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결과 내 검색

동의어 포함

목차보기


001-8
010-14
050-47
100-91
200-175
300--260
365-326

이용현황보기

무지 어려운 우리말 겨루기 365 : 言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09108 411.4 -18-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09109 411.4 -18-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무지 어려운 말이 되어버린 우리글에
대한 따듯한 애정이 담긴, 『무지 어려운 우리말겨루기 365』


말은 공기와 같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숨을 쉬면서 공기의 소중함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도 공기처럼 생활에 스며들어 있어 특별히 고맙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도대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을 접하면서 저자는 국어사전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세 개의 단어가 미묘한 뉘앙스 차이는 있지만 ‘아무리 하여도, 아무리 해도, 유감스럽게도 전혀’로 결국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문제 형식으로 페이스북에 ‘우리말겨루기’ 연재를 시작하였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고, 어떤 이들은 해설까지 도와주면서 참여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무지 어려운 우리말겨루기 365』이다. 개인적인 관심에서 시작하였으나 마무리는 여러 사람과 함께한 책이라는 뜻이다. 말이 그렇듯 책도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읽혀야 빛나게 된다. 『무지 어려운 우리말겨루기 365』가 무지 어렵지 않게, 즐겁게 읽혀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001] ‘우리말’이란 ‘우리나라 사람의 말’을 의미하며, 이에는 ‘고유어’와 ‘외래어’가 포함되는데, 한자어는 당연히 외래어입니다. ‘고유어(固有語)’란 해당 언어에 본디부터 있던 말이나 그것에 기초하여 새로 만들어진 말을 의미하고, ‘토박이말’ 또는 ‘토착어’와 같은 뜻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순수 우리말’도 같은 의미입니다.
‘외래어(外來語)’란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를 의미하며, ‘들온말’, ‘전래어’ 또는 ‘차용어’라고도 합니다.
다음 중 [ ] 안의 낱말이 고유어인 것을 골라 주세요.
1.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2.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속이다.
3.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4. [도랑] 치고 가재 잡자.
[010] 아래 낱말들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다 같은 의미를 표현하는 말인데 표준말이 어떤 거냐고 물을 것 같지 않나요?
1. 봇장
2. 보짱
3. 배짱
4. 배포
5. 뱃장
아닙니다. 모두 표준말인데 고유어가 아닌 한 개의 낱말을 고르라는 문제입니다. 골라 주세요.
[011] 다음 중 [ ] 안의 낱말이 고유어가 아닌 것은?
1. 개성지방은 전통적으로 양반 따위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 많고 많은 재물이 혹은 마바리 혹은 [소바리로] 권문들의 집 창고로 몰려 들어갈 것이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3. 마당가의 코스모스꽃을 어지럽게 흔들면서 [소슬한] 가을바람이 지나갔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4. [대오리를] 엮어 창호지 한 장을 발랐을 뿐인 지게문 망가지는 소리가 요란했다.『조정래, 태백산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