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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서문 4

1장. 프롤로그 대담
디지털 4.0 시대에 명리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17

2장. 인트로
진로 로드맵 짜는 데 ‘9차원 해석툴’이 왜 필요할까?
# 적성에 맞지 않으면 최고가 되기 어렵다35
# 사슴을 맹훈련 시켜도 사자가 되지 않는다39
# 부모와 다른 ‘예외적인 아이’는 어떻게 봐야 하나?42
# 〈9차원 적성 분석법〉을 개발한 배경44
# 서양의 MBTI와 〈9차원 적성 분석법〉의 차이48
# 디지털 혁명시대에 왜 사주 명리학인가?53

3장. 공부편
ㆍ Part 01 기초 체력 다지기
- “까막눈도 이것만 알면 내 아이 읽을 수 있다”
제01강 스마트폰 만세력 어플 창 독해하기61
제02강 음양의 법칙68
제03강 오행의 상생과 상극 법칙71
제04강 천간 10글자에 담긴 상징 키워드 76
제05강 땅을 이루는 지지 12 글자88
제06강 알쏭달쏭 지장간 휘리릭 이해하기 91
ㆍ Part 02 한 발짝 더 나가기
- 내 아이 독해할 때 필요한 ‘명리 문법’ 훑어보기
제07강 사주 네 기둥에 새겨진 해석 코드97
제08강 외우면 잘 써먹는 합ㆍ충ㆍ형102
제09강 ‘내 아이 공부’에 꼭 필요한 핵심 단어 10개110
제10강 입체적인 성격 분석에 꼭 필요한 단어와 숙어 117
제11강 진로 적성을 알려면 12운성까지 알아두자125
제12강 학업 운과 관계 있는 신살에는 무엇이 있나?128
ㆍ Part 03 심화 단계
- 사주의 강약을 구분해 적용하는 명리 처방
제13강 강한 아이 약한 아이 판별법 1135
제14강 강한 아이 약한 아이 판별법 2142
제15강 용신법, 이보다 쉬울 수 없다!147
제16강 내 용신의 역량을 심사해 보자 153
제17강 내 사주의 희신과 기신 찾기157
4장. 적용편

ㆍ Part 04 응용 단계
- 운명을 만드는 성격 탐구와 진로 적성 판단법
적용01 선천적 성격 해석하기 1165
적용02 선천적 성격 해석하기 2170
적용03 선천적 성격 해석하기 3177
적용04 우리 아이 진로 적성 찾기 1181
적용05 우리 아이 진로 적성 찾기 2 188

ㆍ Part 05 실전 활용 가이드
- 아이 사주에 맞는 양육과 공부법 코칭
적용06 사주에 맞는 내 아이 공부 스타일195
적용07 좋은 운과 불리한 운 읽는 법211
적용08 들어오는 운에 따라 아이는 변한다218
적용09 ‘예외적인’ 사주를 가진 아이 교육법227
적용10 부모 사주 구성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238

ㆍ Part 06 케이스 스터디
- 사례로 알아보는 사주와 진로 적성의 함수 관계
적용11 공부 잘 하는 아이와 공부와 담 쌓는 아이251
적용12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면 좋은 사주257
적용13 법조계로 진출하면 승승장구하는 사주262
적용14 군인 ㆍ 경찰에 맞는 사주266
적용15 몸과 두뇌를 함께 쓰는 운동선수 사주268
적용16 연예인이 적성에 맞는 사주271
적용17 대학교수 ㆍ 교사 ㆍ학원 강사 등 교육자 사주274
적용18 요리사에 맞는 사주 278
적용19 예술가로 성공할 수 있는 사주 282
적용20 금융 계통에 적합한 사주286
적용21 정치인으로 성공할 사주288
적용22 다가올 미래 사회에 각광받을 사주292

5장. 에필로그 대담
삶은 하나의 생태계, 그 무한한 리듬을 들여다보는
명리학적 사유 299
맺 음 말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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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해석법 : 사주 명리학과 교육의 만남! : 타고난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일러주는 자녀 교육 지침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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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독자 대상: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구성: 이론 공부편 + 실제 적용편
*특징: ①자녀의 타고난 성격과 진로적성을 부모 스스로 알아보는 독학 명리학 교재!
②스마트폰만 있으면 부모와 아이의 사주를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명리 문법'을 공식화했다. 그래서 명리학 까막눈도 얼마든지 아이의 타고난 적성을 알아볼 수 있고, 부모 자신과 아이의 '성격 궁합'까지 탐색해볼 수 있는 해석툴의 기능을 갖는다.
③천년 전 세상에 나온 고전 명리학을 디지털 4.0시대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한글세대 부모를 위해 한자를 덜 쓰고 고전 명리학에 나오는 케케묵은 개념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④ 아이를 망치기 쉬운 '문제적 부모'의 사주, 골통 같은 아이의 사주,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 사주 … 부모 자식 간에 갈등을 일으키기 쉬운 사주 구성을 통해 갈등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조언한다!
⑤ 아이 사주마다 타고난 성격에 맞는 공부 스타일을 분석, '맞춤 공부법'을 세심하게 코칭 해주고 있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아이도 있고 몸을 움직여야 머리가 돌아가는 아이도 있다. 또 훈육으로 다스려야 통하는 아이도 있고 무조건 칭찬해줘야 타고난 능력의 2배 이상을 발휘하는 아이도 있다. 이 책은 타고난 천성에 맞게 아이를 키우는 양육법을 코칭 하고, 아이의 사주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다.
⑥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가고 있는 사회는 디지털 지식 사회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탐색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아이가 지닌 '창의적 감수성'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숙제다. 공부 쪽인지 기술 쪽인지, 예술 쪽인지. 공부라면 어떤 분야가 적성에 맞을지 살펴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의 진로 적성 분석 도구로 사주 명리학을 활용한 이유이다.

이 책의 컨셉은 무엇인가?

사주 명리학과 교육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 '교육 명리학' 탄생

한글세대 부모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독학' 명리학 교재
"철학관에 가지 않고 이 책만 읽고도 부모 자신은 물론 내 아이의 타고난 성격과 진로 적성을 파악할 수 있다!"

개성을 뿜어내며 살아가야 하는 AI 세대 아이를 둔 부모들의 필독서
"더이상 학벌로 먹고 사는 시대는 끝났다! AI 시대에는 로봇이 할 수 없는 타고난
감수성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 각자 타고난 감수성을 찾아주는
길잡이다."

내 아이 사주에 맞는 양육법과 공부법을 일러주는 학습 코칭 가이드북

부모와 자식 간의 윈-윈 전략을 짜주는 '자녀 교육 병법서'
부모와 자식은 이기고 지는 관계가 아니라 '해석' 하는 관계다. 부모와 아이 사주의 밀접한 관계를 파악하고 윈-윈 전략을 짜는데 도움을 주는 교육 길라잡이가 된다.

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나?

"기계 학습과 로봇이 주역인 AI 시대가 될 2050년 즈음엔 모든 분야의 일들이 싹 바뀌고, 대부분의 직업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호모데우스>의 저자인 히브리대학 역사학과 유발 하라리 교수의 말이다. 미래학자이기도 한 유발 하라리 교수의 예측대로 진행된다면 하버드같은 아이비 리그 대학을 졸업한 수재들도 해고되는 시대를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우리는 자본주의 4.0, 디지털 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케케묵은 명리학을 들여다보라고 하니 기가 막힐 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지금은 고전 명리학이 출발한 천여 년 전과 완전히 딴 세상이 되었다.
지금은 직업군 자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융합과 다양성의 시대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대학교에 진학할 즈음엔 현재 직업의 60% 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제는 남들 가는 대로 무작정 따라가면 안된다. 타고난 개성을 살리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변화에 밀려나지 않고 능동적으로 헤쳐 나갈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공시생 급증에 사회적 손실 17조, 나라 장래가 어둡다"

이런 류의 기사가 언론에 등장한 지 오래 되었다. 요즘 자신의 적성은 뒷전에 두고 '무조건 안정'을 쫓아 임용고시 등 각종 공무원 시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 몇 년 이상 시험을 준비하는 장기 수험생이 늘다 보니 가정과 사회에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고 있다.

부모들은 기본적으로 자녀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성공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자녀를 통해 부모 자신의 꿈을 이뤄보고자 하는 욕심이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낳고 있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에만 목매달고 자녀가 다른 것에 눈을 돌리면 불안해한다. 자녀의 적성을 무시한 부모의 욕심이 불행의 씨가 되고,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이제라도 자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아이 해석법>은 사주 명리학을 도구로 아이의 타고난 성격과 진로 적성을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부모 자신과 아이의 사주를 알고 나면 아이에게 맞는 '맞춤 양육과 공부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부모와 아이는 더 이상 이기고 지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해석'하는 관계라는 사실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무엇을 담고 있나?

20여 년 전부터 사주 명리학으로 진로 상담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9차원 적성 연구원>을 운영하는 명리학자 녹평 김상연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교사 출신으로 아이들의 적성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40여 년 이상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자신만의 명리학 이론을 정립하였다.
이 책은 녹평의 명리학 이론을 기본 줄기로 삼았다. 녹평이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정통 명리학에서 '선천적 성격과 진로 적성' 이론 부분만을 따로 떼어 냈다. 거기에 의대생과 가수 지망생이라는 사뭇 다른 진로를 택한 두 딸을 키운 권현희 작가의 생생한 교육 체험기를 덧붙였다. 이렇게 해서 <9차원 교육 명리학>이라는 내용을 품은 <내 아이 해석법>이 탄생되었다.
<내 아이 해석법>은 명리학 기본 이론을 설명하는 『공부편』과 교육 에세이로 읽을 수 있는 『적용편』 으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 명리학에 발을 들이는 부모라면 개념과 용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 『공부편』을 가볍게 읽은 후, 다양한 성격 해석을 다룬 『적용편』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적용편』을 읽으며 내 아이 성격과 적성을 해석을 해보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공부편』 이론을 다시 찾아 보충할 수도 있다. 각자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택하면 된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인가?

첫째, 명리학 까막눈도 스마트폰과 <내 아이 해석법>만 있으면 OK!
이제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에 만세력 어플을 깔기만 하면 사주 명리학을 독학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만세력을 이해하는 과정은 생략해도 되고,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자신의 사주팔자를 해석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세력 어플 사용법과 어플 화면에 나타나는 사주 도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둘째, 고전 명리학을 디지털 4.0시대에 맞게 재해석

천여 년 전 세상에 나온 고전 명리학 이론을 21세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콩을 팥이라고 잘못 해석할 우려가 있다. 나쁘다고 해석되었던 사주가 현대에는 크게 발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인공 지능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위해 고전 명리학을 재해석했다. 또한 고전 명리학에 나오는 낯선 개념을 최대한 쉽게 풀어 설명했다.

셋째, 타고난 성격과 진로 적성 파악을 '명리 문법' 공식으로 정리

철학관에 가지 않고 이 책만 읽어도 부모 자신은 물론 아이의 성격을 쉽게 알 수 있다. 성격 탐구와 진로 적성을 알아보는 방법을 공식으로 정리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방대한 명리학 이론 중에서 '내 아이 해석'에 필요한 핵심 내용만 다루었기 때문에 공부해야 할 양이 그리 많지 않다. 아이가 학교에 간 시간에 매일 조금씩 공부하면 '내 아이 독해'가 가능할 것이다.

넷째, 타고난 성격에 맞는 '맞춤 공부법'을 세심하게 코칭

책상머리에서 엉덩이로 착실하게 공부하는 아이도 있고, 부산하게 몸을 움직여야 머리가 돌아가는 아이도 있다. 또 훈육으로 다스려야 통하는 아이도 있고, 부족해도 칭찬해줘야 능력을 발휘하는 아이도 있다. 이 책은 타고난 천성대로 아이를 키우는 양육법을 코칭 하고, 아이의 사주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다.
공부머리 사주와 공부와 담 쌓는 사주, 군인, 경찰, 의사, 법조인, 연예인, 교육자 사주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었을까? 책 속의 여러 가지 케이스를 보며 내 아이의 진로 적성을 예상해볼 수 있다.

다섯째, 아이를 망치는 '문제적 부모'의 사주는 어떠한가? 그런 부모를 유형을 별로 나누어 조언!

부모가 자신도 모르고 자식까지 모르면 결정적인 시기에 꼭 해줘야 할 것을 놓친다! 용의자가 수사관이 내미는 증거 앞에서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도 태어날 때 갖고 나온 사주팔자 앞에 겸손해 져야한다. 가만 놔두면 생긴 대로 잘 살아갈 아이가 부모 욕심으로 그만 잘못된 길로 빠져들 수 있다.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사주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요목조목 정리했다. 그리고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이런 '문제 부모'가 새겨들어야 할 조언을 책에 담았다.

여섯째, '골통 아이', '집안의 돌연변이' 등 '문제적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제시하는 다양한 처방전!

남다른(?) 사주 구성을 가진 아이는 생각과 행동이 아무래도 또래와 다를 수 있다. 부모가 이런 아이를 일반적인 틀에 가두려고 하면 갈등이 커진다.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이 유별나서 내 자식 같지 않아 고민이라면, 더욱이 내 아이를 제대로 해석해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아이의 성격에 어울리는 '맞춤 양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 ', 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골통' … 이런 말을 듣는 아이들의 사주 구성은 어떨까? 또 그런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이런 고민을 가진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디테일하게 담았다.

일곱째,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이 만들어가고 있는 사회는 디지털 지식 사회이다.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 이제 부모는 아이에게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하라는 잔소리를 하면 안 된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돌아다니는 아이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지도 모른다. 엉덩이 무거운 아이 보다 가벼운 아이가 더 유리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지닌 '창의적 감수성'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탐색가가 되어야 한다. 공부 쪽인지 기술 쪽인지, 예술 쪽인지. 공부라면 어떤 분야가 적성에 맞을지 살펴봐야 한다. 이 책은 미래 사회에 각광받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성격과 적성의 '해석툴'의 기능을 제공한다.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36] '잘난 부모가 못난 아이 만든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가지고 나온 씨앗을 잘 싹트게 하려면 부모가 지나치게 똑똑하게 굴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똑똑한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잘못 중의 하나는 자기 아이를 전부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이 세상에 내어놓긴 했지만, 아이의 몸에는 부모조차 모르는 대자연의 섭리가 새겨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아이 몸에 숨겨진 대자연의 암호를 찾아내 해독해야 한다. 그래서 그 암호가 품고 있는 진짜 의미를 캐내어 아이 양육에 활용하는 일이 부모의 역할이다.
[P. 198] 비견격 아이에게 좋은 약은 칭찬과 인정이다. 칭찬을 들으면 기대 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대형 학원보다는 아이가 좋아하고 도움이 될 만한 친구들로 엄선해서 팀 과외를 짜주는 방법도 좋다. 대나무 밭에 가면 쑥도 곧게 자란다고 하지 않은가. 또 비견격 아이는 주변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조금만 잘해도 칭찬하며 노력의 결과를 인정해주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면 점수가 안 나와 밀쳐 두었던 다른 과목에도 슬며시 손을 내민다.
[P. 206] 한편 편관격 아이는 정해진 규범이나 규칙을 잘 지킨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오답 노트 작성이나 요약 정리 등 유익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요즘 인터넷만 검색해도 공부법과 관련된 유익한 콘텐츠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에 습관이 배이도록 관리하고 신경 써야 한다. 그러면 편관격 아이는 학년이 올라가서도 그 습관이 유지되어 전교권 성적의 학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