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간행사
역자서문

추천사
서문
제1장 서 론
가. 영토와 국민
나. 역사와 문명
다. “문호 개방”
제2장 한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
제3장 정치적·법적 탄압
제4장 공식적 “태형(笞刑)”
제5장 감옥과 고문
제6장 경제적 수탈
제7장 지적 탄압
제8장 사회악 조장
제9장 교회 박해
제10장 선교사 모욕
제11장 독립운동
제12장 독립운동(계속)
제13장 미쳐 날뛰는 일본
제14장 대량 학살
제15장 “공식 발표”
제16장 일본이 주장하는 개혁
제17장 한국인과 일본인의 특성 비교
제18장 결론

부록
1. 미우라 고로(三浦梧?) 자작 재판
2. (a) 미국과 한국의 조약(조미수호통상조약)
(b) 다른 나라들과의 조약 목록
(c) 일본의 한국 독립 보장
3. 한국과 일본 사이의 대차대조표(1905년 11월 17일~1917년 12월 31일)
4. 일본의 통치 기간 중 한국의 국가 부채 증가액
5. 일본의 통치 기간 중 거둔 초과 세금
6. ?김윤식(金允植) 자작과 이용직(李容稙) 자작이 조선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 장군에게 보낸 청원서(1919년 3월 27일)
7. 잔학 행위 통계와 목격자들이 보고한 특별 사건에 대한 기록

원문영인

이용현황보기

3·1운동과 한국의 상황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28455 951.63 -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28456 951.63 -2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B000005421 951.63 -21-3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제공
<3.1운동과 한국의 상황>은 정한경 선생의 The Case of Korea의 한국어 번역이다. 정한경(헨리 정) 선생은 일제의 1905년 을사늑약부터 시작하여 일제의 병탄, 이후 3.1운동과 이에 대한 일본의 야만적인 탄압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 이 책을 썼다.
당시 일본은 조선의 병탄을 정당화하고, 식민지 통치를 미화, 찬양하고자 혈안이 되어있었다. 일본은 조선이 일본에 합병된 것을 조선에게 행운이고, 이 때문에 조선의 발전이 이루졌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때였기 때문에 일본에게 3.1운동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구미 각국에 3.1운동을 비하하고 폄훼하는 자료를 만들어 발송하고, 각국의 언론에 3.1운동의 성격과 본질을 호도하는데 광분하고 있었다. 이때 정한경 선생은 일제의 외교권 침탈 이후 1919년까지의 무도한 행위와 거짓선전을 세계에 알리고, 3.1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일본이 행하였던 잔인무도한 행태와 일본의 양면성을 전세계에 정확히 알리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당시 서양은 일본을 아시아의 문명개화국으로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책의 발간을 통하여 일본의 잔학무도한 행태가 일부나마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당시 일본정부의 대외 홍보 자료를 활용하여 일본 제국이 주장하는 조선 발전론이 허구임을 입증함으로써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을 정확하게 짚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19년 3.1운동은 단지 식민지 조선에서 일어난 지역적인 독립운동이 아니다. 전 세계의 식민지국가들의 민족해방투쟁에 기름을 부은 기념비적인 투쟁이며, 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세계사적 사건이다. 이 책의 번역을 통하여 3.1운동에 대한 세계사적 차원의 연구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