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 없이 황금 비율 양념으로 맛낸) 옥주부의 진짜 쉬운 집밥 레시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31472
641.5 -19-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31473
641.5 -19-2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옥동자에서 살림왕으로 거듭난 옥주부의 진짜 쉬운 집밥! MBC <기분 좋은 날> ‘옥주부 키친’에 소개된 맛깔난 음식과 SNS에서 사랑받은 인기 메뉴까지, 따라만 하면 성공하는 초간단 요리법
안녕하세요. 개그맨 옥동자로 불리던 옥주부입니다. 한때는 일만 좇던 제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주부가 된 지 9년째, 드디어 요리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을 다시 화목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요리들을 SNS에 공유했는데, 많은 분들이 제 요리를 좋게 봐주신 덕분에 가능하게 된 일이에요.
SNS의 이웃님들이 지어준 옥주부란 별명처럼 저도 여느 주부님들과 다를 바 없이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루 세끼 챙기면서 육수 낼 시간조차 없을 때도 많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은 엄두조차 내지 못했어요. 그렇게 살림을 하다 보니 시간과 일손을 절약하는 레시피, 가족들이 잘 먹는 음식이야말로 저에겐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그래서 수년간 식탁을 차리며 저만의 쉽고 빠른 요리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TV 프로그램에서 요리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죠.
얼핏 보면 제 요리는 평범하고 소박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밥상에 오르는 음식들이 특별할 필요가 있나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한식과 동서양 요리, 옥주부네 가족의 특별 메뉴, 방송과 SNS에서 사랑받은 요리들을 총망라했어요. 또 제가 개발한 레시피와 오래전 식당에서 일하며 얻은 노하우, 요리 고수 지인에게 배운 팁까지 요리할 때 알아두면 좋을 만한 방법들을 낱낱이 소개합니다.
참,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책에 비해 사진도 요리도 어딘가 모르게 투박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요리, 사진, 스타일링까지 저 혼자 다 해냈거든요. 예쁜 사진과 스타일링이 욕심나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에게 제 요리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러니 요리를 못하는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맛있는 집밥을 만들기에 성공하실 거예요. 요리 고수이신 분들은 새로운 조리법을 얻어가실 테고요. 반찬, 국물 요리, 밥 요리, 메인 요리, 분식, 간식, 면 요리 등 옥주부표 다양한 요리를 나누며 가족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리를 옥주부가 만들어 드릴게요.
* 옥주부 레시피가 쉽고 편한 이유
첫째, 육수 없이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볶거나 조리는 방식으로 재료의 맛을 국물로 끌어들인다. 둘째, 길어도 30분이면 끝내는 시간 절약형 요리 음식에 따라 불 조절, 시간 조절 등 다양한 조리팁을 활용해 재빨리 완성한다. 셋째, 옥주부표 황금비율 양념으로 맛 낸 요리 옥주부표 맛간장, 쯔유, 빨간장 등 베이스양념으로 한 달 동안 쉽고 편하게 요리한다.
책속에서
제가 음식을 하고 살림을 하는 이유는 그리 거창하지 않아요. 아마 여느 주부님들과 다를 바 없을 거예요. 그저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거예요.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같은 것을 알아가고 공유하면서 멀어졌던 우리 가족은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식탁에서 이루어진 일이에요.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누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이가 된 것이죠. 요리는 저희 가족을 하나로 만드는 도구가 되어주었어요. 제가 요리책을 만들기로 마음먹은 이유도 요리를 통해 제 삶이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만든 미역국이 옥주부 레시피보다 더 맛있어’, ‘제육볶음은 내가 더 잘해’라고 하실 수 있어요. 그럼요. 요리 선배이자 살림 9단이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책은 단순히 요리책이 아니라 제가 어떤 요리를 나누면서 가족과 다시 하나가 되었는지, 어떤 요리로 가족들에게 점수를 얻었는지, 어떤 메뉴로 이웃들과 공감하고 소통했는지를 함께 나누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집에서 하루 세끼를 다 챙기면서 터득한 쉽고 간단한 요리법, 오래전 식당에서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 요리 고수 지인에게 배운 팁까지 집밥을 해 먹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내용을 총망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