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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한련화 꽃값
한영자 | 만들기와 빚기
김경실 | 아주 오래 된 필름
허정자 | 낯선 곳에서의 기억
류인혜 | 열하를 향한 긴 몽환의 시간
신일수 | 한밤중에 갑자기 찾아온 진통
변영희 | 미련
하재준 | 청순한 바위가 되고 싶은 마음
임재문 | 칠순의 기적
한동희 | 나를 짓궂게 놀리는 운명
임창순 | 술래
류동림 | 봄마중 꽃 잔치
고동주 | 5천통의 연서
김의순 | 선악은 동전의 양면
이진화 | 키다리 아저씨
최원현 | 당신을 사랑합니다
최은정 | 갈대의 모정
임병식 | 도리를 일깨우는 사진 한장
김종선 | 지울 수 없는 얼굴
박영자 | 톤레삽호수의 아이들
오덕렬 | 사실의 소재 한 알이
신용철 | 여기 대동강이 흐른다
김희선 | 괴테의 사랑
이순향 | 나무 돌 이야기
이사명 | 시대를 앞서간 여인
강현순 | 바람맞이
장정식 | 위기의 저출산
김영희 | 울타리 소통
김미정 | 안녕하신가, 나의 사람들이여
신미자 | 영어 수업
김자인 | 긍정의 힘
유지현 | 영웅
심정임 | 가족이라는 것
강연홍 | 목청을 간질이는 악보
김영월 | 허난설헌
송미심 | 춘설
이명선 | 그 꽃의 향기가 바람을 타는 날엔
김남석 | 고향 학산 마을에서오곡미를 보내오다
최복희 | 숲이 보약이다
김의배 | 쉼표
성철용 | 여행은 왜 하는 거지
유연선 | 할미질빵풀꽃을 보고
김경순 | 그래도 그는 인간적이었다
배대균 | 토담 길
이방주 | 가을 여인 구절초꽃
김주안 | 로벨리아는 피고지고
김순자 | 해마다 유월이 오면
민문자 | 나는 석양에 피는 꽃이고 싶다
최수연 | 틈
박원명화 | 짝사랑
김인숙정 | 도마뱀아 미안하다
이정아 | 이름에 담긴 뜻처럼 산다면
윤행원 | 관상
김정자 | 보리굴비의 초대
오정자 | 생각의 비밀
이재월 | 요람
양순태 | 변화의 과정에서
신서영 | 봄날, 그믐밤에
함혜자 | 맹꽁이의, 맹꽁이를 향한 연가
이희순 | 내 마음의 돌탑에는
전성희 | 근대문화유산 충북문화관
정동호 | 하늘의 별따기
오순희 | 시골 책방의 기억
정진철 | 기다림의 미학
이효순 | 초록을 품은 언덕
장순남 | 오월, 그 거리에서
최혜숙 | 펫바라기
김성옥 | 빗소리
박기옥 | 사막을 건너는 법
송국범 | 여백이 주는 삶의 가치
김혜숙 | 명사십리의 저녁놀
백용덕 | 엄마! 밥 줘
김창식 | 누군 줄 알고
허익구 | 나의 영웅
황옥주 | 연문대필
장명옥 | 눈으로 듣는 속삭임
강승택 | 얼굴
조옥규 | 유혹에 빠지다
김기연 | 소확행
서현성 | 어떤 결혼식
강대진 | 대숲
은종일 | 쓸모없음의 쓸모
문육자 | 언어의 미학
김의숙 | 외로움 즐기기
도혜숙 | 주전자
김용순 | 노인시대
최필녀 | 아쉬운 고백
김혜란 | 건달의 주말농장
박계용 |소소화의 연지
윤은주 | 냄새와 향기, 마음에 머물다
최 춘 | 서점 천사들의 공부방에서
김윤숭 | 문학사의 문제와 지리산 문학박사대상 제정 취지
김학구 | 세 가지 커플링
임민자 | 아직은 강을 건너고 싶지는 않다
민아리 | 깃광목 치마저고리
주영기 | 긴 겨울밤의 회상
김선희 | 친절한 토끼풀꽃
최은아 | 빛나는 다이아몬드 닦기
조사무 | 허튼짓 좀 작작해
박경우 | 무채색, 겨울길목에서
이 림 | 연삭온도의 즐거운 짓과 결연
김아가다 | 오지랖
김권섭 | 미생이로 보다
이춘만 | 헤어지기 연습
최건차 | 자전거
신수옥 | 백일홍 꽃밭에서 춤을 추었네
문상칠 | 가족
공주무 | 진주성 둘레길
김여하 | 강
권유경 | 어머니의 한복
김은애 | 옛사랑
조영갑 | 웰리빙 웰다잉
하택례 | 6월이 되면
선채규 | 큰형님
박계화 | 선생복종
장석규 | 개망초 꽃 네가 고맙다
노태숙 | 오빠 생각
쥴리정 | 여름밤의 할리웃 보울
이승애 | 해미 호야나무
김장래 | 노년 건강전략
임하초 | 첫 열매의 맛처럼
김홍식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고
나현아 | 타이밍 잡기
이현원 | 다섯번의 고비와 변신
최장호 | 나의 치명적 실수
이정이 | 뒤안길
김해월 | 양귀비
김숙영 | 평범한 하루가 행복이다
김무웅 | 인도에 지고 온 빚
정홍술 | 청년들아 결혼하라
김미연 | 대나무의 바람질
윤소천 | 무화과
조왕래 | 주름살이 인생계급장
원숙자 | 엄마의 보릿고개
김명중 | 나의 요통 극복기
이화영 | 복된 수동성
강미란 |터널
이병훈 |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하여
명향기 | 알전구를 끼우다
김정옥 | 뻥튀기 예찬
김유진 | 타르쵸
김유호 | 숲속 의원
노상비 | 살구빛 오후
정지연 | 첫눈과 단풍
조정임 | 두번째 부표
최기훈 | 너희가 콩밥을 아느냐
강병선 | 춘삼월
문수봉 | 애증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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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의 기억 : 한국수필작가회 대표작 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474642 811.4 -18-58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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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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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창립한 한국수필작가회는 올해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출간하게 되었다. 『한국수필』을 모태로 하여 태어난 『한국수필작가회』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12월 6일 오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서른두 번째 작품집 『낯선 곳에서의 기억』을 내놓는다. 우리의 기억들이 우리의 문학으로 다시 우리와 만나는 아름다운 자리에서 우리는 우리를 다시 기억 속으로 보내고 만난다.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있을 ‘낯선 곳에서의 기억’이 우리를 다시 행복한 시간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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