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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공포를 넘어서기

01 숨의 원리
숨이란 무엇인가
숨은 생명줄이다 | 숨은 생명 에너지를 만든다 | 출구와 입구가 같은 폐 | 숨은 하모니의 결과다
폐의 구조와 기능
폐의 구조 | 폐의 기능 | 폐와 연관된 장부들

02 당신이 숨을 쉴 수 없는 이유
풍요가 가져다준 재앙
풍요의 이면, 스트레스 쓰나미 | 게으름과 비만이라는 부작용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
운동 부족 | 야행성 올빼미족 | 부족함이 없는 먹거리
환경오염
미세먼지가 폐를 어떻게 괴롭히나 | 흡연은 폐를 어떻게 망가뜨리나
호흡기의 반란

03 폐질환 제대로 알기 1
천식
천식이란 무엇인가 | 천식의 증상과 원인 | 천식의 치료
천식은 변덕쟁이다
천식 환자의 몸은 유리 몸 | 천식 환자가 아침에 힘들어하는 이유
천식이 발생하는 몸의 상태
부신기능의 저하 | 소화기능 문제 | 혈액순환 문제 | 장기능 문제
천식의 위급성과 공포
천식 환자의 특성
마른 체형의 천식 환자 | 통통한 체형의 천식 환자
천식의 발생
천식의 치료
심폐를 강화시켜라 | 소화기능 개선은 필수다 | 유리 몸을 지켜라

04 폐질환 제대로 알기 2
기관지확장증
기관지확장증이란 무엇인가 | 기관지확장증과 불안감 | 기관지확장증의 치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무엇인가 | 완벽주의와 깐깐함이 낳은 질환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치료
천식-COPD중복증후군
만성기침
만성기침이란 무엇인가 | 임신 중 기침
간질성 폐질환
간질성 폐질환이란 무엇인가 | 특발성 폐섬유화증

05 폐질환 치료의 핵심 원리
폐와 심장을 활성화시켜라
폐질환 악화의 첫 단계, 심폐기능 저하 | 심폐질환 맞춤식 치료제, 정유한약
부신기능을 높여라
인체대사를 조절하는 기관, 부신 | 보하는 개념의 한의학이 주효
장부기능을 높여라
인체 각 장부의 협업, 소화기능 | 비위의 건강과 폐 건강
장면역을 도와라
장이 건강해야 폐가 건강하다 | 장면역을 높이는 발효한약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숙면을 위한 마음의 치료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06 폐 건강을 되찾는 관리혁명
폐질환은 더 이상 난치 질환이 아니다
식습관 관리
소식하라 | 천천히 먹어라 | 꼭꼭 씹어 먹어라 |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라 | 삼시 세끼를 건강하게 먹어라 |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라
생활습관 관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 매일 햇볕을 쬐며 걸어라 | 조금 느리게 살아라 | 만보기를 사용하라
호흡기에 약이 되는 음식
무즙 | 도라지차 | 배추차 | 오미자 냉침 | 보양식
폐질환을 예방하는 수유법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라 | 수유 간격을 일정하게 하라 | 야간 수유를 하지 말라 | 수유 전에 따뜻한 물을 먹여라 | 마사지를 자주 해주라

에필로그
치료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프리허그한의원 연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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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수 있는 권리 : 면역력 관리혁명 : 폐질환 길라잡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206881 616.24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206882 616.24 -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풍요 시대의 이면― 미세먼지 그리고 폐질환
천식, 기관지확장증, COPD를 이기는 면역관리법

문명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은 더할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우리 몸의 생명줄인 폐는 괴롭다.
문명의 역습이라 할 환경오염은 이제 아주 구체적으로 도시공간을 미세먼지로 덮어버리는 방식으로 말 그대로 피할 수 없는 눈앞의 문제로 다가왔다. 풍요 시대의 반작용으로 운동 부족과 체중 증가의 문제 또한 심각하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폐질환이 드문 병이었으나 이제 흔한 질병이 되었다. 폐질환을 '보이지 않는 공포'라고 일컫는다.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하며 숨을 잘 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폐질환 환자들에게 숨을 제대로 쉴 수 있는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설명하고, 일상생활의 관리를 통해 면역력 관리에 혁명적 대안을 제시한다.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답이다. 쉽게 낫지 않는 고질적인 폐질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그치지 말고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기전인 폐질환 치료에 있어 믿을 수 있고 체계적인 치료법과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의료진과 효과적인 처방이 필수적이다. 여기에 자신의 몸을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치료하겠다는 지속적인 실천이 더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폐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면역력을 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강은 근본적으로 몸의 자생적 시스템을 회복하고 증강시키는 면역력 관리와 함께 증상 치료를 병행하면서 건강한 삶을 스스로 습관처럼 만들며 살아가게 하기 위한 안내서인 '면역력 관리혁명'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책으로 기획되었다.

천식, 기관지확장증, COPD는 난치 질환이 아니다. 폐질환 환자들은 자신의 병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폐질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야말로 치료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이 책은 한양방 입체적인 관점에서 폐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폐질환은 흡입제를 사용하고 양약을 복용하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것이 현재 폐질환 치료의 실상이다. 이 책은 폐질환 환자에게 한·양방의 입체적인 관점을 통해 명확한 치료법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효과적인 증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법을 설명한다. 실제로 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들을 일상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보이지 않는 공포의 담 안에 갇혀 있는 당신,
면역력을 키우는 관리혁명이란 문을 열고 걸어 나오라!

핵심 원리

1. 심폐기능을 활성화하라.
2. 호르몬 분비의 중추인 부신의 건강을 지켜라.
3. 소화기능을 높여라.
4. 비장과 위장을 건강하게 지켜라.
5. 장면역 상태로 폐면역 상태를 체크하라.
6. 신경계와 마음이 튼튼하도록 몸을 건강하게 단련하라.

일상생활 관리법
1. 적게 먹어라.
2. 천천히 먹어라.
3. 꼭꼭 씹어 먹어라.
4.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어라.
5. 삼시 세끼를 건강하게 먹어라.
6. 신맛이 나는 과일을 먹어라.
7.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8. 매일 햇볕을 쬐며 걸어라.
9. 조금 느리게 살아라.
10. 만보기를 사용하라.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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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1] 인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물질대사 과정에서 산소는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물론 산소 없이 이루어지는 대사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무산소운동이다. 하지만 산소가 없는 물질대사는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한다. 그것은 생물체 내의 에너지 화폐라 불리는 ATP1의 생산이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산소가 없는 상태의 대사는 산소가 있는 상태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ATP를 생산한다. 따라서 산소가 없다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한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나 에너지가 고갈되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함께 숨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숨은 생명 에너지를 만드는 생명줄인 것이다.
[P. 45~47] 스트레스 쓰나미는 가장 먼저 인체의 자율신경계를 손상시킨다. 자율신경계는 우리의 감정과 인체를 조절하는 조절신경계를 말한다. 수없이 많은 세포와 기관, 장부를 조절하는 자율신경계는 항상성 유지를 위해 적절한 조절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쉽게 자율신경계의 조절력을 깨뜨린다.
우선 자율신경 실조 상황에 빠지게 되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진다. 우울, 강박, 조울과 같은 다양한 신경과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육체적으로는 먼저 자율신경계와 관련이 깊은 심폐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심폐기능 이상으로 인해 순환기 질환이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천식,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 저혈압, 고혈압, 심장마비 등이다.
천식 등과 같은 순환기 질환은 소화장애, 당뇨, 변비, 과민성 대장과 같이 간과 췌장, 소화기 질환과 자주 병행된다. 그리고 병이 더 진행되면 암이나 신부전증, 각종 원인 미상의 증후군과 같은 아주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처럼 스트레스 쓰나미는 현대문명이 가져다준 풍요의 어두운 그림자이며, 천식이나 기관지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폐질환은 가히 '현대문명이 가져다준 재앙'이라 할 수 있다.
[P. 62~63] 사람은 먹지 않고 잠을 자지 않아도 일정 기간 살 수 있다. 하지만 숨은 일분일초도 멈출 수 없는 생명줄, 그야말로 목숨이다. 숨은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 그런데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가 이미 중금속과 각종 유해물질에 오염되었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겠는가? 기관지와 폐를 통해서 우리 몸속에 들어온 오염물질은 가장 먼저 호흡기를 손상시켜 천식이나 비염 그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 등과 같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킬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 내부로 유입된 오염물질은 인체대사를 방해하고, 나아가 각종 암과 무서운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지금 당장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우리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았듯이 방독면을 쓰고 외출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이처럼 환경오염은 풍요가 가져다준 또 다른 재앙이자 어두운 그림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