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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011년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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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그리고 한 인생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394224 843 -18-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394225 843 -18-3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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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를 연상시키는 문학성 넘치는 스릴러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의 한 명인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 소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이 임호경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르메트르는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 수상 작가이면서, 영국 추리 작가 협회상도 수상한 희귀한 작가이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공쿠르상 수상작이었던 『오르부아르』(「맨 오브 마스크」라는 제목으로 4월 국내 개봉)에 이어 발표된 소설로,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프랑스에서 현재까지 35만 부가 판매되었다. 무대를 다시 현대로 옮겨, 추리 작가, 스릴러 작가로서 르메트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 『오르부아르』 원작의 프랑스 영화 『맨 오브 마스크』(2017)가 4월 12일 국내 개봉된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관객 2백만 명을 동원하고 비평가들의 대호평을 받았다. 2018년 세자르상 감독상, 각색상(르메트르 공동 수상),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사흘 그리고 한 인생』은 현재 영화화가 진행 중이다.

시골에서 사는 열두 살 소년 앙투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동네 꼬마를 죽이고 만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앙투안은 숲에 꼬마의 시체를 숨긴다. 시체는 결코 발견되지 않았고 아무도 그를 의심하지 않았다 -- 12년이 지나도록. 이제 앙투안은 단 하루도 잊은 적이 없는 그날의 기억에서 슬슬 떠나도 좋은 것일까? 이때 갑자기 그가 그토록 싫어하는 고향에 내려가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기는데......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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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 앙투안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아이의 뺨을 후려친다.
아주 세차게 후려친다. 야! 왜 죽었어, 엉? 왜 죽어 버렸냐고?
[P. 46] 「너, 레미가 어디 있는지 아니?」 그녀는 급히 물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자신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목구멍이 콱 막히는 걸 느끼며 고개를 저었다. 아뇨…….
[P. 58] 앙투안은 자기가 얼마나 대답을 빨리 했는지를 깨달았다.
너무 빨랐다.
그는 좀 더 차분하게 다시 한번 되풀이했다.
「난 연못에 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