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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어떻게 되었을까? = How did they become firefighter?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11036 363.37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11037 363.37 -1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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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방관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이기 해준다.“


『소방관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소방관 5인이 말하는 진짜 소방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영환, 오혜원, 지창민, 양재영, 김지혜, 5인의 소방관들의 커리어 패스를 통해 리얼 소방관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학능력시험 응시자자 수는 매년 60만명, 30대 대기업 한 해 공채 규모 2만명, 중고등학교 한 반 정원수는 30명 결국, 한 반에서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은 단 1명.
현재 교육은 공부 열심히 해서 SKY에 가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로 여겨왔다. 획일화된 출세가도에서 현실과 타협하고 순응하며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리게 된다.
360도로 뒷면 360명의 1등이 나오지만 한 곳으로 뛰면 1등은 한 명 뿐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 5명을 인터뷰했다. 이미 남들이 다닌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런 순간의 합이 모여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일화를 최초로 소개한다.

소방관은 그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가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삶에서 행복의 기준이 다 같을 수 없지만, 사람들이 저마다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그 최소한의 발판. 그 모든 삶의 배경을 지켜 내는 사람들이 소방관입니다.
| 성북소방서 구조구급대원 오영환 소방관 |

위급한 상황 속에서 누구도 섣불리 다가갈 수 없을 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당황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저희 소방관들이 가장 먼저 떠올라 불러 준다는 것에 사명감이 커요. 대담한 용기와 책임감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소방관에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 구로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오혜원 소방관 |

소방차를 운전하면서 옆을 봤더니 쿵쾅쿵쾅 음악을 크게 튼 빨간 외제차가 있는거예요. 저도 예전에 저런 차를 타고, 신나게 즐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그 꿈이 이루어졌네요. 사이렌 소리를 울리는 커다란 빨간 차, 소방차요. 하하. 소방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화이팅’, ‘고맙습니다.’라고 한 마디씩 해 주실 때 가장 힘이 나요.
| 부천소방서 구조대원 지창민 소방관 |

소방관이 되려고 한다면 가장 먼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해요. 소방관에게는 내 몸을 지키면서 동시에 남을 도울 수 있을 만큼의 체력이 필요하거든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준비하는 게 좋아요.
| 경기소방학교 교육팀 양재영 교관 |

요즘은 여자 소방관이 많아져서 그런 일이 드문데, 제가 처음 출동을 나가 화재 진압하는데 방화복을 입은 여자 소방관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때 저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시민들의 시선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신기함을 책임감, 신뢰감, 용감함, 정의로움, 따스함 등의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영등포소방서 시민안전교육 담당 김지혜 소방관 |

이 책은 단순히 수필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떠한 결정들을 하며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며 학생들에게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이 그 직업을 갖기 까지 어떤 일들을 겪어왔는지 커리어 패스를 조사하고 자신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자율학기제가 보편화 되는 지금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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