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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창덕궁후원의 30년간(1989~2019년) 변화_1
1. 후원의 역사와 담장밖 은행나무_2
2. 천연기념물_11
(1) 회화나무/11
(2) 향나무/17
(3) 뽕나무/19
(4) 다래나무/23
3. 창덕궁후원 대경목_25
4. 거목의 느티나무_33
(1) 동궐도에서 볼 수 있는 느티나무/33
(2) 느티나무숲/37
5. 4개소 정원_44
(1) 주합루와 부용지/44
(2) 애련지와 연경당/50
(3) 존덕정과 관람지/57
(4) 옥류천/66
6. 낙선재_72
7. 취규정 주변숲_77
8. 후원의 특이한 나무들_79
(1) 귀룽나무 79
(2) 황매화/84
(3) 단풍나무/86
(4) 음나무/94
(5) 산벚나무/97
(6) 오갈피나무/101
9. 소나무_103 10. 참나무숲_111
(1) 거목의 참나무/112
(2) 맹아가 돋아난 수종/117
(3) 고정조사구내 식생변화/122
(4) 참나무숲 구조/131
(5) 참나무시들음병/137
(6) 참나무숲내 고사목/144
(7) 참나무숲에 출현하는 나무/150
11. 초본식물_161
12. 귀화식물_164
제2부 창덕궁숲_169
1. 남쪽 대경목 생육지역_171
2. 북쪽 숲지역_179
제3부 동구릉숲_193
1. 정문~재실 길숲_195
2. 오리나무숲_202
3. 숭릉~경릉 길숲_206
viii | 차 례
4. 숭릉연지_212
5. 숭릉숲_216
6. 혜릉숲_220
7. 경릉숲_225
8. 경릉~건원릉 길숲_229
9. 원릉숲_235
10. 휘릉숲_241
11. 건원릉숲_246
12. 건원릉~목릉 길숲_252
13. 목릉숲_256
14. 건원릉~수릉 길숲_261
15, 현릉숲_266
16. 수릉숲_271
17. 수릉~재실 길숲_275
제4부 선정릉숲_279
1. 선릉숲_280
2. 정릉숲_286
3. 소나무숲_291
4. 활엽수숲_294
5. 매립 및 습지지역_300 6. 재실지역 식물_309
차 례 | ix
제5부 헌인릉숲_315
1. 인릉숲_316 2. 헌릉숲 321
3. 오리나무숲 327
제6부 태강릉숲_337
1. 태릉숲_338
2. 강릉숲_346
3. 태릉~강릉 길숲_355
제7부 광릉숲_361
1. 정문~광릉 길숲_362
2. 광릉숲_371
제8부 홍유릉숲_377
1. 연지 주변숲_378
2. 홍릉숲_389
3. 유릉숲_393
제9부 융건릉숲_401
1. 정문~융릉 남쪽 길숲_402
x | 차 례
2. 융릉숲_407 3. 융릉~건릉간 북쪽 길숲 413
4. 건릉숲 419 5. 건릉~정문 길숲 422
제10부 여주 세종대왕 영릉(英陵)숲과 효종대왕 영릉(寧陵)숲_427
1. 영릉(英陵)숲_428
2. 영릉(寧陵)숲_435
3. 영릉 길숲_440
4. 왕의 숲길_443
제11부 영월 장릉숲과 청령포 소나무숲_449
1. 장릉숲_450 2. 청령포 소나무숲_456
제12부 준경묘와 영경묘숲_465
1. 준경묘숲_466
2. 영경묘숲_474
참고문헌_478

이용현황보기

전통공간 숲의 변화 : 창덕궁 후원 및 여러 왕릉 숲의 30년간 변화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48403 634.9 -20-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48404 634.9 -20-1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23850 634.9 -20-1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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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창덕궁 후원과 조선왕릉은 우리에게는 대표적이면서, 소중한 전통공간이다. 창덕궁 후원은 죽기 전에 꼭 보아야할 세계정원 1001개소 정원에 천리포수목원과 함께 수록된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정원이다. 후원에서의 전통공간적인 정원은 4개소인데, 이들 정원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는 정자이외에 주위를 에워 싼 자연숲이다. 전통공간에서 건축물 보전은 조영되어 있는 건물을 복원, 유지하는 일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숲의 유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숲이라는 자연은 쉴새없이 계속 변화하기에 되돌릴 수가 없다. 아울러 되돌릴 수 있다하더라도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를 가늠할 수가 없다. 특히 숲은 진화 특성상 양수위주 숲에서 음수위주 숲으로 변하기에 돌아가기가 자연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왕릉숲에 대한 대응은 후원숲과 다르다. 왕릉숲은 소나무숲과 오리나무숲 의 복원, 보호가 우선 과제이다. 우선적으로 소나무숲에 대한 복원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왕릉숲은 과거 백년간 계속 도벌이 진행되어 왔다. 조선시대에는 왕릉숲은 금송(禁松)제도가 엄격하게 시행되어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가 살았을 것이다.
왕릉 구역은 자연 속에 봉분과 작은 건축물을 조영하고, 소나무와 오리나무 들을 심어 왕릉의 독특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해 온 것이다. 생태적 천이를 방해한 방해극상(妨害極相) 관리방법을 활용한 것이다. 방해극상 방법으로 관리 하는 숲은 그대로 놔두면 자연의 질서에 따라 생태적 천이가 진행된다. 그렇지만 숲을 꾸준히 관리하면 낙락장송의 소나무숲과 건강한 오리나무숲의 왕릉 숲으로 개선, 유지될 것이다.
인위적으로 한다면 기존의 숲을 모두 제거하고 새롭게 숲을 조성해야 되는데 이것이 가능한 이야기가 될까?
숲은 우리들에게 미래의 큰 자산으로써 잘 가꾸워 후손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