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736959
808.81 -2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736960
808.81 -21-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명화와 시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하는 큐레이션 시집
최고의 명화(名畫)와 최고의 시(詩)가 만나, 계절을 이야기하는 큐레이션 시집이 출간되었다. 한국인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간직해온 시와 명화 그리고 열두 달 계절의 느낌이 결합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이다.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는 1월부터 12월까지, 총 80여 명의 시인의 366편의 시, 그리고 12명의 서양화가들의 500여 점의 명화를, 각 계절, 열두 달의 느낌과, 시상(詩想)에 따라 그려내고 있다.
시리즈의 3월 편인『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는 삼월의 봄을 주제로,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총 19명의 봄 시를 한데 모아, 천재 인상파 화가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그림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특별하지 않은 어떤 보통 날의 풍경을 인상적으로 그려내는 카유보트의 담담한 색채는 시심(詩心)이 깊은 봄 시와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의 미를 만들어낸다.
별을 사랑한 시인이 쓰고 귀스타브 카유보트가 봄을 그리다
귀스타브 카유보트(Gustave Caillebotte, 1848~1894)는 우리나라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상파 화가이다. 자신의 작품보다는, 마네, 모네, 르느와르, 세잔 등 가난한 인상파 화가를의 후원가로 더 유명하기도 하다. 카유보트의 성정은 아직 겨울의 옷을 벗지 못한 삼월의 봄과 닮아 있으며,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에 실린 그의 작품은 시상과 어울려 시의 매력을 더욱 배가하고 있다. 이 책은 하루에 시 하나로, 잠깐 일상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시마다 날짜가 적혀 있어, 매일 시 하나를 읽으며 작은 몰입의 시간을 만들 수도 있고, 그날 생일인 소중한 사람에게 따듯함과 안정감을 선물할 수도 있다. 시를 잊은 채 살아왔던 사람들에게, 고전을 음미하며 행복감을 되찾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