일본에서 할 수 없다고 걱정하는 것은 아마 후자인 제품 양산일 것이다. 그러나 제품개발과 설계기능은 앞으로도 계속 일본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 중에서
일본의 제조업 환경은 기술에서 이기고 시장에서 패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상태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없으므로 과거의 방법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검토한 후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축해야 한다. 이때 지향해야 할 방향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높은 기술을 서로 융합하는 것, 그리고 누구나 원하는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기존 기술을 융합하든 신기술을 사용하든 다종다양한 시장에 맞추어 제품을 개발해내야 한다. 이러한 새로운 가치창조를 세계의 변화에 맞추어 스피디하게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중에서
만일 사람의 손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빅데이터의 상황파악을 바탕으로 사람이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기업 활동도 새롭게 전개된다.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거의 모든 것의 원격관리가 가능해지면, 생활습관과 문화가 우리와 다른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도 용이해져, 새로운 소비시장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생산 시스템 자체가 부가가치가 높기 때문에, 축적된 노하우를 살려 생산 시스템을 제품으로 파는 것도 가능하다. 요컨대 공장이 하나의 제품이 되는 것이다. - 중에서
제4의 물결에서 상승요인이 되는 것으로 우주과학과 생물과학의 발달, 재생가능에너지, 쉘 가스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회구조 면에서 보면 ICT, 특히 IoT가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크나큰 변화에 맞추어 사회 시스템도 변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혁신적인 기술도 나타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생활양상도 변하지만 그 흐름 속에서 사회변혁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혁신적인 사회 시스템을 구상하고 구체화하는 것이 사람의 지혜다. 제조업에 국한하지 말고 현재까지 만들어온 모든 룰과 규정을 즉시 재검토하여 사회변화에 적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중에서
혁신적인 제품이 개발되면 의·식·주의 모습이 바뀐다. 대표적인 것이 가전제품이다. 1970년대에 일본에서 청소기, 세탁기, 전자밥솥이 보급되기 시작하여 주부들을 가사노동에서 해방시켰다. 1980년대 들어서는 자동차, 에어컨, 컬러TV가 생활패턴을 변화시켰다. 인간의 행동양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여 기업 자신이 발전하는 사례도 많이 나타났다. 예를 들어, 소니의 워크맨은 고정된 공간이나 실내에서만 가능했던 음악 감상을 이동 중 실외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애플은 컴퓨터를 PC로 발전시키고 통신기능을 추가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단말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방송과 통신, 컴퓨터를 융합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이는 인간의 생활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활동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