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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정치
선거에 대한 단상(1) 19
선거에 대한 단상(2) 21
선거에 대한 단상(3) 24
십상시(十常侍)에 대하여 26
증세와 복지 29
YS의 서거 33
엘론 머스크 36
김영란법 38
Walton Harris Walker장군 41
공병호의 한국은 없다(1) 45
공병호의 한국은 없다(2) 51
사면초가인데 57
보수와 진보 61
안중근 의사 65
대통령 탄핵을 보면서 69
수소폭탄 핵실험을 성공했는데도 73
사드배치 76
공공비축미 지급금 환급 사태를 보면서 78


제2부 경제

먹고 산다는 것 83
새로운 인생을 위하여 85
사업을 하면서 86
인맥의 중요성 89
지역경제가 어렵다 92
직원 채용의 어려움 95
1년간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 97
기업이 어려운 정도가 아니다 101
입찰 아쉬움 104
5톤 복서 차량 구입 106
경기침체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107
쌀값에 대하여 111
라인강의 기적과 한강의 기적 114
천민자본주의 117
어떤 기사 119
기업유치에 대하여(1) 121
기업유치에 대하여(2) 127
기업유치에 대하여(3) 132
산업단지 진입도로 137
드디어 월 매출 3억 원 돌파 139

제3부 사회
2014년 한해를 보내며 143
영화 ‘국제시장’ 146
大虎 149
금수저 정의 151
“귀향”을 보고 153
올바른 판단이 중요하다 156
독도 163
구한말의 역사 166
2016년을 보내며 174
봄 177
현충일의 이야기 180
비가 더 와야 182
삽교호 물이 말라가고 있다. 184
육종암 극복기 187
이런 회사도 있다 189
벼 수확철 191

제4부 문화
해미역사체험축제 195
딸 결혼식 덕담 197
제남방문 201
昨醉未醒 203
곶감의 교훈 205
유한한 가치 207
낙엽을 보면서 210
누님댁 212
판도라 영화 214
백년을 살아보니(1) 217
백년을 살아보니(2) 220
기지시줄다리기 222
도요새 나들이 225
생각하는 정원. 제주도 227
海天一色 229
연호 문화 축제 231
백로 서식지로 233
솔뫼 성지 234
여명의 아름다움 236
가학리 볏가릿대 거북놀이 238

제5부 지역
사는 집 모습 소개 243
해상도계분쟁(1) 246
해상도계분쟁(2) 249
구만리 253
초딩 짝궁과의 만남 257
천리향 259
백로 261
어느 누님 263
초딩 나들이 265
초딩 반창회 267
연호 방죽 268
난지도 앞의 섬들 271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273
석문면 문화스포츠센터 개관 276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278
LNG 5기지 건설에 대하여 280
합덕성당 종 축복식 284
큰고니의 귀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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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진 그래도 당진 : 오성환의 삶과 인생 그리고 당진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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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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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의 『그래서 당진 그래도 당진』에서 저자는 <산업용 가스 사업에 투신해 기업인의 신분으로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한 공직생활에서보다 퇴직 후 3년 동안이 사회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말은 공무원의 눈으로 세상과 기업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 현장의 책임자로서 세상과 기업과 당진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기업이 처한 애로사항을 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면서 당진의 산업 발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정리하고 있다. 특히 당진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던 공무원 시절을 회상하면서, 여러 차례로 나누어 기업유치를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성공한 지자체처럼 완스톱 행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야 당진시 기업유치가 성공하리라고 주장한다.

김동완 전 국회의원은 추천사에서 저자 오성환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오성환은) 30여 년 공직생활 동안 당진발전의 핵이었습니다.> <오성환을 잘 이해히는 것은 당진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희성피엠택 이하동 대표이사 역시 저자의 열정을 소개하고 있다. <화성피엠텍은 규모는 작지만 약 1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우량한 기업입니다.> <화성피엠텍이 당진으로 이전한 가장 큰 이유는 당시 당진군청 오성환 지역경제과장의 역할이었습니다.> 이어서 동일교회 이수훈 담임목사 역시 저자의 신앙생활에 바탕한 인품을 밝히고 있다. <오성환 님의 열정을 믿습니다. 공직자 길을 걸으며 쌓은 노련한 행정력과 풍부한 경험, 해박한 지력, 도전정신은 우리 당진 지역사회를 위하여 큰 자산으로 유익하게 이용되리라 확신합니다.>

오성환은 당진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식지 않는 열정을 견지하고 있는 의지의 당진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음해할 때에도 괘념하지 않고, 스스로 정정당당하기를 기도하는 신앙인이다. 그런 자세가 오롯한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