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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상사대계 서언
양반, 유생儒生
사색四色
조선의 고서古書
이조 역대 양전안量田案
다이쇼大正 쇼와昭和 경지면적
영남嶺南 유생儒生
오대산 월정사 승려의 생활
승려의 종류
유학儒學은 아직 살아 있음
조선의 명현名賢
해동공자海東孔子, 주자朱子
유향儒鄕
조선의 종교
불교의 흔적
정감록
천도교
시천교侍天敎
단군교檀君敎
보천교普天敎
조선의 유학儒學

이조불교 서설
교정敎政상上의 2기期
종지宗旨상의 2기
선교겸수禪敎兼修의 종宗
승려의 법계法系
교세敎勢상의 3기

제1편 국초國初의 불교


제1장 태조와 불교

1. 고려 불교의 경개梗槪
제1세世 왕사王師 법경法鏡대사
최종 왕사 찬영粲英
대각국사
보조국사
교관겸수敎觀兼修
화엄종 학學 통일
천태종 개립開立
교장도감敎藏都監
한 운납雲衲 지눌知訥
해동海東 제일법굴第一法窟
정혜병수定慧幷修
삼문三門 개립開立
조계종
고려 문화의 암흑시대
주자학의 전래
지공指空화상
태고太古, 나옹懶翁
고려의 불폐佛弊
예옹猊翁 최해崔瀣
금강산 사찰의 위세
사찰쟁탈
이익재李益齋
정설곡鄭雪谷
성용제成?齋
12종宗을 둠
묘청妙淸, 신돈辛旽
유학의 발흥과 태학太學의 성운盛運
이색李穡, 안향安珦, 정도전鄭道傳
정몽주
사상계의 혁명

2. 태조의 숭불崇佛 및 승정僧政
법력으로 국조國祚 옹호
권양촌權陽村
민심民心의 진안鎭安
도승제度僧制
무학자초無學自超
조구祖丘 국사國師
내원당內願堂
병사가 궐정闕廷에서 송경誦經함
흥천사興天寺
상총尙聰선사
환암幻庵
구곡龜谷
흥덕사興德寺
흥복사興福寺

3. 태조조의 척불론
정삼봉鄭三峯
이숭인李崇仁
문교文敎 통일
심기리편心氣理篇
불씨잡변佛氏雜辨
이율곡, 김농암金農巖
이회재李晦齋
이퇴계李退溪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

4. 태조조의 명승名僧
왕사王師 무학
강남江南의 선림禪林을 방문함
석왕사釋王寺 고기古記
도성都城 상정相定
도선道詵
말기구末期句
무학의 법류法流
함허당涵虛堂득통得通
태학太學에 들어감
세종世宗 귀의함
임종게臨終偈
효녕대군孝寧大君
함허涵虛의 저술
자경음自慶吟
승계乘戒 수지修持
참선 염불
현정론顯正論
진산珍山대사

제2장 태종 및 세종과 불교

1. 태종의 교정敎政
정종定宗 및 중궁中宮의 봉불奉佛
태종이 문학을 좋아함
태허정집太虛亭集
불우헌집不憂軒集
태종의 척불斥佛 시책 6항목
태종 5~6년 토전土田과 장획臧獲 삭제 단행
양경兩京 잔류 각 12개 사寺
승僧 성민省敏 직소直訴
격쟁擊錚, 거화擧火
잔류 사찰의 전민田民 액수額數
액외額外 사찰의 전민 각 사司에 분속分屬
산중山中 명찰 보존
국사 왕사 폐지
도승度僧제 여행?行
능사陵寺 폐지

2. 세종의 교정

이조의 요순堯舜
흠정欽定 제서諸書
왕세자 입학의入學儀의 제정
세종 척불斥佛 8항목
세종 만년에 표변豹變
명제明帝 불사리佛舍利를 구함
사찰의 노비 혁파
승려 대명大明에 밀소密訴함
잔류 사찰 주승住僧의 태만
허조許稠
단지 선교禪敎 양종兩宗으로 함
선종禪宗ㆍ교종敎宗 36사寺
승록사僧錄司 폐지
신라 이래의 판교判敎
고려 말 이조 초의 종파
세종 혁종革宗 당시는 7종 존재함
시흥종始興宗의 고감考勘
시흥종 즉 연종蓮宗이라는 설
시흥종 즉 천태종이라는 설
흥천사의 대大공사
효녕대군ㆍ천태종사 행호行乎ㆍ노니老尼 사실師室
궁빈宮嬪 축발祝髮함
세종 점차 신불信佛함
세종대왕 신불을 자백함
여암如庵대사
조정의 척불과 궁중의 신불
호불好佛의 대관大官 배출
세조는 석가가 공자보다 뛰어나다고 함
문종

제3장 세조와 불교

세조 신불의 원인原因
호법의 세 가지 시책
대원각사大圓覺寺 중흥
13층 대大석탑
대승大乘 경문 언해

제4장 국초부터 세조에 이르는 명승

불조원류佛祖源流
허단보許端甫의 『청허집淸虛集』 서문
각운覺雲

1. 벽계정심碧溪正心
정심은 조계종이다

2. 매월당梅月堂설잠雪岑
미친 척해서 중이 됨
적후寂後의 기적
매월당의 불교관
선정禪定은 바로 사思
고승이란 무엇인가
신불信佛의 본의本義
도교道敎를 배척함
소격서昭格署
연화경별찬蓮花經別讚
제향臍嚮
율곡栗谷의 매월당 평론
학조學祖상인上人

제5장 성종조의 승정

당시 승정의 2대 문제
이자吏子 관노官奴 도법度法의 복구
양성지梁誠之의 척불론
두 왕후의 신불信佛 호불好佛
성종 23년도에 도승법度僧法을 파함
니승尼僧 금도禁度에 이르지 못함
니승尼僧은 승도僧徒와 궁중의 매개자
양종兩宗 승과僧科는 아직 존재함

제6장 당시의 사족士族과 불도佛徒
호불好佛 문사文士 배출
산사에서 선비와 승려의 체교締交

제2편 이조 불교 제2기
승려 존재의 두 여건


제1장 연산군의 교정敎政

연산군은 공고한 척불주의 군주君主
양종 및 승과 폐지는 오랫동안의 현안
연산군 10년은 식년式年에 해당
승과의 자연 폐파廢罷

제2장 이조의 승과僧科

승계僧階 4급
이조의 문과_ 244

제3장 중종의 승정

중종 초년의 반동적 승정
승종僧種의 하락
도적 승단僧團의 발생
호패설號牌說이 나옴
승도를 국가의 토목공사에 사역함
대부분의 재궁齋宮은 사찰
호패의 폐해
사찰 철폐 표준의 구체화
승도의 부담 증가
은수誾修 사건
걸식승乞食僧 지운智雲
보담寶曇, 행사行思
궁중과 사찰의 교통
태학생 동맹 휴학
대비大妃와 왕비의 호불好?
여지승람 소재 이외의 사찰은 철훼 결정
임시과거 시행
파계승 발호
대찰大刹 훼철毁撤
인종仁宗

제4장 명종의 승정僧政(보우普雨 붙임)

1. 승정의 복고復古
유학儒學 융성 시대
문정왕후文定王后 수렴청정垂簾聽政
이조 불교 중흥기
보우普雨화상의 출현
양종兩宗 부흥
승정僧政은 두 가지 길 외에 없음
양종兩宗 승과僧科 도첩度牒의 부활
태학생 관館을 비우고 떠남
도첩 남수濫授
승과僧科 거행
도첩을 받아도 정전丁錢을 안 냄
중외中外의 영불?佛이 심함
문정왕후 승하하자 보우 몰락
윤원형尹元衡 보우와 결탁
내수사內需司의 개혁

2. 보우화상
사적事蹟
당시 봉은사奉恩寺의 번창
보우의 말로末路
『나암잡저懶庵雜著』
보우는 교종敎宗의 승려인가
보우는 화엄경을 극히 존중함
보우는 염불을 말하지 않았음
보우 유전儒典에 통섭通涉함
명종 또한 불법을 싫어하지 않음
명종 왕비의 호불
보우의 선교관禪敎觀

제5장 연산군에서 명종에 이르는 명승名僧

1. 벽송지엄碧松智嚴
행장
사師의 선풍禪風
선교겸수禪敎兼修

2. 경성일선慶聖一禪
임종게臨終偈

3. 부용영관芙蓉靈觀
가계家系는 천노賤奴에 속함
절세絶世 묵좌?坐 9년
그 제자 유석儒釋에 걸쳐 있음

제6장 서산西山대사 휴정休靜

1. 행장行狀
어려서 고아가 됨
마음을 심공급제心空及第로 돌림
대장부 남아로 출가出家 축발祝髮함
닭소리를 듣고 깨달음
승과에 급제하여 선교종禪敎宗 판사判事가 됨
사師의 근왕勤王
의승義僧 영규靈圭, 유정惟政, 처영處英
대흥사大興寺 표충사表忠祠
세 군데 묘사廟祠
『선가귀감禪家龜鑑』
명사名士와 교류함

2. 사師의 제자
4대 제자 송운松雲ㆍ편양鞭羊ㆍ소요逍遙ㆍ정관靜觀
뇌묵처영雷默處英
의엄義嚴ㆍ쌍익雙翼
보응해일普應海日
정관일선靜觀一禪
허한경헌虛閑敬軒
기허영규騎虛靈圭

3. 이조 불교에서 서산대사의 위치
교敎에 사문四門이 있고, 선禪에 역시 사문四門이 있음
여래선如來禪과 조사선祖師禪
서산 문파의 화엄가華嚴家
서산의 선교禪敎가 따로따로 전했다는 설

4. 사師의 선관禪觀
좌선坐禪은 수증修證
염불 닦기를 권함
삼교일치론三敎一致論

5. 서산과 승폐僧弊

제7장 서산의 법류法類

서산대사는 부용당芙蓉堂ㆍ경성당慶聖堂 두 노사老師의 총자寵子
나옹懶翁파와 태고太古파와 섞임
서산 문파의 4대파

1. 송운파松雲派
송운대사 유정惟政
노盧상국相國 소재蘇齋에게 배움
임진란 후 일본에 사신으로 감
밀양 표충사
송운대사의 선관禪觀
송월응상松月應祥
허백당虛白堂명조明照
선조宣祖가 과거에서 노장老莊의 문자 사용을 금함
의승장義僧將의 술회
춘파쌍언春坡雙彦
허곡나백虛谷懶白
운파청안雲坡淸眼
백화당白華堂형주?珠

2. 편양파鞭羊派
편양언기鞭羊彦機
행적
편양의 선禪
선禪, 교敎, 염불念佛 이 세 가지는 하나의 리理이다
풍담의심楓潭義諶
상봉정원霜峰淨源
월담설제月潭雪霽
송암당松巖堂성진性眞
송계원휘松溪圓輝
환적의천幻寂義天
31년 동안 곡식을 끊음
부모에게 효孝와 예禮를 다함

3. 소요파逍遙派
소요태능逍遙太能사師의 선관
침굉현변枕肱懸辯
해운경열海運敬悅ㆍ취여삼우醉如三愚ㆍ화악문신華岳文信ㆍ설봉회정雪峯懷淨ㆍ연파혜장蓮坡惠藏
설담자우雪潭自優
소요 문파 15파

4. 청매파靑梅派
청매인오靑梅印悟
행적
사師의 선관禪觀

5. 중관파中觀派
중관해안中觀海眼

6. 기암법견奇巖法堅

7. 완허당玩虛堂원준圓俊, 제월당霽月堂경헌敬軒

제8장 부휴浮休 및 그 사법嗣法

1. 부휴선수浮休善修
노盧상국의 장서藏書를 빌려 봄
부휴의 제자 700명

2. 벽암碧巖 및 그 문인
벽암각성碧巖覺性
벽암의 삼계三戒
법화法化가 서쪽 변두리에 미침
장의葬儀에 모인 자가 1만 명이라 함
선문상의禪門喪儀
회은응준晦隱應俊
고한희언孤閑熙彦

제9장 진묵일옥震默一玉

종승宗乘을 서산대사의 문파에 속한다고 했음

제10장 선조ㆍ광해ㆍ인조의 승정僧政

선조 후궁의 신불信佛 봉불奉佛
황랍黃臘 사건
임진란에서 승도僧徒의 근왕勤王
광해조의 왕도王都 부흥 공사
양한兩漢의 산성山城 수축修築
적상산성赤裳山城의 수영修營

제11장 당시 승려의 생활

승려의 천한 대우 더욱 심해짐
출가出家의 예식例式
전법傳法의 사師
거처를 전전하며 옮겨 다님
승려의 이상理想
대찰大刹은 운수승雲水僧을 양육할 수 있는 충분한 수입이 있음
소찰小刹의 생계 방도는 세 가지가 있었음
갑계甲契의 성립
범어사의 갑계
염불계念佛契의 조직

제12장 당시의 유자儒者와 불교

1. 이율곡
도道를 찾아 금강산에 들어감
선禪의 비평
척불斥佛 논의
법화경을 빌려 리理를 설파함

2. 노소재盧蘇齋
숙흥야매잠주夙興夜寐箴註에 선학禪學을 섞음
나정암羅整庵의 설을 따름
선승禪僧과 친교를 맺다

3. 기타의 유자
이퇴계李退溪의 척불斥佛
문장가와 불교

제3편 이조 불교 제3기

제1장 편양문파鞭羊門派

1. 월저도안月渚道安
『불조원류佛祖源流』 편찬의 공적

2. 설암추붕雪巖秋鵬

3. 허정법종虛靜法宗ㆍ추파정혜秋波定慧ㆍ명진수일冥眞守一
절절切切히 사은四恩을 잊지 않음

4. 상월새봉霜月璽?
화엄 강회講會에 모인 사람이 1200명

5. 용담조관龍潭?冠
붓과 벼루를 바위 위에서 깨뜨려 버림
용상龍象 윤일允一

6. 풍계명찰楓溪明察

7. 월파태율月波兌律

8. 낙암의눌洛巖義訥ㆍ호은유기好隱有璣ㆍ인악의첨仁岳義沾
낙암의눌洛巖義訥
호은유기好隱有璣
인악의첨仁岳義沾

9. 환성지안喚惺志安 및 문인
환성지안
강회講會가 매우 성대해지자 어떤 사람이 무고誣告했다.
설송당雪松堂연초演初
화월성눌華月聖訥ㆍ호암체정虎巖體淨ㆍ설파상언雪坡尙彦ㆍ풍악보인楓岳普印
연담유일蓮潭有一
인악仁岳 사기私記와 연담 사기私記
임하林下의 충신
여래선如來禪 조사선祖師禪
대은낭오大隱朗旿
함월해원涵月海源
완월궤홍翫月軌泓
영파성규影波聖奎
야운시성野雲時聖
영허당暎虛堂선영善影
뇌묵등린雷默等麟
화악지탁華岳知濯
화담경화華潭敬和
괄허취여括虛取如
천봉태흘天峯泰屹

제2장 정관문파靜觀門派

01. 임성충언任性?彦 및 문파門派
임성충언任性?彦
원응지근圓應志勤

02. 무경자수無竟子秀
무경자수無竟子秀
여래선如來禪 조사선祖師禪에 대한 관점

03. 운곡충휘雲谷?徽
운곡충휘雲谷?徽
이동악李東岳


제3장 벽암문파碧巖門派

01. 취미수초翠微守初

02. 백암성총栢庵性聰
백암의 간경刊經 사업

03. 무용수연無用秀演

04. 영해약탄影海若坦ㆍ풍암세찰楓巖世察

05. 묵암최눌默庵最訥
묵암은 장부丈夫의 기질이 있음
왜승倭僧과 법法에 대해 토론을 요구함

06. 봉암낙현鳳巖樂賢ㆍ해붕전령海鵬展翎

07. 석실명안石室明眼

08. 백곡처능白谷處能
동회東淮가 내전內典을 좋아함
간폐석교소諫廢釋敎疏는 『백곡집白谷集』의 광채임

09. 회암정혜晦庵靜慧ㆍ추파홍유秋波弘宥

10. 월하계오月荷戒悟

11. 남호영기南湖永奇

제4장 효종에서 정조에 이르는 승정僧政

1. 효종에서 영조에 이르는 승정
현종顯宗이 자수원慈壽院과 인수원仁壽院 두 비구니 원院을 훼철毁撤함
진관사津寬寺 사적
요승妖僧 처경處瓊 사건
북한산성 경시經始
승도 번전番錢 반감
영조 니승尼僧의 도성 출입을 금함
사찰에 대한 주구誅求가 심함
묘향산의 지역紙役
통도사의 호역浩役
건봉사의 양역穰役
원당願堂 남설濫設
원당과 사찰 과세의 관계
정조의 원당 대大 혁파革罷

2. 정조의 승정
정조는 호불好佛의 왕
보경당寶鏡堂사일獅馹
석왕사釋王寺에 감사비感謝碑를 세움
선암사仙巖寺에서도 기도 드림
세 대사에게 시호諡號를 더 내림

제5장 당시 승계僧界의 상황
모운慕雲ㆍ회암晦庵 교종敎宗의 대종사大宗師
지리산 일대에 벽암碧巖계가 많음
대흥사大興寺의 12 대종사와 12 대大강사
용암龍巖 『진언집眞言集』을 지음
환속자還俗者 적지 않음
출가한 자 또한 많음
이성호李星湖의 강개慷慨
화욕火浴 후 사리가 나옴
염불 더욱더 성盛함
선禪ㆍ교敎ㆍ정토淨土로 교계 3분됨
만일회萬日會 화주化主
염불보권문念佛普勸文 언해諺解
거사居士의 증가
남학南學
승려 개개인이 논밭을 사유私有함
탁발托鉢, 기도, 개간開墾이 승려의 생업
부자 절 범어사의 치부致富 원인
승계의 진화 발달
호암약휴護巖若休
의화계義火?
공명첩空名帖의 발행
이조 궁중의 신불信佛 전래
자수원ㆍ인수원 양 이원尼院의 세력
현종이 궁중에서 불교식 추천追薦 의식을 행함
유불儒佛 융화론 승려 간에 성함
현종顯宗 36년 과문科文에 불교의 문자 사용을 금함
동학당
야소교耶蘇敎 들어옴
야소교의 포교는 천당ㆍ지옥설에 바탕을 두었음
정두경鄭斗卿, 김만중金萬重
각종 소설에 보이는 불교 사상, 3교敎 중 불교사상이 가장 높음
언문소설에는 불교사상이 들어 있음


제6장 범패원류梵唄源流
신라 진감眞鑑 범패 일류一流를 엶
승무僧舞
대휘大輝 범패원류梵唄源流를 저술함
범해梵海 『동사열전東師列傳』을 저술함

제7장 백파白坡대사와 선禪 비판

1. 백파의 행적
『선문수경禪文手鏡』
만년에 선禪에 일향전심一向專心함
이조 말기 호불好佛 학자는 김완당金阮堂, 이초원李椒園, 강추금姜秋琴, 이영재李寧齋
초의의순草衣意恂
우담홍기優曇洪基
설두유형雪竇有炯

2. 삼종선三種禪 논쟁
삼구三句, 삼인三印, 삼선三禪
조사선祖師禪과 여래선如來禪의 근원
여래선은 오취悟臭가 있는데, 이 오취를 떨쳐버리면 조사선임
조사선은 사사무애事事無碍를 투과透過함
조선의 특수한 두 가지 선禪의 명의해名義解
보조국사의 의리선義理禪 사상
『선문강요禪門綱要』의 삼선설三禪說
대혜大慧 『서장書狀』에 의리선이라는 단어가 나옴
백파가 느낀 바의 삼선三禪
삼구도시三句圖示

3. 반대설
반대론자는 여래선 밖에는 의리선이 없다고 말함
활살活殺 및 선禪 8종宗을 삼선三禪에 배당함
삼선三禪에 화엄법계관華嚴法界觀을 배당함
백파의 삼선론은 이로理路가 일관되지 못함

제8장 정조 이후의 승정
불교의 현상 안도
속리산 법주사의 두 완문完文
이태왕李太王 32년 4월 승려 입성 금지를 완화함
광무3년 원흥사元興寺를 동문東門 밖에 세움
광무6년 7월 사찰령寺刹令 발포發布
도첩度牒 성급비成給費 2냥
도첩 지대紙代 4푼, 승세僧稅 매년 2냥
학교설립의 예비기
잡역을 혁파
사찰령은 매 책에 2냥
융희4년 각황사覺皇寺를 경성 전동?洞에 세움
메이지明治 44년(1911) 총독부 사찰령 발포
각 본산本山의 교학敎學 제도
사미과沙彌科, 사집과四集科, 사교과四敎科, 대교과大敎科 합해서 12년
법계法階 제정
본산 30개 사찰을 지정
주지 선거 자격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조선불교의 총 결산
부기 : 메이지 28년(1895) 을미 4월 조선승도 입성해금入城解禁의 시말始末

제9장 순조 이후의 승려의 상태
승무僧舞의 기원
이판理判 사판事判의 발생
선禪, 교敎, 염불 세 가지 분립分立
교종敎宗 승려만 학식이 있음
교정敎正 7명 중 6명이 교종敎宗
만화萬化화상의 사업
승려의 생업이 발달함
승려 제자의 일곱 가지
제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전라도와 경상도는 같지 않음
승려 사후의 재산 처분법
조선 사찰의 2대 재액災厄
환속還俗의 관습
주지 선임의 세 가지 방법
사찰령으로 인한 신분의 비약적 상승
경우의 순역順逆이 일변一變함

제10장 원종圓宗 임제종臨濟宗의 종론宗論
일본 사원의 조선 사찰 관리 시작됨
일진회와 승려의 접근
다케다 한시田範之화상 원종 종무원의 고문이 됨
조동종曹洞宗과 원종圓宗의 연합조약 조인
연합반대운동 크게 일어남
다케다화상 원종육제론圓宗六諦論을 저술
사찰령으로 조선 불교 자립함
30본산 연합 제규諸規
부기 : 다케다 한시武田範之 화상과 조선 불교
『오해구현鰲海鉤玄』
히오키 모쿠센日置默仙


제11장 최근 조선 불교의 정황 797

1. 중앙통제기관
다이쇼大正 4년(1915) 30본산本山 연합 제규制規
다이쇼 11년(1926) 조선 불교 중앙교무원中央敎務院
쇼와昭和 4년(1929) 종헌宗憲 제정
교정회敎正會, 교무원敎務院, 종회宗會의 출현

2. 교육기관
다이쇼 11년(1926) 중앙학림中央學林 폐지
두 차례 흥학興學 방침의 실책
쇼와 3년(1928) 불교전수학교佛敎專修學校 설립

3. 신구新舊 사상의 부조화
사찰령이 사중寺中의 구관舊慣을 파괴
사찰령 철폐를 주장하는 신인단新人團
평의원회評議員會의 신설

4. 처대해금妻帶解禁
융희 4년(1910) 한용운韓龍雲이 처대해금을 건백建白함
본산本山 주지에 은밀히 축처畜妻하는 자가 있음
처대해금

5. 사찰의 재산 및 조선 불교의 현세現勢

제4편 이조 불교 여설餘說

제1장 이조의 사찰 토전土田의 변천
이조에 들어와 토지의 사유권私有權을 인정하지 않음
사전寺田은 수조권收租權의 부여로 이해해야 함
이조 국초의 사전의 광대함과 그 점진적 개혁
태조는 고려 역대 왕의 불교 관념을 이어 받았음
세종과 세조는 오히려 사전을 증급增給함
연산군의 사전寺田 회수
중종의 위전位田 환급還給
현종은 사전寺田을 전부 회수함

제2장 이조 승직僧職의 변천
승계僧階의 최상위는 국사國師 다음은 왕사王師
승계 외에 승직이 있음
연산군이 삼보三寶를 유린함
선조 이후 승계를 없애자 승직이 생겨남
의승義僧 도총섭都摠攝
축성築成 총섭
이태왕 갑오(1894)에 남북한산성을 폐지
실록實錄 수호 총섭
4대 사찰의 총섭
표충사表忠祠 도총섭
5도총섭 및 수 많은 총섭
용주사龍珠寺 도총섭
사판事判, 이판理判
전라도에 규정소糾正所가 설치됨
승직의 모칭冒稱
규정 제도 혁파
5규정소糾正所 신설
5규정소 관할 구역을 나눔
사찰령에 따른 승계 승직의 설정設定



제3장 조선 승려의 수계受戒
신라의 대율사大律師 자장慈藏
고려 율종律宗의 본사는 개국사開國寺(신라 고려 이조초에는 율종이 성행함)
서산대사 구족계具足戒를 받음
대승학자의 병폐
대은大隱ㆍ초의草衣ㆍ백파白坡 3율사律師
백파白坡의 『작법귀감作法龜鑑』
사미沙彌 10계
비구比丘 10계
사미계는 신구업身口業을 다스리고, 비구계는 의업意業을 다스림
조선 노승老僧 지나支那 남북의 대계단大戒壇에 올라 수계受戒함
지나支那 불법 수계의 의儀



제4장 조선 사찰의 연구

1. 조선 가람의 특색
대부분이 심산유곡에 존재함
단가檀家는 하나도 없음
사찰에 있는 재산으로 유지함
속인의 산문 출입은 드묾
대찰大刹 주승住僧의 수효가 많음

2. 승려의 생활
극히 무사하고 한가함
무학승無學僧이 다수임
대부분이 각자의 재산을 지님
사중 제규制規는 엄함
대외적으로 일치 협동함

3. 최근 조선사찰의 변화

4. 조선 가람의 장엄莊嚴
풍부한 만다라 그림
종파宗派는 선명치 않음
도교道敎의 영향
부기1 : 화엄華嚴만다라
부기2 : 송대宋代에 이미 옥황상제를 제석천帝釋天에 배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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