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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2016 프로야구 ‘2강-5중-3약’
개인상 타이틀 경쟁 점입가경(漸入佳境)
2016년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FA 비싼 몸들, 최상의 시나리오는…
외국인 선수 300억 시대, 제2의 테임즈는 누구?
‘그라운드의 사령관’ 프로야구 주장 열전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SCOUTING REPORT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kt 위즈
2016시즌 프로야구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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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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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66888 796.3570683 -16-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투수의 피칭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존
중계방송을 보듯 생생함이 담긴
2016년 최강 스카우팅 리포트!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올해도 700만 관중을 넘어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러한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어 여러 종류의 가이드가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스카우팅 리포트가 바로 이덴슬리벨의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이다.
2007년 박노준 SBS 해설위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발간했다. 그야말로 ‘원조’ 스카우팅 리포트다. 이 책은 잠시 중단됐다가 2011년부터 재발간되었고, 올해는 박노준 JTB 해설위원과 이효봉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장원구 스포츠미디어편집장, 그리고 야구 전문기자들인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10개 구단 400명을 완벽히 분석하고 칼럼을 게재하였다. 투수의 피칭 존과 타자들의 스프레이 존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여 마치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생생함을 살렸으며, 주전급 선수만이 아니라 비주전급 선수들의 기록과 완벽한 분석자료 등 최다 정보를 담은 최고의 스카우팅 리포트다.

[이 책의 특징]

1. 최다 정보! 10개 구단 400명의 스카우팅 리포트

한 팀당 40명씩 총 400명의 리포트를 실었다. 일부 소수의 스타급 선수들만 다뤄주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KBO에 등록되어 있는 주전급 선수는 물론 부주전급 선수, 그리고 올해 1군 경기에 어느 정도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선수 각각의 상세 프로필과 분석, 주요 전략과 전술, 올해의 예상 플레이 등의 전망도 함께 담았다.

2. 뛰어난 시각적 디자인 그래픽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선수들에 대한 기록 분석을 딱딱한 표로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그래픽을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다. 투수의 경우, 피칭존을 25개의 구간으로 나눈 후 공을 많이 던지는 곳은 진하게, 적게 던지는 곳은 연하게 색깔을 칠해 투수가 어느 곳으로 공을 많이 던지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야구전문가인 작가들이 직접 분석하여 구성한 자료들로,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여 TV 중계를 보거나 야구장에서 직관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혹은 어느 코스에서 강약점을 보일지 예상할 수 있다.

3. 한손에 쏙 들어오는 판형, 휴대성 완비
스카우팅 리포트는 야구장에서 봐야 제 맛이다. 성인 남녀뿐 아니라 야구장에 따라오는 아이들까지 고려해 한손에 쏙 들어오는 최상의 사이즈(135x224)로 제작했다. 이는 독자들이 부담 없이 가방에 넣고 야구장에 가져가 선수들의 기록을 확인하며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휴대성 또한 고려한 것이다. 스마트폰의 가로세로 비율을 고려해 만들었기에 전자책을 구입할 경우 각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스마트폰 액정 사이즈에 맞춰 편안히 볼 수 있다.

4. PUR 제본으로 책넘김이 편하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책장을 반복적으로 넘길 수밖에 없는 책이다. 따라서 폴리우레탄을 접착제로 사용하여, 책장이 잘 떨어지는 기존의 무선제본의 문제점을 보완한 PUR 제본 방식으로 제작했다. 180도 이상으로 펼쳐도 책을 들고 보기에 무리가 없으며 책장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선수들의 활동사진을 보다 고퀄리티로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국내 최고 해설위원들의 철저한 분석
수십 년간 쌓아온 기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국내 야구 전문기자들로부터 ‘가장 해설을 잘 하는 전문가’로 꼽힌 이효봉, 교교야구 전성기 최고의 인기 스타이자, 은퇴 이후 iTV, SBS에서 프로야구 해설을 했던 야구 전문가 박노준을 비롯하여, 장원구(스포츠미디어편집장), 함태수(스포츠조선), 김하진(스포츠경향), 배지헌 칼럼니스트가 공동집필하여,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의 ‘원조들’답게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6 선수들 프로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한해가 시작되면 구단도, 선수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 책에서는 팀을 이적한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 기존 선수들까지 모두 다 KBO와 10개 구단에 직접 확인하여, 경력, 등번호, 연봉까지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자료들을 실었다.

7. 재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 기자들의 톡톡 튀는 칼럼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강-5중-3약’으로 나뉜 구단들에 대한 분석, 더욱 더 치열해지는 개인상 타이틀 경쟁, 2016 프로야구에서 달라지는 것들, FA 선수들을 최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 제2의 테임즈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 ‘그라운드의 사령관’인 10구단의 프로야구 주장들에 대한 전망, 2016년 프로야구 일정 등은 독자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원조’ 스카우팅 리포트에만 있는 최고의 정보들

[투수]

선수 리포트

지난해의 성적, 올해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 부상 유무 등을 토대로 올해 성적을 전망해본다. 타격 매커니즘, 히팅 포인트, 타구 방향, 주자별 및 볼카운트별 타격 기록, 상대팀에 따른 강
약 등 해당 타자의 모든 것을 집약해서 표현했다.

피칭존, 핫&콜드
투수들이 던진 공의 종류를 코스별로 집계해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피칭존과 핫&콜드를 표기했다. 스트라이커존 9개와 볼존 16개 등 총 25개 구간을 나누고, 투수가 어느 방향으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6단계의 색깔로 구분해 선수의 주요 볼 스타일을 독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코스별 피안타율을 역시 색으로 구분해 강약점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만들었다. 국내에서는 2가지를 한꺼번에 표기하는 건 최초다. 그림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하여 TV 중계를 보거나 야구장에서 직관할 때 이 책을 참고로 하면 해당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던질지 혹은 어느 코스에서 강약점을 보일지 예상할 수 있다.

볼카운트별 피안타율-타점
볼카운트 상황에 따라 피안타율과 타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구종별 구속 및 구사율
투수의 다양한 구종에 대한 비율을 알려주고, 평균 구속을 표기했다. 또한 전체, 초구, 2스트라이크 이후, 좌타자 상대, 우타자 상대 등 상황별로 어떤 구종의 공을 몇%나 던졌는지 한눈에 표로 제시했다. 이 표만 있으면 해당 투수의 투구 패턴을 쉽게 알 수 있다. 실제 중계 상황에서 시청자 스스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발투수 및 구원투수 랭킹
누적 데이타(경기, 승리, 투구수, 이닝, QS)와 평균 기록(승률, 삼진/9이닝, WHIP, 피안타율, 피OPS, 삼진/볼넷, 평균자책) 등에 대한 랭킹을 매겼다. 지난 시즌 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랭킹은 선발 투수(비교대상 45명)와 구원 투수(비교 대상 113명)를 각각 따로 매겼다.

상대타자 타구 방향
투수가 지난 한해 상대한 타자들로부터 나온 모든 타구 방향을 좌-중-우 3방향으로 구분해 백분율로 표기했다. 이 부채꼴 하나만 보면 해당 투수의 구위, 던지는 방향 등을 짐작할 수 있다.
상황별, 상대팀별 기록
토토가이드를 위한 매우 유익한 정보다. 홈과 원정, 좌타자와 우타자, 무주자와 유주자, 타순별(상위, 중심, 하위)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투수의 성적을 표로 정리했다. 해당 투수가 어느 팀에 강하고 약한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타자]

히팅존, 핫&콜드

타자의 코스별 타율에 따라 핫&콜드존을 만들었다. 역시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박스를 만들고 색으로 표시했기에 박스 안에 숫자(타율)를 써넣은 것보다 훨씬 타자들의 다격 코스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볼존을 타격한 것 중 3할 이상 된 코스에도 점을 찍었어 투수의 유리한 타격 위치를 표시했다. 일반적으로 볼존을 공략하면 타율이 낮아지게 마련인데 어떤 타자들은 볼존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타자의 경우엔 볼존 강한 코스도 표시해두었다.

타자의 스프레이존
해당 타자가 어느 방향으로 타구를 주로 날리는지 알려주는 데이터. 부채꼴을 좌-중-우로 나누고 어느 코스로 타구를 많이 날렸는지 백분율로 표시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안타 방향’이 아니라 ‘전체 타구 방향’이다. 이 책은 안타와 아웃을 포함해 모든 타구의 방향을 추적해 표기했기에 그 타자의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홈런 수를 빨간색 숫자로 표시해 타구 방향과 비교하도록 만들었다. 이 지표를 보면 잡아당기는 타자인지, 밀어치는 타자인지, 스프레이 히터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주자 상황별 타수 / 안타 / 타율
무주자, 1루, 2루, 3루, 1-3루, 2-3루, 만루 등 8가지 경우의 수에 대해 타격 성적을 표기해 놓았다. 이 타자가 어느 상황에 강하고 약한지 알 수 있다.

구종별 타격 성적 / 타격랭킹 / 수비기록
포심패스트볼, 투심패스트볼(싱커),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스플리터, 너클볼 등 각 구종을 상대로 어떤 타율을 기록했는지 제시했다. 강약점이 한눈에 드러난다. 랭킹은 전체 타자 비교 대상 182명을 매겼다.

볼카운트별 피안타율-타점
볼 카운트별로 타격을 한눈에 알아보도록 정리했다. 판별하기 매우 쉽게 돼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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