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주요 음식별 당질량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당질 조절 프로젝트 [전자자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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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08
● 프롤로그·10
Part1 상식을 뒤집는 당질
01 세계는 당질과의 전쟁·18 02 당질 VS 탄수화물 VS 당류·21 03 밥은 보약이 아니다. 밥심에 속지마라!·26 04 몸을 교란시키는 당질·31 05 당질이 만드는 끈끈한 피·34 06 당질 때문에 몸이 녹슨다·37 07 인슐린 분비의 메커니즘·41 08 당신생과 케톤체 활용 능력·46 09 인류생존의 비밀병기 ‘케톤체’·50 10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라·55 11 당질로 얻는 행복은 가짜 행복·59 12 당질 의존증 ‘야식 증후군’·63 13 고혈당의 고리에서 벗어나기·67 14 식후 고혈당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71
Part2 당질을 알면 당뇨병이 보인다
01 인류와 당질의 역사·76 02 당뇨병의 종류·79 03 당질로 오염된 식탁 GI, GL을 따지자!·85 04 당뇨보다 더 위험한 당뇨 합병증·91 05 인슐린 아닌 식사로 고치는 당뇨·97
Part3 당질조절 다이어트
01 영양소 섭취 비율부터 뜯어 고쳐라·104 02 칼로리가 아니라 당질 조절식·108 03 다이어트에 탁월한 케톤식(食)·113 04 당질조절로 살 빼는 4가지 식사법·118 05 이상적인 하루 당류 섭취량·123 06 당질을 줄이면 비만이 사라지는 이유·127 07 줄인 당질만큼 단백질과 지방을 늘려라!·130 08 기름이 혈당상승을 억제하기도 한다·136 09 당질조절로 마르는 사람이 먹어야 할 음식·141 10 뇌를 속여 혈당상승 억제하는 식이섬유·145
Part4 완전히 달라진 영양학 상식
01 콜레스테롤은 나쁘다?·151 02 식이지방은 무조건 백해무익하다?·154 03 동물성 지방은 식물성 지방보다 나쁘다?·158 04 포도당을 먹어야 뇌가 활발히 활동한다?·162 05 계란을 섭취하면 신장이 나빠진다?·165 06 알코올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168 07 무칼로리 인공감미료는 먹어도 된다?·171 08 메밀이나 현미가 당뇨에 무조건 좋다?·177 09 저혈당 환자는 당질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182 10 칼로리 제한으로 노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188 11 당질조절식을 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193 12 ‘무가당’, ‘스몰’식품은 건강에 좋다?·196
Part5 당질조절로 바뀌는 많은 것들
[학습] 우리아이 성적을 올려주는 당질조절식사·202 [항노화] 당질조절은 뛰어난 안티에이징·205 [피부] 매끈한 피부, 가려움 없는 몸·208 [골격] 건강한 통뼈, 튼튼한 치아·212 [임신] 건강한 임신을 위한 당질조절·216 [치매] 치매는 선진국병? 후진국병!·220 [스포츠] 스포츠 선수와 당질조절식사·224 [암] 암세포는 고혈당을 좋아해!·227 [성性] 당당하고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231 [그 외] 당뇨 동반질환까지 낫게 한다·233
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다이어트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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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
0002536278
613.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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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
B000052740
613.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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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현대인의 건강한 인생, 그 핵심은 ‘당질조절’에 있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기대할 수 있는 수명이 크게 늘어난 것은 큰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늘어난 수명 동안 최대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숙제 역시 안게 되었다. 늘어난 수명을 질병으로 고통 받으면서 보내는 것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과 메타볼릭 신드롬(대사증후군)이 현대인을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질병이 되면서 무엇을 먹느냐 하는 문제는 길어진 삶의 질을 포괄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막기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오랫동안 지방 섭취가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부르는 원흉으로 알려져 왔고, 콜레스테롤의 위험성 등이 언론을 타고 붐을 일으키면서 지방 섭취는 만병의 근원 정도로 여겨져 왔다. 여기에는 동물성 식품은 몸에 나쁘고, 식물성 식품은 몸에 좋다는 이분법적 사고도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영향학을 통해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는 계속해서 반박되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이러한 부분이 도외시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한의학 박사이자 현재 다이트한방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인 방민우 저자가 2019년 출간하여 큰 화제를 일으킨 책의 2022년 개정판이다. 책은 콜레스테롤을 필두로 하는 지방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최신 영양학 자료로 조목조목 반박하며 대사증후군과 비만, 당뇨의 근원으로 ‘당질’을 지목한다. 최근 최신 영양학 정보가 대중적으로도 조금씩 보편화되면서 과거 건강식으로 여겨졌던 ‘저지방식’ 대신에 ‘저탄수화물식’이 건강식으로 자리 잡은 지는 조금 지났다. 하지만 이 책은 당뇨와 대사증후군, 비만을 막기 위한 식이요법의 핵심은 단순히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 속에 포함된 식이섬유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당질’을 줄여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둔다.
무엇보다 식이요법을 무턱대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신체와 상황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돕고, 무작정 당질을 줄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당질의 위치를 보완해줄 수 있는 다른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이트한방병원과 방민우 원장의 세심한 ‘당질 조절 프로젝트’는 당뇨, 대사증후군, 비만, 치매 등 현대인의 다양한 질환을 막고, 과거보다 길어진 수명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출간후기
달콤한 유혹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당질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조선 시대 조상님들은 식사량이 엄청났답니다. 근대 영국의 여행가였던 이사벨라 버드비숍이 쓴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에 보면 조선 사람들은 대략 밥 1쿼터, 그러니까 1.1㎏ 정도를 한 끼에 먹었다고 하고, 이는 약 900㏄ 정도 됩니다. 세끼면 2700cc이니, 아마 요즘 먹방 프로그램에서 우습게 연출한 ‘밥솥을 끼고 식사하는 풍경’이 사실 우리네 조상님들 때로 올라가면 그리 낯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탄수화물 위주로 삼시세끼를 채우다 보니 자연스레 과식을 하게 되고, 그래서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약 1호가 소화제인 활명수였던 것도 우연은 아닌 듯합니다. 식사를 하는 것을 두고 ‘밥 먹는다’고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뭘 먹어도 꼭 식사의 끝을 밥으로 마무리하려고 드는 우리네 식사습관들도 그렇고, 아무래도 조상님들께 밥을 통한 ‘당질 애착증’이라도 물려받은 걸까요? 그리고 최근에는 이 애착증이 밥에서 밀가루, 설탕으로 넘어갔습니다. 사실 한 100년 전쯤만 하더라도, 우리가 섭취할 당질은 밥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넘쳐나는 밀가루는 한국전쟁 후 미국의 원조물자로 들어오기 전에는 귀한 식재료였고, 지금은 CJ가 된 ㈜제일제당이 삼성 고(故) 이병철 회장의 노력으로 국산 설탕을 제대로 생산해 내기 전까지 설탕이란 참 값비싼(?) 단맛이었습니다. 오죽이나 단맛에 대한 유혹을 떨쳐낼 수 없었으면 엿이나 팥앙금 같은 수고롭기 그지없는 과정을 거치는 음식들이 존재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단맛에 대한 유혹이 현재 우리에게 남긴 것이라곤 떨쳐내고 싶은 똥배와 고혈압, 지방간, 신장병 등 각종 성인병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뿌리깊은 당질 애착증과 이별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은 지키기 어려운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적당하게 조절된 영양 비율 식단을 통해 우리 몸의 케톤체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이 책을 탐독하셔서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도 우리 몸을 활기찬 에너지로 채우는 행복의 문을 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속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조건
건강하게 나이를 먹으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삶에 대한 여유로운 마음 같은 것들이 중요하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나는 단연코 ‘식사’를 꼽지 않을까 싶다. 중국 의학서에 ‘약보불여식보藥補不如食補’라는 말이 있다. 약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약과 음식은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의미의 ‘약식동원藥食同源’과 ‘병의 치료와 식사가 본질적으로 똑같다’는 의미의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즉 음식과 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음식이 곧 약이요, 약이 곧 음식이라는 개념은 식품 속에 숨어 있는 커다란 효능과 그 가치를 인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어찌 음식이 몸의 건강만을 지킬까? 정신 건강에도 작용해 우리를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고 있다. 왜냐하면 뇌만큼 음식이나 약, 독소에 민감한 기관도 없기 때문이다.
식품이 병을 만드는 식원병 시대
양약은 유효성분의 단일화를 통해 생성한 화학물질로 감염증의 원인인 세균을 죽이거나, 열과 통증을 없애거나, 혹은 혈압을 낮추는 등 개별적인 증상에 대해 빠르고 강력한 효과가 있다. 서양 의학에서 의료는 질병의 발생 원인에 대한 관심보다는 결과만을 따지고 고전적 처방인 약,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식원병食原病이나 생활습관병은 약이나 수술로는 잘 고칠 수 없다. 건강이 나빠졌을 때는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뻔히 보이는 길이 두 가지가 있는데도 망설이는 것은 인간이 유혹에 약한 동물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찰나 같은 혀의 즐거움과 가짜 행복에 취해 100년의 인생길을 황폐하게 걸어갈 수는 없는 일이다.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의 길, 하지만 뚜렷한 현대인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 하나는 당질을 많이 섭취하고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해 췌장을 혹사시키는 길이다. 그리고 결국엔 당뇨병에 걸리고 비만하면서도 여전히 당질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균형이 무너진 몸을 인슐린으로 관리한다. 그러다가 결국엔 더욱 뚱뚱해져서 당뇨, 치매 등을 앓게 된다. 아니면 암세포에 풍부한 먹이를 주면서 고혈당과 저혈당을 반복하는 고난의 길을 걷는다. 다른 하나는 식탁 위 당질부터 줄이고 내게 걸맞은 당질조절식을 선택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여 췌장을 지키는 길이다.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질 좋은 음식을 내 체질과 기호에 맞게 선택하는 당질조절식이나 케톤체식을 유지해서 치매나 암은 걱정하지 않으면서 사는 행복의 길이 있다. 당신은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역시 정답은 당질조절
음식과 약을 다르게 보지 않는 약식동원은 우리에게 많은 지향점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이 곧 약이라는 그 말은 단순히 잘 먹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내가 내 몸의 주체가 돼 다른 누구에게도 주도권을 뺏기지 않은 채, 올바른 식이법으로 건강수명을 늘려야 한다는 쓰디쓴 충고인 것이다. 긴 여정 같은 책읽기였겠지만 다시 한번 결론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당질조절’이야말로 우리가 온갖 약물과 주사제, 엉터리 같은 영양학적 조언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오늘부터 하나하나 이 책에 나온 것들을 실천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