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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경제적 자유인의 재테크 다이어리
부자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부자란 객관적 근거가 모호한, 철저히 주관적인 개념임을 밝히며 “부자를 꿈꾸지 말고 경제적 자유인이 되자!”고 주장한다. <부자는 내가 정한다>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들이 말하는 부자가 아니라 내가 정하는 부자가 되자는 것이다.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전후좌우 다 살핀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수익 로봇들을 창출하여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까지 저자의 갖은 경험을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가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자의 현재는 단순한 운 혹은 특별한 능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저자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경제적 자유인의 될 수 있었던 비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나는 지난 15년간 내 인생의 CEO라는 마인드로 나의 삶을 경영하며 살았다.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그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없을 거라는 마음이 들도록 매사 최선을 다했고, 늘 도전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게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뛴 결과 전공 분야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았고, 나는 그 보상으로 스스로에게 은퇴를 선물했다. 그리고 이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또 다른 삶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제적 자유인이 된 과정을 경험 위주로 풀어놓은 데다 생경하게 느껴지는 경제용어를 삼가서 재테크 초보자들이 읽기 쉬운 책이다. 경제 전공자가 아니라 경제용어를 ‘못’ 쓰는 것이 아니라 경제용어에 취해 실제 해야 할 이야기들이 멀게 느껴지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저자의 실패담을 통한 되새김이다. 저자는 ‘어쩌다 성공’에 취해 ‘묻지마 투자’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실패를 통하여 배운 점들을 여과 없이 보여주면서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세상은 넓고 재테크할 곳은 많다’, ‘절약은 찌질한 것이 아니라 무조건 이기는 투자이다’,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답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잘 활용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를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본문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경제적 자유에 대한 마인드 형성의 중요성을, 4장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후의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2장과 3장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전 이야기로, 2장에서는 돈 경영에 대해, 3장에서는 수익 로봇 창출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3장은 부동산, 증권사, 기타 금융 활용 편으로 나누어 실질적인 투자의 요모조모를 살피면서 꼭 필요한 설명을 코너를 통해 덧붙여주고 있다.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설명이 필요한 용어에 대해 알아보거나 알아두면 편리한 TIP을 공유하고, <성장노트 흔적>을 통해서는 당시 저자가 기록했던 내용을 공유하면서 실질적 도움을 준다. 저자가 강조하는 기록과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철저하게 느낄 수 있는 코너이기도 하다. 또 장 끝이나 중간에 삽입되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는 재테크의 포인트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