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1층 중앙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164 p. : 삽화,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91196621407
제어번호
MONO1201922139
주기사항
참고문헌: p. 164
연계정보
외부기관 원문
목차보기
1. 민주공화국의 시작 * 전국을 뒤덮은 만세함성·12 * 상하이에서 싹튼 공화국·15 * 대한민국임시정부 출범을 알린 세계언론·20 * 임시정부 초기의 활동·25 * 외교노선이냐 무장투쟁이냐·27 * 윤봉길의 거사와 대장정의 시작·31 * 김구 주석 체제와 광복군·36 * 대한민국임시헌법의 마지막 개정·41
2.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제헌 * 미완의 해방·48 * 이승만과 김구·52 * 5.10총선거와 제헌국회 구성·55 * 마침내 탄생한 대한민국헌법·58
3. 대한민국헌법의 기틀 * 우리 대한국민·68 *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민주공화국·70 * 자유민주국가 VS 전체주의국가·74
4. 우리의 자유와 권리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82 * 우주만큼 무한한 인간의 존엄성·85 * 평등권·88 * 신체의 자유·91 * 양심의 자유·95 * 표현의 자유·100 * 우리 헌법의 권리장전(기본권목록)·104
5. 국민이 주인이고 공직자는 종이다 * 권력분립을 통한 견제와 균형·110 * 국회·115 * 정부·121 * 법원·125 * 헌법재판소·129
6. 헌법의 개정 * 헌법개정이 필요한 경우·136 * 헌법개정 절차·138 * 우리나라의 헌법개정 역사·139
7. 묻고 답하고 *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148 * 대한민국의 생일은 언제인가* ·150 *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인가* ·152 *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또는 사회주의)인가* ·154 * 남북통일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155 * 주한미군은 우리나라의 주권을 침해하는가* ·156 * 정권에 비판적인 보도를 하는 신문이나 방송은 없어져야 하는가* ·157 * 개인보다 국가가 더 중요한가* ·159 * 정치인을 찬양 또는 숭배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로 허용되는가* ·161 * 북한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인가* ·16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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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약속 :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헌법 이야기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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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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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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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09553
LM 342.51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09554
LM 342.51 -19-1
서울관 1층 중앙홀
지정도서 (자료실내 이용)
0003001595
LM 342.51 -1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생일은 언제인가?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인가? 최근 학교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질문이 많아졌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당연히 대답할 수 있어야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도 진땀을 빼는 경우가 많다.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에게는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인 헌법에 대하여 국가 차원의 교육시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처음헌법연구소는 임시정부 백주년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헌법 책을 출간하였다. 임시정부시절의 헌법, 즉 임시헌법까지 따지면 우리나라 헌법의 역사는 올해로 100년째다. 그러나 헌법역사 백년이 되도록 초등학생을 위한 헌법교재가 없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헌법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조유진 소장은 청소년, 20대, 일반인을 위한 헌법교양서를 쓴 경험을 살려 마침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헌법 책을 선보였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헌법의 역사와 기본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에 주력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다음 네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이 책은 대한민국헌법의 근원을 1919년 4월11일 출범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정부의 활동을 가급적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는 특정한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사 교육이나 헌법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하여 정치적 입장이나 정권에 따라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배제하고, 오직 헌법가치와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했다.
둘째, 이 책은 법률지식이 없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시민까지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따라서 헌법 조항을 처음부터 끝까지 나열하면서 설명하는 방식 대신 독자들이 민주시민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헌법의 근본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민주국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신체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핵심적인 기본권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행정·사법 기관의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유민주국가와 전체주의국가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으로 북한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전체주의의 길을 걷고 있는 북한체제와 자유민주국가인 우리나라를 비교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전체주의국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대한민국헌법을 빼놓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넷째, 이 책은 헌법과 관련하여 일선 학교나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10개의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모아서 제7장 ‘묻고 답하고’편에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의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기에 소개된 질문은 실제로 저자가 시민헌법강연을 하면서 수강생들로부터 자주 맞닥뜨린 질문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이다.
책속에서
임시정부는 임시헌법을 제정하고 외교와 무장 두 가지 방식에 의한 독립을 함께 추진했습니다. 임시정부는 세계 식민지 해방투쟁의 역사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오랜 세월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본토 한국인들에게 ‘지금 어디에선가 우리의 진짜 정부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미국 뉴욕타임즈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임시헌장의 모든 조항을 빠짐없이 소개하면서 “한국 헌법은 평등한 참정권, 의무교육 및 군사훈련, 신분제의 폐지를 규정하였으며, 공화국이 국제연맹의 일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제1장‘민주공화국의 시작’중에서)
상하이 시절 임시정부 청사에는 항상 20~30대의 한국 청년들이 단정한 양복 차림으로 드나들었고 인도인 경비병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었다. 임시정부 출범 당시 김구는 경무국장으로 정보수집, 내부감찰, 일제의 스파이 색출 등의 일을 담당했다.(제1장 ‘민주공화국의 시작’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