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내면서 _ 사람, 풍경이 되다 -- 006 여는 글 _ 나를 기다리며 산다는 것 -- 012
제1부 참 소중한 나 자기소개서, 나를 새로 만나다 -- 022 침묵 속에 오는 봄 -- 028 소리 여행, 내 소리에 정직하고 싶다 -- 032 할아버지는 혼자 노는 소년 같아요 -- 040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045 나는 나대로 아름답고 소중하다 -- 049 어머님이 간직하신 초등학교 교지 -- 054 나에게 가장 소중한 기다림 -- 061 “참, 염치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 068 내가 카메라에 담는 것이 바로 나다 -- 072 내가 그림이 되고, 그림은 내게 말을 하고 -- 087 설거지, 나만의 여행이 되다 -- 092 어느 날, 시가 내게로 왔다 -- 097 기쁨과 사랑이 열리는 창, 아내의 정원 일 -- 102 한은(韓銀) 갤러리, 평생 인연의 공간 -- 110
제2부 삶은 신성한 산물 세상은 언제 어디서나 나를 초대하고 있다 -- 120 남도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모두 아름다웠다 -- 128 화가 친구의 그림 선물 -- 136 “나는 참 늦복 터졌다.” -- 145 전철에서 만난 사람들 -- 151 선물이란 아이처럼 소리 내 웃게 하는 것이다 -- 158 일탈의 기쁨, 그 얼마나 신선한 선물인가 -- 164 그해 여름과 가을 사이 -- 172 북해도 단상 - 나 한번 여름이 되어보고 싶다 -- 179 미루나무, 그냥 좋다 -- 187 나의 ‘티라미수’, 신문 사진 스크랩 -- 193 보고 싶은 그림이 나를 찾아왔다 -- 200
제3부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한다 좁은 얼굴은 무한히 넓고 신비한 공간 -- 210 아는 만큼 보이지 않는 것도 세상입니다 -- 217 공산성(公山城)에서 만난 사람들 -- 221 삶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기도 -- 228 드맹 패션쇼, 옷이 시가 되고 사랑이 되다 -- 235 세상을 넓혀 준 손자의 생일 케이크 -- 240 나, 하늘에 연을 날리고 싶다 -- 247 삶을 완성하는 날, 나의 마지막 기도 -- 253 “이리 살다 보니, 마음의 응어리가 풀렸어요.” -- 259 소중한 사람이야 -- 264 세상을 보듬는 침묵의 언어 -- 269 정화와 구원의 공간, 마티스의 로사리오 성당 -- 274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영원한 봄 길 -- 283 ‘빛의 화가’ 재불(在佛) 김인중 신부 -- 290
제4부 홀로 걸으라, 그대. 행복한 이여 홀로 걸으라, 그대. 행복한 이여 -- 302 물이 있는 풍경, 본향이 되다 -- 307 낡아지는 것은 늘 새로워지는 것 -- 317 꽃이 지고 난 뒤의 정적까지 사랑하십시오 -- 326 나는 언제쯤 당신의 편한 의자가 될 수 있을까 -- 331 ‘두잉Doing ’의 땅에서 ‘빙Being’의 세계를 그리다 -- 337 ‘킬리만자로의 눈’에서 만난 사람 -- 343 하늘이 내린 선물, 봄날의 지베르니 정원 -- 348 흙을 만질 때 나는 저절로 착해진다 -- 358 달팽이 걸음으로 즐긴 여름날의 정원 -- 366 비 오는 날의 성지순례 -- 373 “세상이 새로 보이네요.” -- 378
[P.11] 이번 개정판에는 쓰고 싶었던 몇 편의 글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세상을 보듬는 침묵의 언어’와 평생 인연이 된 한은(韓銀) 갤러리 이야기 그리고 『설렘』을 통해 만난 재불(在佛) 화가 김인중 신부님 이야기 등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글을 새로 실었습니다. 후기에는 독자분들이 보내온 글을 배움의 글로 정리하였습니다. 초판에 수록된 글도 수정 보완하고 사진 편집도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다듬었습니다. 부족한 글을 읽고 격려해 주신 독자 여러분과 개정판 편집에 정성을 다해주신 출판사 가족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해 주신 돌아가신 부모님과 나를 아껴준 아내와 가족 그리고 나를 깨우쳐 주신 스승님께 감사하며 이 작은 책자를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