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표제: We : robot : the robots that already rule our world 일러스트: 리론 길렌베르그 전자자료(e-book)로도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다른 형태자료:우리는 로봇이다 [전자자료] 바로보기
연계정보
외부기관 원문
목차보기
서문
일하는 로봇ROBOTS AT WORK 협동로봇CR-35iA | 애그로봇 SW 6010AGROBOT SW 6010 | 게코 파사드 로봇GEKKO FACADE ROBOT | 렐리 아스트로넛 A4LELY ASTRONAUT A4 | 키바KIVA | 스웨그봇SWAGBOT | 유니버설 로봇 UR10UNIVERSAL ROBOTS UR10 | 파이봇PIBOT | 로봇 배관검사 시스템ROBOTIC PIPELINE INSPECTION SYSTEM | 피트 바이퍼-275CAPIT VIPER-275CA | 옵티머스OPTIMUS | 알파 버거봇ALPHA BURGER-BOT
일상속의 로봇ROBOTS IN YOUR LIFE 룸바 966ROOMBA 966 | 다빈치 수술 시스템DA VINCI? SURGICAL SYSTEM | 오토모어 450XAUTOMOWER? 450X | 아이팔IPAL | 웨이모WAYMO | 케어오봇 4CARE-O-BOT 4 | 플렉스 로봇 시스템FLEX? ROBOTIC SYSTEM |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 비바이오닉 핸드BEBIONIC HAND | 매빅 프로MAVIC PRO | 소프트 로봇 엑소수트SOFT ROBOTIC EXOSUIT | STARSMART TISSUE AUTONOMOUS ROBOT | 바하나VAHANA
군사용 로봇ROBOTS AT WAR 팩봇PACKBOT | XOS-2 외골격 로봇XOS-2 EXOSKELETON | MQ-9 리퍼MQ-9 REAPER | SGR-A1 센트리SGR-A1 SENTRY | 에코 보이저ECHO VOYAGER | 윙맨WINGMAN | 고스트 미니타우르GHOST MINITAUR | 씨 헌터SEA HUNTER | 콤래드 인 암스COMRADE IN ARMS |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 코버트 로봇COVERT ROBOT | 그러먼 X-47BGRUMMAN X-47B
우리는 로봇이다 :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로봇을 만나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550285
629.892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50286
629.892 -1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75750
629.892 -1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 도서
우리 주변은 이미 로봇으로 가득하다!! 딸기 따는 로봇에서 돌고래 로봇, 인명구조 전문 로봇, 햄버거 만드는 로봇까지 우리의 미래를 바꾸게 될 50개의 로봇을 만나다
로봇은 이제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에만 등장하지 않는다. 스웨그봇, 애그로봇, 아스트로넛 등 생소한 로봇의 이름이지만 소몰이 로봇, 딸기 따기 로봇, 소젖 짜는 로봇이라고 생각해보면 로봇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는지 알 수 있다. 오늘날 로봇은 공장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외과의사를 돕는가 하면 병사들과 함께 군 작전을 수행하기도 한다. 실로 다양한 로봇들이 우리 주변에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단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뿐. 이 책은 로봇을 통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어떠한 로봇이 우리 삶 속에 얼마나 깊이 파고들어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다양한 로봇들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앞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에 로봇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이 책에 소개된 로봇을 통해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다. ☞ 책에 소개된 로봇의 대부분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 작동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오늘날의 로봇 공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보물창고다. 이 책은 기술 영역을 넘나들며 관련 로봇들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의 사진과 그래픽이미지, 주요 구성요소의 개요와 개발의 목적 및 목표 그리고 미래전망을 포함하고 있다.” - 《 Electronics Weekly》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로봇을 만나다
일반적으로 로봇 하면 인간 형태의 휴머노이드를 떠올린다. 그러나 로봇의 범위는 매우 넓다. 사전에 따르면 로봇은 ‘복잡한 일련의 행동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계’를 말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흔히 볼 수 있는 식기 세척기, 세탁기 등과 같은 생활가전도 로봇에 해당한다. 자, 이제 주위를 둘러보고 로봇을 찾아보자. 이미 로봇은 우리 주변에 가득하며,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것이다.
1495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기계 기사 설계도에서 시작된 로봇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로봇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가장 흔하게는 로봇 청소기부터 40만 개가 넘게 보급되어 있는 산업용 로봇, 스파이처럼 숨어 다니며 적진을 살피는 정찰용 로봇, 모션 캡처 기술을 이용한 로봇 수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을 사용하고 있으며, 더 많은 곳에서 로봇을 사용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머지않아 날아다니는 로봇 택시나 범죄자를 체포하는 로보캅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로봇이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지만,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이 책에서는 이미 실용화된 로봇에서부터 앞으로 실용화될 로봇을 바탕으로, 로봇이 현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여러 가지 비전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기관의 연구소들이나 구글 같은 거대 기업들은 이미 더 발전된 기계들을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로봇이 어떻게 발전해나갈 것인지 정해진 것은 없다. 다만 이 책에 소개된 로봇들을 통해 상상해볼 뿐이다. 이 모든 로봇들이 현실 세계에서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비행 택시는 말할 것도 없고, 배달용 드론과 무인자동차는 기존 법규에 대한 변경이 불가피하다. 관련법을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어쩌면 기술 개발보다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또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그것이 바람직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양육을 로봇에게 맡겨야 하는지, 로봇이 노인들을 보살피게 해야 하는지, 수술실에서 로봇을 사용할 경우 얼마나 많은 책임을 부과해야 하는지, 매우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로봇이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로봇들에 적용된 매니퓰레이터, 모빌리티, 군집 제어나 소셜 상호작용 소프트웨어 등의 개별적인 기술이 결합되어 더 효과적인 로봇이 창조될 것이다. 비슈와 익스텐서 같은 로봇 손을 장착한 돌고래 형태의 기계나, 큰 저택을 효율적으로 청소하기 위해 군집 제어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여러 대의 룸바를 볼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피아처럼 정적인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틀라스 같은 기동성 있는 몸체를 만나 진정한 안드로이드 로봇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전쟁터에서는 더 이상 인간이 피를 흘리지 않도록 로봇 병사들이 전투를 대신 할 수도 있다. 게다가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더 진화된 형태로 개발되어 로봇에 적용된다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작업을 하는 것도 불가능할 일은 아니다. 테크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로봇 중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로봇을 선정하여 산업, 실생활, 군사, 미래 등 4개의 분야로 나누어 소개하였다. 로봇에 대한 거시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로봇 자체에 집중하여 실용적인 로봇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작동하고, 적용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각 로봇들이 인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전망하고 있다. 일하는 로봇, 일상속의 로봇, 군사용 로봇, 미래의 로봇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마다 12~13개의 로봇들을 선정, 총 51개의 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로봇들의 기원, 작동원리, 적용 가능한 임무, 장점과 단점, 발전 가능성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사진과 그래픽 이미지를 삽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책속에서
[P. 11]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주장은 언제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18세기, 신기술에 반대하는 러다이트들은 방적기를 파괴하여 직조의 기계화를 막으려 했다. 오늘 날 이러한 견해는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기계화는 그것이 빼앗은 만큼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산업이 자동화한 이후 2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간을 위한 일자리는 많이 남아 있다. 가로등 점등원, 사무실 메시지 배달원, 빗자루 제작자는 아마 더 이상 존재 하지 않겠지만, 그들의 후손은 웹사이트 개발자, 디지털 콘텐츠 관리자 그리고 인생 상담 코치가 될 것이다. 현재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중 3분의 1은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일에 종사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한다. 로봇이 일자리를 장악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노동이 낭만적이지 않으며 종종 험하고 위험하기도 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로봇은 우리에게 험하고 위험한 일을 할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여준다. 물론 누군가는 직접 햄버거를 만들거나 손수 과일을 따는 등 기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생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일이 즐겁기 때문일 것이다.
[P. 22] 고층 건물의 창문 청소는 매우 위험하다. 지면에서 바람이 불지 않더라도, 100층 위에서는 시속 48km의 속도로 바람이 불 수 있다. 따라서 305m 정도 높이의 고층 건물은 강한 바람을 맞게 되는데, 과도하게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 내부에는 감쇠기tuned mass dampers라는 거대한 추가 필요하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은 바깥에 바람이 부는지 모르겠지만, 창문 청소부는 바람을 고스란히 맞기 때문에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사람이 작업하기 힘든 상황이라도 흡착판이 있는 게코 로봇은 작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