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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걷다가 근대를 생각하다 ● 5

우암동 적기마을 ● 15
가덕도 외양포 ● 31
한성은행에서 봉래동 창고군까지 ● 53
옛 비료창고는 무엇이 될까 ● 73
지도에서 누락된 것들 ● 93
영도, 희망과 상처의 이중인화 ● 113

에피소드 1
수정동 산복도로, 어느 골목의 기억 도시의 상상 ● 133

에피소드 2
우키시마의 세월 ● 145

나가며 걷다가 근대를 생각하다 사용설명서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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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근대를 생각하다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17173 951.995 -2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17174 951.995 -2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94969 951.995 -2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694970 951.995 -2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09490 951.995 -2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이 지역, 근대, 상처를 키워드로 하여 도시를 산책하였다. 우리는 스스로 도시 부산의 어둠을 선택함으로써, 어긋난 길을 걸었고, 그 길을 걸으면서 도시 부산의 정체를 보는 동시대인이자 주체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싶었다. 거기서 얻은 첫 번째 명제가 바로 “부산 원도심은 페스트리다”였다. 이 명제는 원도심 순례를 위한 첫 번째 책의 제목이 되었다. 부산의 원도심은 결이 많다. 그 결 각각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아주 바싹하게 익었다. 그래서 제목으로 부산 원도심 이야기 결의 바삭함을 전달하고 싶었다. 이제 우리는 그 두 번째 명제로 넘어가려고 한다. “도시 부산 근대성의 상처들”이 그것이다. 부산의 근대를 걷다가 상처의 결을 보았고, 이를 어루만지게 되어 생긴 명제다. 마치 거대한 하드웨어처럼 도시는 도시민의 삶과 생활을 곳곳에 새겨 두었을 것이다. 원해서 새긴 것이든, 원하지 않는데 새겨진 것이든, 도시를 산책한다는 것은 이렇게 지우고 덮어쓴 상흔을 더듬어 가는 회상의 작업이자 치유와 성찰의 작업이다. 작은 바람은 독자들이 책을 읽어 가면서 먼저 걸었던 우리와 함께 도시의 상흔을 어루만지고, 아울러 각자의 손길로 치유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