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인사말
꼭 알고 싶은, 구황작물 음식에 관한 10가지 이야기
일러두기
구황작물 제철 달력

봄. 봄나물, 그 질긴 생명력
통밀수제비 / 꽁보리밥 / 머위된장죽 / 취나물밥 / 보리죽 / 봄동된장국 / 냉이무침 / 미나리무침 / 달래무침 / 봄나물된장전 / 봄동겉절이 / 돌나물무침 / 조기찜 / 양파김치 / 참나물무침 / 두릅무침 / 고들빼기김치 / 취나물볶음 / 죽순볶음 / 솔잎효소 / 보리막걸리찐빵 / 쑥버무리 / 쑥개떡 / 노비송편 / 보리쑥미숫가루

여름. 푸성귀, 어디나 텃밭
감자옥수수밥 / 어죽 / 주먹밥 / 감자옹심이 / 다슬기수제비 / 강냉이죽 / 가지된장찜 / 애호박젓국찌개 / 오이짠지냉국 / 부추찜 / 수박속무침 / 열무김치 / 애호박부침 / 고추무름 / 깻잎찜 / 얼갈이무침 / 강짠지지짐 / 상추전 / 오이무침 / 오이미역냉국 / 감자송편 / 감자범벅 / 콩국 / 장떡구이 / 보리수청

가을. 열매와 뿌리, 뚝뚝 떨어지고 쏙쏙 파내고
도토리묵사발 / 무밥 / 밤죽 / 연근밥 / 빼떼기죽 / 깻묵죽 / 마구이 / 메밀묵무침 / 메밀빙떡 / 수수부꾸미 / 박속낙지탕 / 우렁쌈장 / 비지찌개 / 배추지짐 / 더덕구이 / 우엉볶음 / 토란찜 / 우거지지짐 / 추어탕 / 보리새우무지짐 / 콩설기 / 묵전 / 고구마말랭이 / 호박범벅

겨울. 묵나물과 잡곡, 봄부터 가을까지의 선물
톳밥 / 조밥 / 늙은호박죽 / 미역죽 / 오곡밥 / 시래기밥 / 시래기지짐 / 뼈해장국 / 미역국 / 시금치무침 / 가자미식해 / 코다리조림 / 묵은지새우젓찌개 / 파래전 / 파래무침 / 미나리물김치 / 간고등어지짐 / 꼬막무침 / 청국장 / 순두부 / 조깍두기 / 묵나물-고사리나물, 곤드레나물, 애호박고지나물 / 묵잡채 / 오징어순대 / 좁쌀만두 / 호박팥시루떡 / 밤홍시떡말랭이

계절별 한상차림
재료별 색인
도움 주신 고마운 분들

이용현황보기

(자연을 올린)제철밥상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윤혜신의 구황작물로 만드는 101 건강 레시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179544 641.5951 -16-4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179545 641.5951 -16-4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예전처럼 먹으면 된다
건강 전도사 윤혜신의 자연 제철밥상

각종 저서와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맛 좋은 요리를 선보인 바 있는 저자 윤혜신은 크고 작은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해결책으로 '자연이 주는 대로 먹는 요리'를 꼽았다. 어릴 때 먹었던 할머니의 소담한 음식, 3대째 전수받은 궁중요리로 정성 가득한 솜씨를 선보이며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저자는 조금 덜 먹고, 더 소박하게 사는 길이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10여 년 전, 도시를 떠난 뒤 시골 밥집 주방장으로 생활하면서 제철 재료로 소박하며 담백한 건강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그리고 이 노하우를 모아 '구황작물'을 주제로 101가지 레시피를 망라하여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제철 달력을 통해 가장 맛이 좋고 영양소가 풍부할 때가 체크되어 있으며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쉽게 설명된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요리할 수 있게 하였다. 우리에게 익숙한 감자, 옥수수부터 상추, 수박, 민물고기, 호두 등 다양한 구황작물들을 선별하여 계절별로 밥, 반찬, 후식 그리고 한상차림까지 마련하여 손님들에게 대접할 푸짐한 밥상도 놓치지 않게 하였다.
가공식품을 먹는 식생활을 벗어나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 맛있게 먹으면서도 병을 치유하고 싶을 때, 정겨운 고향 음식을 차려 먹고 싶을 때가 있다면 저자를 따라 제철 재료의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 먹어보자. 지쳐있는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구황 음식 101가지
이제는 계절이 주는 대로 먹자

인스턴트와 같은 정제된 식품이 각종 생활습관병,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만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식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어 피해갈 수 없는 것이 현실. 건강 요리 전문가 윤혜신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예전으로 돌아가 덜 먹고, 더 소박하게 먹자고 제안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계절이 주는 대로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시골 밥집 '미당'을 운영하며 친환경, 유기농 식생활을 실천하면서 제철 재료 즉 구황작물이 그 답임을 깨달았다. 옛날 보릿고개 시절 필수 음식 재료였던 구황작물, 죽지 않으려고 먹었던 음식이 이제는 치유식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저자는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을 통해 구황작물로 만든 음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는 오로지 자연과 계절이 주는 구황작물만이 담겨 있다. 감자, 옥수수를 시작으로 각종 봄나물, 민물고기, 잡곡 등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다채로운 재료들로 채워져 있으며 수제비, 톳밥, 묵은지, 쑥개떡, 보리수청 등 밥과 반찬, 후식, 음료까지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요소들이 계절별로 갖추어져 있어 질리지 않고 먹는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은 메뉴로 구성되어 그때그때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고를 수 있게 하였다.

쉽게 재료를 구하고 쉽게 조리하며
맛까지 보장하는 일품요리

산이나 논밭에서 어렵게 구해야만 할 것 같은 '구황작물'. 그러나 요즘은 가까운 슈퍼마켓이나 식료품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구황작물 역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선정하였고 나아가 보다 더 안심할 수 있는 재료를 구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제철밥상'하면 '간편'과는 거리가 조금 멀게 느껴진다. 편리함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 밥상 차리기란 다소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저자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짤막하고 쉽게, 하지만 필수 과정은 꼭 지키는 설명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레시피가 제공되므로 여기에 자신만의 손맛을 더해 집밥만의 매력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쉬운 레시피라고 해서, 또 건강함으로 무장한 '구황작물'이기 때문에 맛이 없지는 않을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식 요리에 어울리는 간장, 고추장, 젓갈, 천일염, 원당 등의 천연 양념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여 조미료를 넣지 않고도 감칠맛과 담백함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자극적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더하지 않아도 풍성하고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윤혜신만의 비법을 따라 하면서 나도 얼마든지 맛있는 요리를 해볼 수 있다.

건강을 살리는 구황작물
알차고 풍요로운 우리 집 밥상으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은 어린 시절부터 먹었던 소담한 밥상 이야기가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지며 시작한다. 그리고 '꼭 알고 싶은, 구황작물 음식에 관한 10가지 이야기'라는 주제로 왜 구황작물을 먹어야 하는지, 구황작물을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해야 하는지, 구황작물에 어울리는 양념과 궁합이 맞는 구황작물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제철 달력을 정리하여 재료 구매 시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도왔다. 책의 끝에는 재료별 색인을 안내하여 어떤 재료로 어떻게 요리를 해먹으면 좋을지 가늠할 수 있게 하였다.
본문은 사계절에 맞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봄 파트는 봄나물이 주가 된 요리들, 2장 여름 파트에서는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과 수분이 가득한 시원한 요리들이 있고, 3장 가을 파트는 추수의 계절이니만큼 잡곡과 열매가 가득한 요리들이 등장한다. 마지막 4장 겨울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결실을 보는, 각종 음식과 속을 채워줄 따뜻한 요리가 소개되어 있다. 각 레시피에는 요리에 쓰인 구황작물의 효능을 수록하였고, 중간중간 TIP을 알려주어 구황작물 및 요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하였다.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을 통해 소박하고 담백한 고향의 손맛을 느껴보자. 맛있게 먹다 보면 어느샌가 내 몸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마저 치유될 것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도토리묵, 나물밥, 짠지 지짐, 쑥개떡, 호박범벅, 묵은지……. 이 소박하면서도 어쩔 땐 하는 수 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지금은 치유식이 되었습니다. 지나치게 바쁜 삶 속에서 몸의 균형이 깨져 구황 음식들이 치료식으로, 또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치유식으로 다시 해석되고 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굶어 죽지 않으려고 먹었던 음식이 이제 몸을 구하는 음식이 되다니 모순이기도 합니다.
<인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