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시골에서/빠져 버렸어/체면/4월/머시기라도/모두 번뇌/어머니/랙 걸리는 시간/냉이/내가/사랑이 아파요/민둥산/아직도/발칙 상상/엄마예수/이 세상에서/뒤뚱한 놈/엄마예수 2/영구차/외로움/임의 향기로/너/문득/축복/4월의 모기/바보 기다림/목련꽃 계절/사랑의 진실/약속/멀리서/외로움/봄을 만나
2부 - 이별 손짓
사랑한다는 그것은 시작부터 끝까지 아픔이란 것을
공백/천년 사랑/영원한 사랑/인생/봄 오니/윷놀이/봄 입김/사랑 안으로/어느 저녁/행복하게 삽시다/중년/바람 떠난 후/4월2 /남과 여/4월 3/반장/끝없는 노크/닭과 개-미투/산길을 간다/동백꽃/여자와 남자/진실/회한테 미안해/바보공주와 평강왕자/고독/빗소리/행복에 이르는 노래/내 마음의 별/님아/하늘빛 사랑
3부 - 사라지지 않을 흔적
저 멀리 수평선 너머 그 어디쯤거슬러온 세월의 모퉁이사랑은 기다릴까?
부지런한 거미/꽃 찾아/삶/어디 가고 날이 새?/습관의 철학/새로운 비서/욕망/길치/노자의 도덕경/폼생폼사/사랑은?/아들에게/애인/인류가 이룬 업적/눈물나무/나는 누구인가?/모모/분기점/인생의 바다/이해/바다/실버세대의 매력/마당에서/어머니/충고/믿음/무상급식/긍정과 부정/민주주의 이데올로기/노래
4부
여태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하고 싶은 대로가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원망도 후회도 없이 그리 가리라
국제 여인숙/문학기행/6월의 아침/계백장군의 후예/톰과 제리/주말/약속/월드샌드 축제/시인의 아쉬움/정이 우는 밤/인생/생각/길 위에서/책임공구기계장터 앞에서/출발/그냥 좋은 당신/비/길/길 찾기/장독대/인생을 사르며/위험경고/사랑/목욕탕 가는 길/아버지/시간/사람/지난 시절/봄/자본주의/아니꼬움/3가지 법칙/나의 인생은
작품해설_김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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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 홍나영 제14시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46424
811.15 -19-97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46425
811.15 -19-97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시집의 제목처럼 어떤 날은 사랑의 집일 때도 있지만 가끔 미움의 집 그리움의 집 분노의 집일 때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집의 여러 가지 형태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더욱 끈끈히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집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가족이 모여서 먹고, 자고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삶과 인생에 알게 모르게 관여하는 윤활유 같은 것으로 홍나영 시인은 집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가족 간의 소소한 일들이 가족 개개인에게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들려주고 있다.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가장 멀리 있을 수도 있는 가족의 이야기에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면서 홀로의 문화가 대세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가족의 훈훈한 정과 따뜻한 품을 들려주고 있다.
책속에서
꿈 나비 되어 훨훨 새소리 바람소리 뻐꾸기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는
바람 새 소리 나뭇가지 재잘대며 우짖고 계곡타고 불어오는 선한 바람곤한 생의 땀 적시니
욕망 멈추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의 옷을 입는 순간 <시골에서>
봄 타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오셨다 산나물 좋아하고 냉이 캐기 좋아 늘 만년 소녀로 팔딱거리던 어머니의 모습 자두 밭 사이 냉이 한 뿌리마다 어머니 냄새 어머니 향기 얼굴 냉이는 봄이면 어김없이 또 올라오고 한 번 가신 어머니는 두 번 다시 안 오시고 냉이 한 포기마다 멍하니 턱 막히는 가슴 냉이 한 포기마다 어머니 그리움의 한 눈물 맺힌다 <냉이>
인생 급회전 구간을 떠나 신록 짙은 계절 늘 곁에 말문 닫힌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