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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 : 언젠가 너로 인해 울게 될 것을 알지만 : 정현주 에세이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03745 811.4 -20-7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03746 811.4 -20-7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21937 811.4 -20-7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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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란 어쩌면 일상에서 가장 흔하고도 진부한, 그러나 그것 때문에 가슴 떨리고 또 어떤 순간 놀라운 행복감과 충만함까지 느끼게 되는, 어쩌면 그런 것.
20여 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자신과 라디오를 꼭 닮은 서점 리스본과 2호점 서점 리스본 포르투를 가꾸고 있는 정현주 작가. 그는 어쩌면 한국에서 누구보다도 더 많이, 자주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쓰는 사람이다.
그가 지금껏 써낸 사랑 3부작 시리즈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 는 지금껏 사랑이 어려웠던, 그리고 지금보다 행복한 사랑을 꿈꾸는 대한민국 100만 남녀들의 일상과 가슴을 파고들며, 수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이 책은 그의 사랑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새롭게 옷을 입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푸르른 하늘과 달과 나무가 공존하는 사막의 어떤 한가운데서 만나는 남녀의 모습을 표지로 구현하며, 텍스트를 읽었을 때 전해지는 저자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필치를 표현했다. 두 사람이 마주본 모습은 새로운 만남과 시작을 의미한다.
사람과 사랑, 영화와 음악, 책을 두루 아끼는 저자의 다양한 취향과 매력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가벼운 듯, 가볍지 않는 매력적인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의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책이다. 정현주 작가는 두 번째로 쓰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별하고 울던 날 여기 적힌 몇 줄이 등을 쓸어주는 것 같았다고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많은 분이 다정한 말을 돌려주셨습니다.”라며 그간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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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거기 그 사람이 있었는데 멀리까지 가서 참 오래 헤맸다. 사랑을 찾아 멀리까지 갔었다. 바로 앞에 나를 보고 웃는, 참 따뜻한 사람이 있었는데.
-‘인연은 등 뒤에 있다’ 중에서
문제에 대한 가장 좋은 해결책들은 대개 아주 심플합니다. 좋은 사랑 또한 그렇다고 믿어요. 너무 많은 생각은 사랑을 망칠 뿐이에요. 사랑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 속에서 커가는 것 아닐까요. 사랑에 답이 어디 있겠어요. 선택이 있을 뿐. -‘사랑은 어려운 말로 시작되지 않는다’ 중에서
흐름에 맡기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지만 나중이 되면 너무 늦을지도 모르죠. 가장 솔직한 자신을 만나고, 만약 이것이 사랑이다 싶으면 용기를 내면 좋겠어요. 마음을 말해보세요. 고백을 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잃게 될 거니까. -‘우정을 잃을까봐 사랑을 감췄다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