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정치, 49%는 국민의 책임 : 오세응 회고록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22900
金珍培 811.83 -14-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422901
金珍培 811.83 -14-3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원로 정치인이 회상하는 한국의 정치판
저자는 1967년 민주화추진협의회(약칭; 민주협) 초대 회장을 맡아 정치권에 첫발을 디딘 이래 1971년의 제8대 총선에서 신민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뽑히면서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뒤 임기가 6년으로 늘어난 제9대 총선에서는 지역구(경기 성남·여주·광주·이천)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제15대까지 7선 국회의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미국 햄린대학교(Hamline University)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커리어를 정계에서도 십분 발휘하여 국제의원연맹(IPU) 한국대표단 단장,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 국회 통일외무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특히 의원 외교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정무제1장관을 거쳐 제15대 국회에서는 국회부의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정치의 빛과 그림자를 속속들이 들여다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 같은 체험의 조각들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드러냄으로써 과거 여러 정객들이 펴냈던 자서전과는 궤를 달리한다. 비록 이제는 정치 일선에서 은퇴했지만 여전히 녹록치 않은 왕년의 관록을 지닌 이들을 거명하면서 비판의 날을 세운 대목이 바로 그러하다.
후배 정치인들의 밑거름이 되기를…
팔순을 넘긴 지금도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석좌교수와 (사)지방자치제도개선모임 상임대표를 맡아 노익장을 과시하는 저자는 회고록 발간의 변(辯)을 이렇게 말한다.
“격동의 한국 정치사를 몸소 겪으며 살아온 수십 년의 세월, 그 세월 속에 묻혀있을 기억들이 하나씩 머리를 스쳐갔다. 마치 영화의 필름처럼 말이다. 역동의 세월을 살아온 80평생의 이야기들이 다사다난하게 밀물처럼 몰려왔다. 생을 정리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을 정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지나간 흔적들을 정리해 보자는 생각이 이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 지난 여름 어느 날, 회상의 기억들을 동원해 한 자, 두 자 기억들을 활자로 엮어 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장면에서는 한숨이 나왔고, 어느 장면에서는 기쁨의 환희가 봇물처럼 다가왔다. 시작은 반이다. 역사는 현실의 선생이고 미래는 꽃이다. 내 살아온 세월이 활자화되어 후배 정치인들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