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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 보낸 13년 20일의 기록) 하멜 표류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31514 金珍培 915.1 -11-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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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성품이 착하고 매우 곧이 듣기 잘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어떤 것이나 믿게 할 수 있었다. ...네덜란드인 벨테브레는 청나라가 얼음강을 건너 이 나라를 점령했을 때 많은 군사들이, 적의 손에 죽기보다는 숲 속으로 가서 목매달아 죽었다고 말해 주었다. 조선인은 자살하는 것을 수치스런 행동으로 여기지 않으며, 필요에 의해 그렇게 한다고 말하며 자살자를 가엾게 여긴다. 조선인은 피를 보기 싫어한다. 어떤 사람이 싸우다 쓰러지면 다른 사람들은 도망간다. -하멜일지 p.121
타이완의 항구로 가라는 인도 총독 각하와 평의회 의원들의 지시를 받고 우리는 바타비아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