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닮고 싶은 엄마 02. 반찬 투정 03. 엄마도 속상했다 04. 꼬라지 부릴래? 05. 과자 종합선물세트 06. 스웨터 07. 초등학생이 되다 08. 셋째 동생의 탄생 09. 빨간 우체통 10. 장터의 추억 11. 용돈과 바꿀 수 없는 추억 12. 응답하라, 그 골목 그 사람들 13. 시끌벅적한 우리 집 14. 첫 통장 15. 장래 희망 16. 사춘기 딸내미 1 17. 사춘기 딸내미 2 18. 이번 생에 음악은 그냥 듣는 거로 19. 추억의 보따리 20. 문제집 21. 독후감 22. 서운하다, 막내야 23. 슬럼프 24. 독립 25. 아빠께 배운 술 한잔 26. 첫 알바 27. 도둑이 들다 28. 1종 보통 면허증을 소지한 여자 29. 전자레인지 30. 학부모 졸업 31. 취업 32. 엄마랑 데이트 33. 외할머니와의 마지막 인사 34. 딸의 연애 35. 엄마의 연애 36. 직장인과 백수 37. 첫 아파트 입주 38. 우리 집 첫째 사위 39. 엄마와 매생이 40. 막냇동생의 합격 41. 손자, 손녀의 탄생 42. 환갑 기념 43. 할미는 엄마가 아니란다 44. 잠귀가 밝은 사람 45. 아빠, 딸과 사위와 일하다 46. 비행기 세 번은 타겠네 47. 신혼 그리고 시골살이 48. 시골살이 휴식기 49. 경찰 보이면 숨어 50. 시골을 떠나다 51. 새 보금자리, 부천 52. 향수병 그리고 부부싸움 53. 명절과 엄마 1 54. 명절과 엄마 2 55. 명절과 엄마 3 56. 두 번째 이사 57. 아빠의 첫 실패 58. 아빠의 번창 59. 고마운 사람들 60. 아빠가 아프다 61. 계 모임 62. 가슴 철렁, 둘째 63. 가슴 철렁, 막내 64. 뜻밖의 치아 교정 65. 눈물의 햄버거 66. 아프지 마, 엄마 67. 아프지 마, 아빠 68. 엄마는 나의 수호천사 69. 엄마의 건강관리 70. 딸 셋을 키운다는 것 71. 황혼 이혼 그리고 졸혼 72. 엄마의 꿈 73. 남동생
에필로그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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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우리는 모두 엄마의 찬란한 젊음을 먹고 자랐다 젊디젊은 엄마와 어린 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가 그리울 때 어디를 가고, 무엇을 찾아보고, 무엇에 위로받을 수 있을까?’ 이 생각으로부터 저자는 글로써 엄마의 추억을 73꼭지에 걸쳐 이어놓았다. 저자는 수많은 희로애락의 순간을 담으면서 엄마를 향한 자신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겼음을 밝힌다. ‘엄마는 날 이렇게 걱정해주었구나’, ‘엄마는 그때 많이 힘들었겠구나’ 등 엄마 입장에서 지난날을 돌아보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절절히 공유한다. 그러면서 고백한다. ‘엄마가 늙은 이유는 다 우리 때문이었네. 엄마, 미안하고 고마워’라고. 저자는 다짐한다. 엄마와 함께해온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기억하면서, 생을 다하는 날까지 매일매일 엄마에게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만들어주겠노라고. 그리고 거듭 안도한다.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이 책을 마지막 장까지 따라가다 보면 저자 개인의 엄마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엄마와의 애틋한 추억을 담은 이 책이, 나아가 우리의 엄마들을 돌아보며 이해하며 새삼 사랑한다 고백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우리에게 허락된 천륜의 시간을 좀 더 소중히 여기며 엄마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보자.
책속에서
[P.20] 분홍 소시지를 보면,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할까? 마음은 있지만 잘 챙겨주지 못한 그때 그 시절의 짠한 감정이 되살아나려나? 그저, 반찬 투정 오지게 한 철없던 딸내미가 떠오르려나? 물어보진 않았지만 궁금하긴 하다.
[P. 82] 엄마가 소중히 보관한 그 물건들 덕분에 내 어린 시절이 다시금 살아났다. 이제 엄마가 보관해둔 것을 내 손으로 보관해야겠다. 엄마의 사랑은 물론 엄마와 나 사이의 추억이 듬뿍 담긴 것이니까. 나중에, 아니 아주아주 먼 훗날에 엄마가 내 곁에 없을 때 날 위로해줄 추억의 보따리이니까.
[P. 131] 잘하려고 해보지만, 부모의 사랑 크기는 헤아릴 수 없는 것 같다. 난 나중에 후회하기 싫다. 엄마가 건강히 옆에 있을 때 자주 함께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엄마와 나의 시간은 모래시계처럼 계속 줄고만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