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표제: Comparison, making,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of Chŏngwŏn'gosa 한자표제: 校點譯解 政院故事 참고문헌(p. 447-448)과 색인 수록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시행한 '2015년도 21세기 신규장각 자료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음 영어 요약본 있음
『정원고사』는 정조(正祖)의 재위기간(1776년 3월~1800년 6월) 동안 승정원(承政院)의 업무와 관련하여 왕의 전교(傳敎)에 따라 새롭게 정해진 규정이나 기존의 규정을 재천명하는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은 이고(吏攷), 호고(戶攷), 예고(禮攷), 병고(兵攷), 형고(刑攷), 공고(工攷)로 나뉘어 있는데, 각각은 육방승지의 업무와 관련 있는 사례들을 순차적으로 모아 놓은 편으로, 총 400개의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서는 각 항목을 교감, 표점, 번역, 주석, 해설 등 다섯 단계로 갈래를 지어 처리하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조선시대 승정원의 업무지침서인 이 책에서 승정원의 기능과 승지의 역할뿐 아니라 18세기 후반 승정원의 운영 실태와 군신 간 정책 결정의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사례 중에는 정조대의 『대전통편(大典通編)』과 고종대의 『대전회통(大典會通)』에 반영된 사례들이 있어서 국왕의 전교와 신하들의 거행조건(擧行條件)이 법제화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데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8명의 학자들이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실록 등의 연대기 자료와 함께 정조대의 대전통편(大典通編), 고종대의 대전회통(大典會通)과 비교하여 일일이 교감하고 오자(誤字), 탈자(脫字), 연문(衍文), 도치문(倒置文)을 바로잡고 독자들이 한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15가지의 표점 부호를 사용하여 원문을 표점(標點)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원고사에 수록된 규정 및 사례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 18세기~19세기 전반의 역사적 상황에 대해 정밀한 해석을 함으로써 조선 후기의 정치, 경제, 법제, 사회, 문화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조선 후기 승정원(承政院)의 업무지침서라 할 정원고사(政院故事)에 대한 교감(校勘), 표점(標點), 주석(註釋), 해설(解說) 작업의 성과물이다. 주지하다시피 조선 시대 승정원은 의정부, 육조, 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중추적인 정치 기구로서 왕명의 출납을 맡아 보았다. 즉 승정원은 임금에게 육조를 중심으로 관청에서 올리는 보고와 그것에 대한 국왕의 처리 명령을 위아래로 전달하였다. 따라서 승정원의 각종 일상 업무를 파악하는 일은 국왕과 신하들의 신상과 언동은 물론 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는 데 첩경이다. 이에 승정원에서 기록한 승정원일기가 임진왜란과 이괄의 난으로 일부 소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량의 방대함으로 인해 학계에서는 일찍부터 주목하였다.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현재 남아 있는 승정원일기의 원문을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기사 수 179만 2,366건, 원문 글자 수 2억 2,649만 5,969자이다. 또 승정원일기는 규모의 방대함을 넘어서서 “임금의 모든 행동은 은폐하지 않고 반드시 기록한다.”라는 자세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상세함과 정확성에서 여타 문헌을 압도한다. 그 결과 승정원일기는 1999년에 국보 제303호로 지정받았고, 2001년 9월 직지심체요절과 함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승정원일기가 승정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임에도 불구하고 일기 자체의 내용만 주목될 뿐 승정원의 고유 업무라는 왕명 출납 업무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승정원의 업무가 국왕과 신하의 신상과 언동을 기록하는 기능에 국한시켜 인식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승정원의 업무 지침서라고 할 정원고사(政院故事)(奎 1018), 은대편고(銀臺便攷)(奎古 5120-155), 은대조례(銀臺條例)(奎 6140) 등은 학계의 관심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다. 하지만 승정원이 자신의 또 다른 고유 업무라 할 왕명 출납을 수행하기 위해 이전 시기에 국왕이 내린 전교(傳敎)와 교지(敎旨) 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유념한다면 승정원에서 정리․편찬한 이들 업무 지침서는 당연히 법규의 연원과 배경, 제정 절차, 역사적 의미 등을 구명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인 셈이다. 헌종 연간에 편찬된 은대편고는 승정원의 업무와 관련된 규정과 사례를 모두 모아 놓았으나 분량이 많고 사례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다. 반면에 정원고사는 순조대에 편찬된 업무 지침서로서 수록 규정이 어느 시기에 어떠한 상황에서 제정되었는지를 설명해 주는 사례를 담고 있다.
본문 중에서
이에 따라 고종대(高宗代)에 편찬된 은대조례(銀臺條例)에서는 번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은대편고의 단점을 보완하여 편찬 당시의 기준으로 정리된 규정만을 수록하였다. 동시에 은대편고의 내용 중에서 사례에 관한 부분은 삭제함으로써 업무 지침에서 요점이 되는 사항들을 간추려 놓았다. 요컨대, 은대편고가 승정원의 업무와 관련된 규정과 사례를 총망라하였다면, 은대조례는 그중에서 승정원의 업무와 관련된 규정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정원고사는 승정원의 업무에 관한 규정이 만들어진 배경을 알려 주는 사례를 모은 책으로 갈래를 지을 수 있으며, 후대에 편찬된 관서지(官署志)와 법전(法典)의 전거(典據)가 된다는 점에서 정조에서 고종 초년에 걸친 제도 개혁, 관제 변화, 법전류 편찬의 흐름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긴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겠다.(3쪽)
탑전 하교(榻前下敎)를 어전에서 써서 내지 않은 것은 전에 듣지 못했던 일이다. 동일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유사당상(有司堂上)으로 불렀는데 호조 판서로 잘못 썼다. 앞으로는 한 글자나 반 획이라도 다시 잘못된 전례를 답습하면 해당 승지를 무거운 형률로 다스린다. 이러한 내용을 정원고사에 싣는다.”라는 내용으로 하교하였다.(87쪽)
휼전(恤典)은 재해를 입거나 처지가 불쌍한 사람에게 나라에서 베푸는 은전(恩典)을 가리킨다. 전염병이 돌 때 가족 모두가 사망하여 시신을 매장할 수 없는 자, 불에 타 죽은 자, 물에 빠져 죽은 자, 호랑이에 물려 죽은 자, 집이 물에 떠내려가거나 무너진 자, 버려진 아이를 양육하는 자 등에게 휼전을 시행하였다. 육전조례 「호전」 진휼청(賑恤廳)에서는 별하휼전(別下恤典)과 외휼전(外恤典)으로 나누어 휼전에 대한 규정을 상세히 실어 놓았다. 그에 따르면 집이 전부 불에 탄 경우에 대호(大戶)는 9말, 중호(中戶)는 8말, 소호(小戶)는 7말, 잔호(殘戶)는 6말, 독호(獨戶)는 5말의 쌀을 지급하였다. 만약 일시에 한곳에서 물에 떠내려가거나 무너지거나 불에 탄 집이 10호 이상일 경우 또는 물에 빠져 죽거나 깔려서 죽거나 불에 타 죽은 사람이 5명 이상일 경우에는 원래 지급하던 휼전 이외에 별도의 휼전을 더 지급하였다.(112쪽)
초경연(經筵)은 임금이 신하들과 함께 유교(儒敎) 경전(經傳)을 읽고 토론하는 행사를 가리킨다. 승정원에서는 매일 다음 날 경연을 행할지의 여부에 대해 임금에게 물었다. 경연은 법강(法講)이라고도 하였으며, 하루에 조강(朝講)․주강(晝講)․석강(夕講) 3차례로 나뉘어 매일 열렸는데, 각각 시각과 참석 인원이 달랐다.(176쪽)
밀부(密符)는 군병을 동원하거나 군무(軍務)와 관련하여 비밀리에 거행할 일 등이 있을 때 임금의 명을 증명하기 위해 임금과 군권(軍權)을 가진 신하가 나누어 가지던 부신(符信)이다. 밀부는 산유자(山柚子)를 이용하여 원형으로 만들었으며, 한쪽 면에는 ‘第○符’라고 새기고 그 왼쪽에는 ‘左’, 오른쪽에는 ‘右’자를 새겼으며, 또 다른 면에는 어압(御押)을 새겼다. 총 45부(部)를 만들되 1부마다 왼쪽은 2개, 오른쪽은 1개를 만들어 왼쪽은 대내(大內)에 보관하고, 오른쪽은 8도의 감사, 4도의 유수, 총융사, 진무사, 통제사, 병사, 수사, 방어사 등에게 나누어 주었다가, 군병을 동원할 일 등이 있을 때 사용하였다. 그리고 45부 이외에 46부에서 54부까지 9부를 더 만들어 두었다가 원래의 밀부가 부족할 때 사용하였다. 밀부를 받는 관원에게는 유서(諭書)를 같이 발급하였으며, 밀부를 받았던 관원이 교체될 때에는 직접 승정원에 와서 밀부를 반납하였다.(305쪽)
의금부와 형조에서 판결한 옥안(獄案)은 큰 사안이나 작은 사안이나 관계없이 핵심 내용을 뽑아 기록해 두었다가 월말이 되거든 종합적으로 기록하여 보고한다. 월말에 보고한 것을 재가받은 뒤에 매년 사계절의 마지막 달마다 한 권의 책자에 모두 베껴서 아뢴다.
필자소개
감수․해설 김태웅(Kim, Tae Woong) 현재 서울대학교 기록관 관장 겸 역사교육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부기록보존소(현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과 군산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한국근대 지방재정 연구, 국사교육의 편제와 한국근대사 탐구, 이주노동자, 그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일제강점기 중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전라감영연구(공저), 서울재정사(공저) 등이 있다.
이강욱(Lee, Kang Wook) 현재 한국승정원일기연구소 소장이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교경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 한림원의 한림계제를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논문으로는 「승정원일기를 통해 본 草記의 전면적 고찰」, 「啓辭에 대한 고찰」, 「臺諫 啓辭에 대한 고찰」, 「일성록 別單의 형식 및 분류」가 있고, 저서로는 홍재전서(공역), 일성록(공역16책/단독19책), 은대조례, 은대조례 참고자료집(공저), 은대 다이어리(공저) 등이 있다.
교열․해제 진현(Jin, Hyun)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일성록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와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 및 상임연구부를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일성록(공역)이 있다.
하명준(Ha, Myung Joon)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역사교육과에서 「조선후기~근대개혁기 평안도의 정치․문물 伸長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 역사, 어떻게 읽고 생각할까(공저)가 있다.
표점․번역 강민정(Kang, Min Jung)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을 졸업하였다. 논문으로는 「窮悟 任天常 漢詩硏究」가 있다.
권혁식(Kwon, Hyeok Sik)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성과평가실에 근무하고 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을 졸업하였다.
김양현(Kim, Yang Hyun)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용미(Kim, Yong Mi) 현재 한문고전 전산화작업을 위한 원문 교정 교열을 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다.
김유경(Kim, Yoogyu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일성록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고, 역서에 조선인대시집 등이 있다.
김윤지(Kim, Yoon Ji)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정보센터에 근무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을 졸업하였다.
김효동(Kim, Hyo Dong) 현재 전통문화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을 졸업하였다. 논문으로는 「乃菴 崔左海의 論語 解釋에 관한 硏究」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유교의 이단자들(공역)이 있다.
노효경(Roh, Hyogyung) 현재 한국승정원일기연구소 부설 은대학당의 전문과정에 재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교경전학과의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수료하였다. 번역서로는 養浩堂日記(공역), 은대조례 참고자료집(공역)이 있다.
박순애(Park, Sun Ae)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여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연구원으로 출판부, 특수고전번역실에서 근무하였다. 논문으로는 「西浦 金萬重의 女性觀 硏究」가 있다.
박지은(Park, Jieun)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콘텐츠기획실에 근무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문고전번역협동 석박사통합과정을 수료하였다.
손왕호(Son, Wang Ho)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서예과를 졸업하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승정원일기(공역)가 있다.
안소라(Ahn, So Ra)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전문역자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오원경(Oh, Won Kyou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조선왕조실록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중어중국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은대조례 참고자료집(공역)이 있다.
오윤정(Oh, Youn Jeo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상임연구부를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청성잡기(공역)가 있다.
윤미숙(Yun, Mee Sook)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대외협력실에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상임연구부를 졸업하였다.
이상설(Lee, Sang Seul)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조선왕조실록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과 전문과정을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조선왕조실록(공역)과 은대조례 참고자료집(공역)이 있다.
이윤희(Lee, Yoon Hee)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다.
전철근(Jeon Cheol Geun) 현재 해동경사 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용인향교에서 경전을 강의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다.
조미은(Jo Mi Eun)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고문헌관리학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논문으로는 「조선시대 왕세자 대리청정기 문서 연구」와 「19세기 해유문서와 중기에 관한 사례연구」 등이 있다.
조춘래(Cho Chun-Lae)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연구원으로 승정원일기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였고,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의 연수과정과 전문과정(I)을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승정원일기(공역)가 있다.
주정순(Ju Jeong Sun) 현재 승정원일기연구소 부설 은대학당 전문과정에 재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초서 초급과 고급 연수과정을 마쳤다.
채은주(Chae Eun Ju)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편집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윤문․교정에 참여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를 졸업하였다.
추소령(Choo So You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으로 조선왕조실록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와 일반연구부를 졸업하였다. 번역서로는 일성록(공역)이 있다.
하지영(Ha Ji You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편집위원으로 승정원일기의 윤문․교정에 참여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한문교육학과와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의 연수부를 졸업하였다.
홍진용(Hong Jin Yong)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정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동양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