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해설 1. 백거이의 생애 2. 백거이의 사상 3. 백씨문집의 성립 4. 백씨문집의 주요 판본 5. 백씨문집의 일본 전래와 문화적 전승 6. 일본에 현존하는 백씨문집 훈점본 7.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백씨문집(古古5-79-나10)에 대하여 참고문헌
〈제2장〉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백씨문집?권3?4 〈신악부〉의 해독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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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백씨문집 훈점본의 해독과 번역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백씨문집』 권 3·4 <신악부>를 대상으로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84735
413.17 -2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684736
413.17 -2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8255
413.17 -2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백씨장경집(白氏長慶集), 흔히 백씨문집이라 불리는 책은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글을 담은 책으로서 총 75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문집이다. 자(字)가 낙천(樂天)이므로 백락천(白樂天)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문학작품을 통해 정치의 옳고 그름을 비판하고 이를 통해 민의를 위정자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이러한 그의 문학관이 특히 잘 반영된 것이 권3과 권4에 실려 있는 <신악부(新樂府)>이다. 여기에는 풍유시(諷諭詩) 50수가 실려 있다. 또한 백거이의 글은 일상의 평이한 언어로 쓰인 것이 특징인데 <신악부>의 경우도 산문처럼 느껴지는 편안한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거이보다는 상대적으로 두보(杜甫)의 글을 더 선호한데 비해 일본에서는 백씨문집을 즐겨 읽었고 그 중에서도 <신악부>를 즐겨 읽었다. 본서는 白氏長慶集(古古5-79-나10)에 기입되어 있는 훈점을 판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문훈독문을 완성하여 제시하고 이를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전자를 B(본문) 혹은 b(주석), 후자를 C 혹은 c로 나타내었고 그에 앞서 A 혹은 a에는 한문원문만을 제시하였다. 각시의 제목 아래와 시 말미에 해설을 실었으며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아 나타내었다. 한문 본문에 달려 있는 훈점을 판독한다는 것은, 해당 훈점이 작성되었을 당시의 언어를 복원하고 그 언어 안에서 어떻게 한문을 독해하였는지 규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훈점이 달린 한문 자료는 한자문화권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유럽에서도 중세 라틴어 문헌에 대해서 같은 현상이 존재한다. 원본사진은 12장만 싣는데 그쳤다. 현재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본 자료의 흑백사진을 확인할 수 있고 가까운 시기에 컬러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께 들었다. 그렇게 되면 해당 사진과 이 책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