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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3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683431 812.352 -20-9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2683432 812.352 -20-9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2683433 812.352 -20-9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2683434 812.352 -20-9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2683435 812.352 -20-9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0002683436 812.352 -20-9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중
B000016158 812.352 -20-9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중
B000104601 812.352 -20-9 v.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중
B000016159 812.352 -20-9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중
B000104602 812.352 -20-9 v.2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B000016160 812.352 -20-9 v.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불가
B000104603 812.352 -20-9 v.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보아라, 이것이 인류의 석양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택하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이 극찬한 최고의 작품!

◆ 2024년 3월 21일, 넷플릭스 8부작 방영!
◆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대작

세 개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
삼체 문명의 항성급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발한다

“인류가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너희는 벌레다!”

SF의 신화가 된 류츠신『삼체』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하며 SF 거장으로 등극한 류츠신의 대표작 『삼체』. 『1부―삼체문제』 『2부―암흑의 숲』 『3부―사신의 영생』으로 이어지는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무수한 위험이 숨어 있는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인류가 마주하게 될 운명을 대담한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삼체』를 읽을 때 작품 스케일이 워낙 커서 백악관의 일상사가 사소하게 느껴졌다”(『뉴욕타임스』 인터뷰)라고 평했을 만큼, 『삼체』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는 무한한 우주를 향해 끝없이 팽창한다.

이처럼 『삼체』는 작가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하며 축적한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독자들에게 우주에 관한 초월적인 시야를 선사한다. 『삼체』는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까지로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1부―삼체문제』에서는 지구로부터 4광년 떨어져 있는 삼체 세계와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인류의 운명을 그려내고 있으며, 『2부―암흑의 숲』에서는 “문명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확장되지만 우주의 물질 총량은 불변한다”라는 우주 공리(公理)를 내세우며 ‘암흑의 숲’과 같은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외계 문명과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함을 말한다. 『3부―사신의 영생』에서는 외계 문명과의 전면전에서 살아남은 인류가 우주에 존재하는 더 큰 공포와 맞닥뜨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부에서 3부로 이어지는 무한한 상상력은 우주에 대한 본질적인 사고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며 지적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문화대혁명의 광기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자
인류를 향한 복수가 그녀의 손에서 시작된다


『1부―삼체문제』에서 예원제는 문화대혁명의 광기 속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는다. 대학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외계 문명 탐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급 기밀 지역인 홍안 기지에 들어가게 되고, 어느 날 밤 외계 문명으로부터 인류 최초로 전파를 수신받는다. “경고한다.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는 순간 그곳의 위치가 파악되어 당신들의 세계는 점령당할 것이다.” 모든 것을 잃은 예원제는 무시무시한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인류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이곳에 오십시오. 나는 당신들이 이 세계를 얻는 것을 돕겠습니다.
우리 문명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잃었습니다.
당신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40년 후, 중국 과학계는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다. 그들은 모두 국제적 과학 학술 단체 ‘과학의 경계’ 회원들이다. 나노 소재 연구자 왕먀오는 가장 최근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촉망받던 여성 물리학자 양둥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경찰과의 협조하에 ‘과학의 경계’ 회원들과 접촉한다. 그 과정에서 가상현실 게임 ‘삼체’를 통해 세 개의 태양이 존재하는 기이한 ‘삼체 세계’와 접하게 된다. 한편, 눈앞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카운트다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왕먀오는 양둥의 어머니인 은퇴한 천체물리학자 예원제를 찾아간다.
지구의 과거’ 연작의 서곡에 해당하는 이 작품은, 우주에 관한 대담한 상상력과 장대한 스케일로 독자들에게 SF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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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3] 3초 뒤, 삼체 세계는 지구 반군 외의 인류와 첫 번째 교류를 했다. 이후 그들은 지구 삼체 반군의 강림파와의 통신을 중단했다. 모든 참석자가 살아 있는 동안 삼체 세계는 어떤 정보도 보내오지 않았다.
이때 작전센터에 있는 모든 이의 눈에 왕먀오에게 카운트다운이 보였던 것처럼 정보가 떴다. 정보는 2초 남짓 짧게 반짝거리고는 사라졌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정확하게 그 내용을 보았다. 그것은 겨우 여섯 자였다.

너희는 벌레다.
[P. 308] 이 세계가 당신들의 정보를 받았다.
나는 이 세계의 평화주의자다. 내가 먼저 당신들의 정보를 수신한 것은 행운이다. 경고한다.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지 마라!
(……) 대답하지 않으면 이 세계는 송신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다.
하지만 대답을 하면 송신원 위치가 파악되어 당신들의 행성계는 침략당하고 당신들의 세계는 점령당할 것이다.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지 마라! 대답하지 마라!
[P. 303] 예원제는 몰랐지만 바로 그때 지구 문명이 우주로 발사한 첫 번째 목소리가 지저귐이 되어 태양을 중심으로 광속으로 우주 전체에 퍼졌다. 항성급 일률의 강력한 전파가 거대한 조수(潮水)처럼 목성 궤도를 지나고 있었다.
이때 1만 2000메가헤르츠 주파수대에서 태양은 은하계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