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행복한 순간, 내 곁엔 언제나 꽃이 있었다 꽃으로 그리는 그림 여행자의 마음으로 정원에 앉아 계절을 맞이하다 꽃을 배우러 가는 길 반짝반짝, 이에나 모든 꽃은 각자의 빛나는 자리가 있다 좋아서 하는 일 함께라서 사랑을 배우는 법 별 대신 꽃 꽃으로 기억되는 날들 같이 살아가는 법 향기로 기억되는 사람 우리의 정원 꽃에게 배운 따뜻한 말 한마디 꽃들의 언어 꽃이 좋은 이유 꽃 하나에 사랑, 둘에 추억 행복하게 오래오래 마음을 빚는 중 시작은 늘 가족 너에게 처음 주었던 꽃 겨울이 너무 긴 당신에게 봄이 오는 소리 산책 언젠가는 계절을 담은 꽃 행복은 가까이 꽃과 함께하는 말 꽃을 선물하는 마음
Part 2 특별하지 않은 꽃은 하나도 없다 당신에게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 스위트피 나는 부끄럼이 많아요 - 라넌큘러스 우리 모두의 벚꽃 엔딩 - 벚꽃 보랏빛 추억 - 제비꽃 엄마를 닮은 꽃 - 인동초 꿈처럼 아름다운 봄 - 등나무꽃 당신을 따르겠어요 - 금낭화 행운을 빌어요 - 은방울꽃 내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아네모네 꽃으로 전하는 마음 - 카네이션 추억과 함께 피는 꽃 - 라일락 나비를 위하여 - 클레마티스 봄을 수놓는 꽃 - 모란과 작약 여름의 사랑을 전해요 - 수국 여름밤을 밝힙니다 - 산더소니아 사랑을 말합니다 - 장미 특별하지 않은 꽃은 없다 - 금어초 100일 동안의 약속 - 배롱나무 너를 생각해 - 팬지 찬찬히 보아야 보이는 것들 - 칼라 아직 안녕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 대상화 곁에서 기다릴게요 - 스카비오사 겨울의 선물 - 헬레보루스 겨우내 함께하는 고운 친구 - 동백 나를 잊지 말아요 - 물망초 행복한 봄을 준비하며 - 수선화
Part 3 꽃으로 사랑을 말하다 사랑해, 엄마 - 엄마를 위한 꽃 가장 빛나던 꽃 - 선생님을 위한 꽃 충전이 필요해 - 나를 위한 꽃 그냥 생각나서 - 친구를 위한 꽃 봄, 기다림의 시간 - 아이를 위한 꽃 여름의 순간들 - 여름밤에 어울리는 꽃 가을, 함께하고 싶은 밤 - 명절에 어울리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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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꽃을 : 플로리스트 이주희가 당신에게 전하는 꽃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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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어쩌면 누구나의 오늘과 같은, 소소하고 잔잔한 날들의 기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가 오고, 낙엽이 지고, 눈이 내리고, 꽃이 피는 지극히 평범한 하루하루죠. 단 하나, 늘 꽃과 함께라는 것만 빼면요.” - 프롤로그 중에서
플로리스트 이주희가 전하는 꽃과 사랑의 메시지 잔잔하게 수채화를 그리듯 담담한 문장으로 써내려간 에세이 꽃과 꽃이 있는 풍경으로 가득한, 꽃처럼 아름다운 책
도심 속 비밀의 정원이 있는 한옥 꽃집 ‘이에나’에서 꽃을 만드는 플로리스트 이주희의 첫 번째 에세이 《너에게 꽃을》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꽃이 있어 특별해지는 순간들을 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잔잔하게 수채화를 그리듯 담담한 문장으로 담아냈다. 또한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책 자체가 마치 하나의 꽃다발 같다. 꽃을 선물하는 사람은 카드에 늘 따뜻하고 다정한 말을 적는다고 한다. “사랑해” “축하해요” “응원할게”…. 꽃과 함께 보내는 말처럼 그녀의 글도 상냥하고 포근하다. 파리에서의 플로리스트 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날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받은 ‘은방울꽃’에 얽힌 사연, 꽃으로 사랑을 표현한 빅토리아 시대 연인들의 이야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계절을 담은 꽃 이야기…. 꽃 하나하나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글은 독자들의 마음에 크고 작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꽃을 받아본 사람, 꽃을 선물해본 사람이라면 작은 꽃 한 송이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 것이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 같은 책, 책 같은 꽃이다.
“행복한 순간, 내 곁엔 언제나 꽃이 있었다.” 꽃으로 사랑을 전하는 플로리스트 이주희의 ‘본격 꽃 에세이’
우리가 누군가에게 꽃을 선물하거나 선물 받은 게 언제인지 기억해보자. 생일, 입학과 졸업, 결혼, 프로포즈, 시험 합격, 승진…. 인생에서 기념할 만한 순간, 행복한 순간에 우리는 꽃과 함께한다. 그뿐인가.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주로 꽃과 비교한다. 꽃처럼 아름답고, 꽃과 같이 예쁘다고 말한다. 꽃을 선물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너에게 주겠다는 의미이며, 네가 꽃처럼 향기로운 삶을 살길 기원한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플로리스트 이주희의《너에게 꽃을》은 바로 그 꽃이 주인공인 에세이다. 책은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차 있다. 책 자체가 마치 하나의 꽃다발 같다고나 할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좋은 향이 풍겨나는 것만 같다. 저자는 대학 1학년 때 우연히 꽃꽂이 수업을 들은 뒤로 꽃과 함께하는 삶을 결심했고, 대학원을 마친 뒤 파리로 가 유명 플로리스트인 카트린 뮐러의 플라워스쿨에서 통번역을 겸하며 플로리스트로 일했다. 지금은 한옥 꽃집 ‘이에나’에서 꽃을 만들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꽃 한 송이, 한 송이에 큰 마음이 오갑니다.” 도화지에 물감이 번지듯 마음에 크고 작은 여운을 남기는 그녀의 문장
"저는 볕이 잘 드는 중정이 있는 아름다운 한옥 꽃집에서 꽃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꽃을 통해 보내는 이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천천히 꽃을 피우는 하루를 보냅니다. 꽃을 보내는 이들의 사연은 하나같이 아름답습니다. (……) 그 소중한 마음들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꽃 하나하나마다 담긴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작은 꽃 한 송이, 한 송이에도 큰마음이 오갑니다."(-본문 9쪽, ‘프롤로그’ 중에서)
저자는 부케나 꽃바구니를 만드는 작업을 ‘꽃으로 그림을 그린다’라고 표현한다. 푸른 소재들로 밑그림을 그리고 진한 색감과 옅은 색감의 꽃을 섞어 사용하면 마치 한편의 수채화 같은 조화로운 꽃이 완성된다. 그녀의 글도 수채화를 닮았다. 담담하게 쓰였지만 도화지에 물감이 번지듯, 마음에 크고 작은 여운을 남긴다. 어쩌면 누구나의 일상처럼 소소한 일상의 기록이지만, 곁에 꽃이 있기에 특별해지는 순간들을 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책에 담았다.
“꽃이 있어, 우리의 오늘은 더 반짝입니다.” 꽃으로 특별해진 순간, 꽃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기다리던 나에게 지나가던 할머니가 작고 하얀 꽃을 하나 쥐어 주었다. 은방울꽃. 프랑스에서는 5월 1일, 서로에게 은방울꽃을 선물하며 행운을 기원하곤 한다. 파리를 떠나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막연한 꿈을 꾸던 나. 그리고 할머니가 쥐어준 은방울꽃. 이 꽃의 향기가, 그 향기로운 행운이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줄 것만 같아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본문 155쪽, ‘행운을 빌어요-은방울꽃’ 중에서)
파리에서의 플로리스트 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날, 저자는 버스정류장에서 한 할머니로부터 ‘은방울꽃’을 선물받았다. 꽃을 받아본 사람, 꽃을 선물해본 사람이라면 작은 꽃 한 송이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 것이다. 그녀는 파리에서 할머니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은방울꽃을 받은 추억을 되살려 이곳 서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신부들을 위해 은방울꽃 부케를 만든다고 한다. 꽃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읽다 보면 꽃으로 행복했던 자신의 기억도 떠올라 미소짓게 될 것이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꽃 같은 책, 책 같은 꽃 《너에게 꽃을》
이 책은 꽃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부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꽃 이야기, 나만의 꽃을 만드는 방법이 담긴 ‘본격 꽃 에세이’다. 그야말로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Part 1 행복한 순간, 내 곁엔 언제나 꽃이 있었다’에는 저자가 꽃을 만들고 가르치며 그리고 작은 정원을 가꾸며 생긴 소소하고 잔잔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혼자도 아름답지만 함께일 때 더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 곤충과 새들까지 배려하며 가꾸는 정원 이야기, 파리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는 이야기 등 Part 1에 담긴 꽃과 정원에 대한 다정한 글은, 저자처럼 꽃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 않더라도 정원을 가꾸지 않더라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마 다 읽고 나면 주변의 작은 꽃 하나, 평범한 나무 한 그루도 허투루 보이지 않을 것이다. ‘Part 2 특별하지 않은 꽃은 하나도 없다’에서는 본격적인 꽃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봄꽃, 또랑또랑 시원한 색감의 여름꽃, 우아한 가을꽃 그리고 눈처럼 맑고 청초한 겨울꽃…… 스물여섯 가지 꽃들에 담긴 사랑스런 이야기를 만나고 나면 꽃과 한결 친해진 기분이 든다. 꽃의 얼굴만 보아도 ‘아, 이 꽃!’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Part 3 꽃으로 사랑을 말하다’는 엄마를 위한, 선생님을 위한, 친구를 위한 그리고 나를 위한 특별한 꽃 선물을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쩌면 오늘 집에 가는 길에 꽃집에 들르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책속에서
[P. 47] 오늘은 아틀리에에 새로운 꽃이 들어오는 날. 꽃 정리가 끝나고 가만히 꽃을 하나하나 들여다본다. 가늘고 그윽한 눈매의 칼라, 바람에 날리는 소녀의 치맛자락을 닮은 스위트피,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가진 가든 로즈, 꼭 다문 입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것 같은 튤립 그리고 하늘하늘 속삭이는 설유화 가지……. 꽃과 나무 모두 저마다의 개성 있는 표정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발하고 있다. 이처럼 꽃은 한 송이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하지만 들판의 꽃이 외롭게 혼자 피어 있지 않고 곁에 작은 풀잎 하나 친구 삼아 의지하듯, 각기 다른 꽃과 나무가 모여 만들어내는 그림은 더욱 아름답다. -‘함께라서’ 중에서
[P. 99] 너를 향해 쿵쾅거리는 내 마음을 들킬까 불안했어. 작은 너의 표정과 몸짓의 의미를 알고 싶어 잠 못 이루던 밤들도 있었지. 그리고 너의 마음도 나와 같다는 말을 들었던 그날, 내 마음엔 커다란 꽃 한 송이가 피었어. 그때 나는 너를 보며 활짝 웃었지. 그게 내가 너에게 처음 주었던 꽃. - ‘너에게 처음 주었던 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