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대한민국을 위해 언제나 발로 뛰는 윤명희입니다국민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할 국회의원으로서 거창하게 무엇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 간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직접 눈을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웃으며 이야기할 때 서로 간의 마음속에 있던 얼음이 녹고 편견이 사라진다.
웃음꽃 피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마음이 열리고, 우리 주변의 여러 문제를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 문제는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으고 손과 발을 모을 때에 비로소 풀린다. ‘서로를 살리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고장을 풍성하게 이끌어가는 야무진 ‘살림’의 기본 바탕일 것이다.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일해 왔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다. 농번기로 일손이 바쁘신 농민들, 오늘도 기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뛰어다니시는 자영업자분들, 독거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분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주부님들, 심도 있는 의견을 함께 나눠 주시고 따끔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고 말씀해주시는 분 등. 내가 많은 분들을 만나 뵈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바로 ‘귀 기울여 듣는 것의 소중함’이다. 귀를 열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만큼 소중한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만남이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이 만남으로 만든 인연의 소중함을 하루하루 깨닫는 중이다. 정치를 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 뵙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있어 커다란 특권이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앞선 걸음으로 현장에 달려 나갔고, 잘못된 점을 비판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며 ‘일 잘하는 국회의원 윤명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비록 지금은 이천 시민들과 더 함께할 수 없게 되어 안타깝지만 이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때까지 너무 숨차게 뛰어 왔기 때문에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려 나갈 생각이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는 말처럼, 나는 앞으로도 민생현안의 해결사로서 모든 능력과 힘을 다해서 이천을 비롯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