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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51698 823 -18-328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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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비밀 안에 또 비밀을 숨긴 두 남녀

재계의 거물 다리오가 회사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메건. 아버지는 몸을 이용해 다리오에게 접근하라는 비이성적인 명령을 하고, 메건은 동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리오와 파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매력적인 다리오에게 첫눈에 반하다시피 한 메건은 사실을 털어놓지만 그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회사를 망가트릴 계획은 없다고 말한다. 그 말에 마음의 짐을 덜고 그와 불같은 하룻밤을 보낸 그녀. 그러나 다음 날 눈을 떠 보니 그녀가 모든 것을 망쳤다는 아버지의 문자가 와 있었는데….

우연히 흘러나온 그의 진심…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차에 타시오, 메건.”
다리오는 어느새 메건을 감싸고 있었다.
“안 그러면 난 둘 다 체포될 만한 일을 저지르고 말 거요.”

“못 하겠어요…. 먼저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이 있어요.”

“만약 그게 당신 아버지에 대한 거라면, 데이트 자리를 만든 이유와 관련된 거라면 굳이 말할 필요는 없소. 이미 알고 있소.”

메건의 얼굴에는 충격과 안도감이 교차했다. 다리오가 아버지의 계획에 대해 알고 있다면 이건 더러운 일도, 정직하지 못한 일도, 비윤리적인 일도 아닌 것이다. 그저 건강한 두 성인이 욕망을 채우는 것 그 이상은 아닌 것이다.

“말해 보시오. 당신이 지금 아버지나 아버지 회사를 위해 여기 있는 건지 아니면 날 위해 여기 있는 건지.”

“난….”
‘날 위해서예요. 날 위해서 여기 있는 거예요.’
진실의 목소리가 메건의 머릿속에 울려 퍼지고 있었지만, 입 밖으로 나오지는 못했다.
“난…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